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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8일 (주일설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 교회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03-19 (월) 23:19 조회 : 140
제목: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 교회 (마 16:15-18), 18-03-18, 주일

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축복은 죄 용서의 은혜와 죽어 천국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 그런데 그것은 이 세상을 떠난 후에 누릴 축복입니다.

-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누릴 죽복 중에 가장 귀한 축복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 인생의 목적을 가르쳐 주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2.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코 피해 갈 수 없는 인생의 많은 고통과 아픔, 눈물과 슬픔, 실망과 낙심, 근심과 두려움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해 주는 그 인생 목적.

- 그래서 인생이 참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한 번 살아 볼 만한 멋진 인생이었다고 말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그 인생 목적.

- 그 목적을 가르쳐 주신 것이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누릴 하나님의 가장 귀한 축복이라고 했습니다.

- 그 목적은 무엇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까?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3. 지난 주에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것을 세 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첫째, 죽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

(2) 둘째,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

(3) 셋째, 거룩한 삶을 사는 것.

4. 이 세가지 중에서 지난 주에 첫 번째 것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 그러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은 전도에 도움이 되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 즉, 나의 모든 언행심사가 전도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내 가족 중에, 내 이웃 중에,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나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게 되는 일이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죽은 영혼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쁘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장 크게 나타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5. 오늘은 두 번째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것,

-즉, “교회를 세우는 것”에 대해서 살펴보십시다.

- 오늘 본문 중에 18절을 다시 한 번 보십시다.

-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 16:18)

- 이 말씀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즉, 교회를 세우려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6. 그런데 1:38절에 보면 예수님은 당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에 대해서 조금 다르게 말씀하신 것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막 1:38)

- 여기에서 예수님은 전도하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교회를 세우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7.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이 두 말씀을 종합해 보면,

-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시는 이유는 전도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 즉, 교회의 존재 목적은 전도라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일들은 전부 전도, 즉, 죽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8. 사도 바울은 선교 여행을 다니면서 여러 곳에 교회를 개척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사도 바울은 그렇게 교회를 개척하게 되면 그곳에 목회자를 한 명 세워서 맡겨 놓고 자기는 또 다른 곳으로 선교를 떠났습니다.

- 그렇게 세워 놓은 목회자들 중에 한 명이 디모데였습니다.

- 그러다가 한 번은 다시 디모데가 목회를 하고 있는 곳으로 가려고 했는데 좀 늦어질 것 같아서 디모데에게 편지를 먼저 보냈습니다.

- 그 편지에서 사도 바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딤전 3:15)

9. 여기에서 사도 바울은 교회를 가리켜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요 진리의 기둥과 터”라고 했습니다.

- 다른 말로 하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터라는 것입니다.

- 즉, 교회를 통해서 죽은 영혼을 구원하기를 원하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름답게 전파되어서 전도의 열매가 맺히도록 하려면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하게 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10. 그래서 행 9:31절에 보면 초대교회에 대한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행 9:31)

- 초대교회 성도들이 열심히 교회 생활을 함으로 여러 곳에 있는 교회들이 평안하여 든든해져 갔다는 것입니다.

11. 또, 행 2:44-47절에 보면 예루살렘에 있던 교회에 대한 이런 기록도 있습니다.

-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 2:44-47)

(1) 성도들이 서로서로 필요를 채워주고, 돌보아 주었다고 했습니다.

(2)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고 했습니다.

(3) 늘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감사했다고 했습니다.

(4) 그러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5)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구원 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 즉, 교회를 세우고, 부흥시키고, 발전시키는 일에 힘썼더니 하나님께서 그 교회를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12. 그런데 이렇게 교회를 세우고 발전시키는 일과 관련해서 하나님이 한 가지 경고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3-25)

13. 여기에서 하나님이 마지막이 될수록 “자주 모이기 위하여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1) 첫째, 마직막 때가 될수록 사탄마귀들은 그리스도인들이 모이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방해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둘째, 하나님의 축복으로 사람들의 삶이 편안해 질수록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대한 중요성을 망각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4.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고,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교회가 든든하게 서 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보다는

- 세상의 평안함과 쾌락을 더 추구하는 일이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저절로 모이게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모이기 위하여 힘쓰고,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15. 무슨 조직이던지 발전하려면 열심히 모여야 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 하다못해 취미생활을 하는 조직이라고 해도 자주 모여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16.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가 되려면 먼저 자주 모여야 합니다.

- 주일예배뿐만 아니라 수요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배에 자주 모여야 합니다.

- 예배나 성경공부, 기도회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을 위해서도 자주 모여야 합니다.

17.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12 사도들을 뽑으신 후에 그들을 데리고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하신 말씀입니다.

- 무슨 말입니까?

- 예수님께서 12 사도를 택하신 이유는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18.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를 택하고, 뽑으셔서 예수 믿도록 해 주시고, 성서교회에서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도록 하신 이유는,

- 우리를 통하여 성서교회를 세워나가기 원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성서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보내심을 받은 사명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 그러므로 이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우리 교회를 볼 때에 그냥 내가 다니는 교회로 보기 보다는,

- 내가 세워야 할 교회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는 성서교회를 세우라고 나를 택하시고, 쁩으시고, 보내셨다는 사명감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20. 그래서 이제 다음달부터 시작될 영어예배를 함께 세우십시다.

- 주일예배 뿐만 아니라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를 세우십시다.

- 내가 받을 은혜, 내가 누릴 축복보다도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멋지게 세워 보십시다.

21. 예수님은 분명히 교회를 세우기 위해 오셨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삶은 교회를 세우기 위한 삶이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12 사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모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인생을 바친 사람들이었습니다.

- 그 결과 오늘 우리가 이렇게 구원 얻은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22. 그러므로 우리 역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남은 인생을 바친다면,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우리 자녀들 앞에서, 그 어떤 것 보다도 인생을 멋지게, 보람되게 살았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3. 인생을 사는 동안 많은 보람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서 죽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보다 보람 된 일은 없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 모두 죽은 영혼이 구원 받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위하여 함께 성서교회를 멋지게 세 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