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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1일 (주일설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 전도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03-12 (월) 22:37 조회 : 101

제목: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 전도 (눅 15:3-7), 18-03-11, 주일

1. 지난 주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 잠깐 복습을 해 보면,

(1) 솔로몬은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으면서 인생의 모든 부귀영화와, 육체의 모든 쾌락을 다 누리며 살았지만 결국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했습니다. (전 1:2)

(2) 반면에, 사도 바울은 헐벗고, 굶주리고, 감옥에 갖히고, 사람들에게 멸시와 핍박을 당하고, 결국은 자기를 미워하는 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지만 그가 남긴 말은,

-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딤후 4:7-8)

2. 이렇게 두 사람의 인생에 대한 고백이 각각 다른 이유는,

(1) 솔로몬은 화려하게 살기는 했지만 목적이 없는 삶을 살았고,

(2) 사도바울은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기는 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3.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은 이 세상의 축복이 아니라 분명한 인생의 목적을 가르쳐 주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 즉, 사도바울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4. 그렇다면 이제 한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 “어떤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인가?”라는 것입니다.

- 한 마디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십니까?

5.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첫째, 죄인들을 구원하는 일, 즉, 전도하는 일입니다.

(2) 둘째,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입니다.

(3) 셋째,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하고 덕스러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6. 이 세가지 중에, 오늘은 전도에 대해서 살펴보십시다.

- 죄인들을 구원하는 일, 즉, 전도하는 일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신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 해 주셨습니다.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눅 15:3-7)

7. 이 말은 하나님은 죽은 영혼이 구원 받는 것을 가장 기뻐하신다는 말입니다.

- 그러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전도에 도움이 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8.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전도하기 전에 반드시 먼저 해야 할 일이 한가지 있습니다.

- 내가 먼저 구원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다른 사람에게 전도하기 전에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에 대한 확신, 천국영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의 확신과 천국영생에 대해 확신 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9. 목회를 하다보면 안타까운 일들을 경험합니다.

- 그 중에 하나가, 이미 교회를 다닌지 오래 되고, 직분도 받아서 열심히 교회를 섬기기도 하는데,

- 막상 구원에 대한 확신, 또는 천국영생에 대한 확신에 대해 질문을 하면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 심지어 어떤 분은 “그거야 죽어봐야 알지요”라고 하는 대답을 들을 때도 있습니다.

10. 그렇지만 예수님은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5:24)

- 또, 사도바울도 말하기를,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롬 1:17)

11. 다시 한 번 믿음을 확인해 보십시다.

(1) 나는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2)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은 내 죄로 인하여 내가 받아야 할 벌을 대신 받으신 것임을 믿습니까?

(3) 그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 죄 용서를 구하는 회개를 하셨습니까?

(4) 그리고 그 예수님을 내 삶의 구원자와 주인으로 마음에 모시고,

-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겠다고 하나님 앞에 약속하셨습니까?

12. 그렇다면 죄 용서 받으셨습니다.

- 구원 받으셨습니다.

- 언제 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천국영생을 누릴 것입니다.

- 그러니까 누구든지, 언제든지, “당신은 영생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까?”라고 묻더라도 자신있게 “아멘”으로 대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3. 그런데 아무리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설명을 해도 여전히 구원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1) 예수 믿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2) 천국 갈만한 자격이 없어서,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 .

(3) 착한 일을 한 것이 별로 없어서. . .

14. 그렇지만 예수님은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죄를 용서 받는 것, 구원 받는 것, 죽어 천국가는 것은 믿음으로 얻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1) 예수를 얼마나 오래 믿고,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고, 교회 일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는 것이 구원의 기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 착하고 선한 일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라는 것이 천국가는 기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3) 구원 받을만한 자격이 있고, 없고가 천국가는 기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오직,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셨다는 것을 믿고,

- 그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마음에 모셨느냐, 모시지 않았느냐라는 것만이 구원 받아 천국가는 유일한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15. 또,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으면서도 구원 받았다고, 천국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나는 모태신앙이니까 천국에 가지 않겠느냐고 생각합니다.

(2) 나는 교회에 오래 다녔고, 교회 일을 많이 했으니까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3) 나는 예수는 믿지 않지만 나쁜 짓은 하지 않았으니까 아마 천국에 가지 않겠느냐는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6. 그러나 구원과 천국영생의 유일한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것 뿐입니다.

-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면 이미 구원 받으셨습니다.

- 언제 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반드시 천국 갈 것입니다.

- 그러므로, 혹시 우리 중에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마음에 모시지 않은 분이 계신다면 오늘 예배 마치기 전에 예수님을 구주로 마음에 모시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구원 받아 천국영생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17.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게 되면 우리 마음에 한 가지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1) 무슨 일을 하던지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싶은 마음이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2)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놀라운 구원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샘솟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18. 우리가 전도에 힘써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죽은 영혼을 구원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 전도할 때에 하나님이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19. 한번은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 착하고 선하게 살라는 것입니다.

- 그런데 착하고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은 세상에서도 하는 말입니다.

- 그렇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왜 착하고 선하게 살아야 하느냐고 물으면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합니다.

- 그냥 착하고 선하게 사는 것이 악하고 나쁘게 사는 것보다 나으니까라는 정도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착하고 선하게 살아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 전도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 즉,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일이기 때문에 착하고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0. 구약 성경에 보면 에녹이라는 사람에 대한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히 11:5)

- 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 12:3)

21. 무슨 말입니까?

-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삶,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에는 반드시 상급이 있고, 축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1) 그러므로 우리 모두 무턱대로 신앙생활을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목적이 분명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전도에 도움이 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3)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자기들도 예수 믿고 싶다는 말을 할만큼 우리의 신앙생활이 예수님 중심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4)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축복하셔서 우리를 통해 예수님이 구주이심이 증거 될 만큼 풍성한 복을 누리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5) 그리고 우리의 인생은 허공을 치는 헛된 삶이 아니라,

-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가장 보람되아름다운 삶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