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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4일 (주일설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03-05 (월) 23:43 조회 : 197

제목: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 (고전 10:31), 18-03-04, 주일

1.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갑니다.

-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부지런히 일하면서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전 1:1-3)

(2)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본즉 이것도 헛되도다” (전 2:1)

(3)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전 2:11)

(4) “어떤 사람은 그 지혜와 지식과 재주를 써서 수고하였어도 그 얻은 것을 수고하지 아니한 자에게 업으로 끼치리니 이것도 헛된 것이라 큰 해로다” (전 2:21)

(5)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전 2:26)

2. 한 마디로, 인생은 모두 헛되다는 것입니다.

(1) 인생에 기쁨이 되고 낙이 되는 일들은 모두 헛것이라는 말입니다.

(2) 많은 돈을 벌고, 큰 권세를 누리는 것도 결국은 헛되다는 것입니다.

(3) 많은 지식과 지혜로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도 헛되다는 것입니다.

(4) 하나님께 풍성한 복을 받아 누리는 것도 모두 헛되다는 것입니다.

3. 그런데 그 보다 더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 인생의 모든 향락과 부귀영화가 결국은 헛된 것 밖에 안 된다고 말 한 사람이 그 유명한 솔로몬 왕이었다는 것입니다.

(1) 솔로몬 왕은 궁에서 사용하는 모든 기물들, 호위병들의 방패, 그리고 성전의 기둥과 벽을 전부 금으로 만들 만큼 부요했습니다.

(2) 주변의 다른 나라 왕들이 조공을 바칠만큼 큰 권세를 누렸습니다.

(3) 세상적인 향락과 육체의 쾌락도 넘치도록 누렸습니다.

(4) 거기에다가 하나님이 주신 지혜까지 있어서 그 당시 모든 사람들보다 지혜가 뛰어났다고 했습니다.

- 그런데 놀랍게도 그는 자기 인생에 대해서 말하기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했던 것입니다.

4. 그런데 성경을 보면 솔로몬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삶을 살았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1) 이 사람은 가진 것이 너무 없어서 때로는 굶기도 했고, 헐벗기도 했습니다.

(2)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었고, 멸시와 무시를 당했습니다.

(3) 때로는 감옥에 갇히기도 했었습니다.

(4) 그리고 결국은 그를 미워하던 사람들에 의해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5. 그런데 이 사람은 자기 인생에 대해서 이런 고백을 남겼습니다.

-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7-8)

- 바로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6. 도대체 어떻게 된 것입니까?

- 어떻게 인생을 그렇게 화려하게 산 사람은 인생을 헛 살았다고 하고,

- 인생을 그렇게 힘들게 살았던 사람은 오히려 인생을 멋있게 살았다고 하는 것입니까?

7. 이유는 간단합니다.

- 솔로몬은 화려하게 살기는 했지만 목적이 없는 삶을 살았고,

- 사도바울은 비록 어려운 삶을 살았지만 인생을 보람되게 해 주는 분명한 목적을 위해 살았기 때문입니다.

8. 사람들에게 “당신은 왜 삽니까?”라고 물으면 대부분 무엇이라고 대답할까요?

- 아마, 거의 대부분 대답할 말을 잘 찾지 못 할 것입니다.

- 돈 벌려고, 아이들 때문에, 먹고 살아야 하니까, 등등. . .

- 겨우 대답을 한다고 해도 그리 확신에 가득찬 대답은 아닐 것입니다.

9. 무슨 말입니까?

- 진정한 목적을 모르는 인생을 산다는 것입니다.

10. 여행을 가는 사람들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다.

- 새벽부터 일어나서 부지런히 가방을 챙깁니다.

- 여행하면서 먹을 것, 마실 것, 간식거리도 챙깁니다.

- 그러자 옆집 사람이 찾아와서 어디로 가느냐고 묻습니다.

- 그런데 “몰라요, 다른 사람들이 다 여행을 가니까 나도 어디든지 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아무데나 가려고요”라고 대답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11. 그런데 우리 인생이 그렇습니다.

- 새벽부터 부지런히 일을 합니다.

- 자녀들을 키우면서 힘들고 어려운 인생을 꾸려 나갑니다.

- 그러자 누군가가 와서 그렇게 힘든 인생을 왜 사느냐고 묻습니다.

- 그런데 우리의 대답은 “몰라요, 다른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사니까 그냥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사는 거지요”라고 대답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 열심히 살기는 하는데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 그 목적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12. 바로 여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 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 또는 축복에 대해서 말 하면 주로 죄용서 받은 것, 천국영생을 누리는 것, 그리고 이 땅에 사는 동안 누리는 물질축복, 건강축복, 자녀축복을 이야기 합니다.

- 물론, 그런 것들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축복이 분명합니다.

13. 그런데 그런 것 만큼이나 놀랍고 귀한 축복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 이 한가지 축복을 받지 못하면 다른 모든 축복은 솔로몬이 말한대로 모두 헛 것이 되어 버립니다.

- 물질축복, 건강축복, 자녀축복, 사업축복을 아무리 많이 받아서 넉넉하게 누린다고 해도 이 마지막 한 가지 축복으 받지 못하면 다른 모든 축복은 헛 것이 되어 버린다는 말입니다.

14. 그렇다면 다른 모든 축복이 진정 축복이 되도록 해 주는 이 마지막 한 가지 축복은 무엇일까요?

- 놀랍게도 그것은 인생의 목적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 바로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 “그런즉 너희가 먹던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던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15. 지난 번에 기도에 대해서 살펴볼 때에 수색대에 대한 이야기를 비유로 설명한 적이 있었습니다.

- 또 한 번 수색대 이야기를 해 보십시다.

(1) 군대에서 수색대원들을 뽑아서 강한 훈련을 시킵니다.

(2) 각종 무기를 자유자대로 다룰 수 있는 훈련부터 시작해서,

(3) 산악훈련, 수상훈련, 잠수훈련, 정글훈련, 백병전훈련, 무전기훈련, 폭발물, Booby-Trap, 등등. . .

(4) 엄청난 훈련을 혹독하게 시킵니다.

16. 그렇게 힘든 훈련을 다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자 드디어 작전에 투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지난 번에 보여드린 대로 총, 실탄, 수류탄, 무전기, 등등. . .

- 두 번, 세 번, 확인 해 가면서 모든 장비를 다 갖추었습니다.

- 그런데 작전의 목적을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요?

- 구출작전인지, 단순한 수색작전인지, 적군의 수장을 잡아오는 작전인지, 적군의 부대시설을 파괴하는 작전인지. . .

- 작전의 목적을 모른다면 작전을 나갈 수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 절대로 나가서도 안되고, 나갈 수도 없습니다.

- 그러니까 작전의 목적을 모르면 그동안 받은 모든 훈련, 열심히 준비한 모든 장비들은 모두 헛것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17. 실재로, 어떤 작전이던지, 작전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결정하는 것이 작전목적입니다.

- 그리고 그 작전의 목적에 따라 어떤 무기와 장비를 가져 갈 것인지, 얼마나 많은 수색대원을 투입 할 것인지, 등이 결정됩니다.

- 그러니까 작전의 목적이 다른 모든 것을 결정해 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18.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 보람있는 인생, 가치있는 인생,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살아 볼 만한 인생이었다고 말 할 수 있는 삶을 살려면 인생의 목적부터 먼저 알아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매일 매일, 열심히 살기는 하지만 결국은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는 헛된 고생 밖에 되지 않습니다.

19. 그래서 모든 하나님의 축복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가장 마지막 축복은 인생의 목적을 알게 되는 축복입니다.

-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될 때에 인생의 모든 고난과 아픔과 슬픔과 괴로움 조차도 헛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0. 누구나 인생은 힘들다고 합니다.

- 그런데 이렇게 힘들게 인생을 살았는데 그 모든 고생이 헛것이 되어 버린다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우리의 힘든 인생살이가 절대로 헛된 것이 되지 않도록 인생의 분명한 목적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 힘들고 어려운 인생살이지만 그래도 보람있고, 가치있고, 한 번 살아볼 만한 삶이었다라고 만족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인생의 목적을 분명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 “먹던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던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21.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1) 솔로몬처럼, 세상의 부귀영화를 모두 누리며 살아보지만 결국은 “헛되고 헛되다”라는 후회스러운 말로 인생을 마감할 것인지,

(2) 아니면 비록 좀 힘들고 어렵더라도 사도 바울처럼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렸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나를 위하여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도다”라는 승리의 외침으로 인생을 마감할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22. 죄 용서함을 받는 것과 하늘나라의 영생을 얻는 것 다음으로 가장 놀라운 축복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인생의 목적을 아는 것입니다.

- 바라옵기는,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지금부터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사는 목적이 분명한 삶게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