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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8일 (주일설교) 크리스찬 리더의 삶 - 말씀생활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02-20 (화) 09:47 조회 : 175

제목: 크리스찬 리더의 삶 - 말씀생활 (히 4:12), 18-02-18, 주일

1. 이제 오늘로써 “크리스찬 리더의 삶”에 대한 마지막 말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 다시 한 번 그동안 살펴본 것을 복습해 보십시다.

-먼저 크리스찬 리더의 삶은 한 마디로 “가족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을 끼치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 그리고 그렇게 가족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을 끼치는 삶은 여섯가지 특징이 있다고 했습니다.

(1) 첫째, 크리스찬 리더의 삶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 모든 언어행실의 동기와 목적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되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2) 둘째, 크리스찬 리더의 삶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이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느낄만큼 큰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3) 셋째, 크리스찬 리더의 삶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이루어 드리는 삶입니다.

- 즉, 나의 모든 언어행실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복하는 삶입니다.

(4) 넷째, 크리스찬 리더의 삶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본받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사랑/희락/화평, 오래참음/자비/양선, 충성/온유/절제의 열매를 맺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5) 다섯째, 크리스찬 리더의 삶은 기도가 매일매일의 삶의 한 부분이 되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만나고 교제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2. 다시 한번 권면드립니다.

-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크리스찬 리더의 삶을 살아서 가족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을 끼치겠다고 결단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3. 이제 크리스찬 리더의 마지막 특징인 “말씀생활”에 대해서 살펴보십시다.

- “기도생활”과 마찬가지로 “말씀생활” 역시 그냥 말씀을 많이 읽고 공부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 “말씀생활”이라는 것은 말씀이 생활이 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활하는 것입니다.

4.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을 해 보십시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활하면 어떤 유익이 있길래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입니까?

5. 지난 주에 제직 세미나 강사로 오셨던 안명훈 목사님께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 그런데 준비 해 오신 말씀 중에 시간상 언급을 하지 않으신 내용이 있습니다.

- 강준민 목사님의 말씀을 인용한 말씀인데 이런 내용입니다.

- “성경을 읽는 행위는 말씀으로 하여금 우리를 읽도록 하는 것이다.”

6. 참 흥미로운 말씀입니다.

-소설을 읽거나, 시를 읽거나, 뉴스를 읽을 때에는 우리가 그것을 읽는 것입니다.

- 그러나 성경을 읽는 것은 우리가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하여금 우리를 읽도록 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 왜 그럴까요?

- 오늘 읽은 본문이 해답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2)

7. 소설이나 시, 또는 뉴스는 한 마디로 정보입니다.

(1) 소설은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2) 시는 사람의 느낌과 마음, 생각을 아름다운 어휘로 표현한 것입니다.

(3) 뉴스 역시 세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8. 그러나 성경은 그런 문학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릅니다.

- 왜냐하면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원한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성경은 의학에 대한 글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의학에 대한 글을 읽다 보면 그냥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 의학에 대한 글을 읽다가 보면 자꾸 내 몸의 상태를 살펴보게 됩니다.

(1) “엉덩이에서부터 통증이 시작이 되어서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면 디스크가 이상이 있다는 것이다”라는 글을 읽으면 혹시 나에게는 그런 증상이 없는지 나 자신을 살펴보게 됩니다.

(2) “깜박깜박 자꾸 잊어버리면 치매 증상이 아닌지 진단을 받아 보아야한다”라는 글을 읽으면 요즘 들어 내가 그런데 나도 혹시 치매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 그래서 의학에 관련된 글을 읽다가 보면 내가 그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 글로 나를 읽게 되는 것입니다.

- 즉, 의학정보에 의해서 나 자신의 건강을 살펴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9. 성경 말씀이 그와 같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읽다가 보면 자꾸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1)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읽으면 나는 과연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마 22:37)

(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읽으면서 더 열심히 이웃을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마 22:39)

(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지게 됩니다. (고전 20:31)

(4)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 삶 속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어려운 일들 앞에서도 믿음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하게 됩니다. (롬 8:28)

- 결국, 내가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읽는 것입니다.

10.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활할 때에 얻는 유익은 바로 이것입니다.

(1) 나의 삶이 하나님을 닮아 거룩해 진다는 것입니다.

(2) 그럼으로 인하여 가족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3) 그리고 그럼으로 인하여 가정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고, 이웃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이 이루어지고,

(4)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11.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이런 놀라운 고백들을 남겼습니다.

(1)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시 119:9)

(2)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 119:11)

(3)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시 119:56)

(4)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시 119:97)

(5)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시 119:99-100)

(6)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이니이다” (시 119:100)

(7) “내가 주의 계명을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시 119:127)

(8)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시 119:162)

(9)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 1:1-3)

12.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런 다윗의 고백은 두 가지로 종합 할 수 있습니다.

(1) 첫째, 하나님의 말씀은 자기의 삶을 거룩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2) 둘째, 하나님의 말씀은 자기의 삶을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기에 적당한 삶이 되도록 해 준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자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송이꿀처럼 달게 여기며,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겠다는 것입니다.

13.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동안 다윗의 삶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1)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 그 결과,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2) 둘째,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심지어 자기를 잡아 죽이려고 하는 원수 같은 사울왕을 죽일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는데도 죽이지 않고 살려 주었습니다.

(3) 셋째, 다윗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기 원하셨던 그 일을 이루어드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 그래서 다윗 시대에 이스라엘에 태평성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4) 넷째, 다윗의 성품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아가게 되었습니다.

- 비록 큰 실수를 한 번 저지르기는 했지만 다윗은 오늘까지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5) 다섯째, 다윗은 늘 기도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 매일 밤낮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다보니까 자연히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게 되었던 것입니다.

14.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 다윗은 크리스찬 리더의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15. 하나님은 우리가 복 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1) 보람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2) 가치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3) 가족과 이웃에게 존경/사랑받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4) 힘들고 어렵지만 한 번 살아 볼만한 삶이었다라고 말 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5) 그래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복을 누리고 천국에 상급이 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 그래서 오늘까지 6주 동안 크리스찬 리더의 삶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16. 그래서 진정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그런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면 이제 다시 한 번 크리스찬 리더의 삶을 살겠다고 결단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하니까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면서 가족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을 끼치겠다고 결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예수의 제자로서 의미있는 신앙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