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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8일 (주일설교) 크리스찬 리더의 삶 - 주의 비전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01-30 (화) 02:30 조회 : 128

제목: 크리스찬 리더의 삶 - 주의 비전 (렘 29:11), 18-01-28, 주일

1. “크리스찬 리더”에 대해서 세 번째로 말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 잠깐 복습을 해 보면;

- 크리스찬 리더는 가족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2. 그리고 그런 크리스찬 리더의 삶의 특징이 여섯가지 있다고 했습니다.

(1) Love God -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2) Exercise God’s Love -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3) Achieve God’s Vision -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 드리려고 합니다.

(4) Develop God’s Character - 하나님의 성품을 닮으려고 노력합니다.

(5) Exercise Prayer Life - 기도생활을 합니다.

(6) Read Bible -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3. 그래서 첫 번째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려면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감사하게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미 놀라운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령충만을 받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4. 그리고, 크리스찬 리더의 두 번째 특징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즉, 이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느낄만큼 큰 사랑을 베푸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5. 그런데 바로 여기에 놀라운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면 자연히 크리스찬 리더의 세 번째 특징이 우리의 삶 속에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 즉,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6. 그런데 사실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 드린다는 말은 좀 잘못된 표현입니다.

- 왜냐하면 우리 노력으로는 절대로 하나님의 전을 이루어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왜 그럴까요?

(1) 첫째,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완전히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둘째, 설혹 안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그런 일을 이룰 수 있는 지혜도 없고, 능력도 없기 때문입니다.

- 내 인생도 내 뜻대로 하지 못하는데 무슨 수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 드린다는 말입니까?

7.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산다”는 말은 표현이 좀 잘못된 것입니다.

- 제대로 표현하면 이렇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 내 삶을 통해 이루기를 원하시는 뜻과 비전을 마음껏 이루시도록 하나님께 순복한다”

8. 이것은 성경에 나오는 요셉의 이야기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 이스라엘을 축복하실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2) 그리고 그 계획을 요셉에게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3)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실망/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이 하실 일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되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4) 아니나 다를까, 하나님이 요셉에게 그 꿈을 보여주신 이후로 요셉에게 여러 가지 고난이 닥치기 시작했습니다.

(5) 특별히, 형들이 요셉을 시기하고 질투하기 시작했습니다.

(6) 그리고 형들은 요셉을 애굽의 종으로 팔아 버렸습니다.

(7) 하지만 요셉은 하나님의 꿈을 붙잡고 최선을 다 했습니다.

(8) 그 결과, 겨우 주인의 신임을 좀 받아서 일이 좀 풀린다 싶었는데 주인의 부인의 음모에 의해 그만 감옥에 갇혀 버립니다.

(9) 그런데 바로 그 감옥에서 바로 왕의 관원을 만나게 되었고,

(10) 그 만남으로 인해 애굽의 총리 자리까지 올라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9.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지고 난 후에 보니까 그 전에는 보이지 않던 놀라운 것이 보이기시작했다.

(1) 즉, 요셉이 겪었던 모든 고난은 불필요한 고난이 아니라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이었습니다.

(2) 형들의 시기와 질투 역시 요셉을 애굽으로 보내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었습니다.

(3) 종으로 팔렸던 것도, 감옥에 갇혔던 것도, 모두 요셉을 통한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전략이었던 것입니다.

10. 그래서 나중에 요셉은 형들이 자기를 애굽에 종으로 판 것에 대해서 형들에게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창 45:5)

11. 그렇다면,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누가 이룬 것입니까?

- 요셉이 이룬 것입니까, 하나님이 이루신 것입니까?

-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지요.

12. 그와 비슷한 이야기가 또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일입니다.

- 하나님은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약 600년 전에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이말씀해 주셨습니다.

- 즉,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실 것을 오래 전에 이계획하셨던 것입니다.

- 그랬다가 때가 되었을 때에 천사장을 가브리엘을 마리아에게 보내셔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알려 주었습니다.

13.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이 땅에 오신 일은 마리아가 한 일입니까,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까?

- 당연히 하나님이 하신 일이지요.

(1) 마찬가지로, 야곱의 자손들이 번성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된 것 아브라함이 한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2) 애굽에서 착취 당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구원을 받은 것도 모세가 한 일이 아니라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14. 여기에 오늘 우리가 주목해 보아야 할 하나님의 교훈이 있습니다.

- 즉, 요셉, 마리아, 아브라함,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들의 순종과 순복이 따라야만 했다는 것입니다.

(1) 요셉은 그 모든 고통과 억울함 중에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충성을 다 했습니다.

(2) 마리아 역시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하시옵소서”라며 하나님이 자기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에 순복했습니다.

(3) 아브라함과 모세 역시 모두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하기를 원하시는 일을 마음껏 하시도록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 내어 드렸습니다.

- 그 결과,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하늘나라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던 것입니다.

15. 하나님은 우리가 성공적이고, 보람되고,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오래 전부터 계획해 오셨습니다.

-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고, 인정하고, 신뢰하며, 서로가 서로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그런 삶을 살도록 해 주시려고 오래 전부터 계획해 오셨습니다.

- 그리고 그 계획을 글로 남기셔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바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입니다.

16. 그러니까 성경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 성경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일입니다.

(1) 그래서 말씀대로 순종하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2) 그리고 가장 보람되고, 가치있고, 사랑/존경/신뢰 받는 복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17.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곧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것이라” (렙 29:11)

- 무슨 말입니까?

- 우리로 하여금 크리스찬 리더의 삶을 살도록 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크리스찬 리더로 세우는것 자체가 아닙니다.

(2) 우리를 크리스찬 리더로 세우시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3) 그것은 우리가 가족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을 끼침으로 지옥가는 영혼들을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4) 뿐만 아니라, 인생에 지치고 피곤한 영혼들이 우리를 통해 힘과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되는 그런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5) 우리를 통해 낙심하고 실망한 영혼들이 꿈/소망/희망을 회복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18. 그렇게 우리의 이웃이 우리를 통해 힘/위로/용기를 얻고, 꿈/희망을 얻게 되면 우리의 인생은 어떤 인생이 되겠습니까?

(1) 하나님께 영광되고, 이웃들에게 사랑/존경/인정/신뢰받는 삶,

- 진정 보람되고, 가치 있는 삶이 되지 않겠습니까?

(2) 우리의 후손들이 자랑스럽게 여기고, 본 받고 싶어하는 그런 부모, 그런 조상이 되지 않겠습니까?

(3) 그리고 나중에 하늘나라에 갈 때에 하나님께서 상 주시는 그런 삶이 되지 않겠습니까?

19. 요셉은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꿈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을 통하여 하늘나라의 거룩한 역사를 이루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20. 그래서 그런 하나님의 뜻을 믿고,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기만 하면,

-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그리고 우리를 통한 당신의 뜻과 비전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21. 그리고 그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그 날에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과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그러므로 힘들고 어려워도 용기를 내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복하여 크리스찬 리더의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22. 우리 힘으로 되지 않고 오직 성령충만으로만 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