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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4일 (주일설교) 절대절망 중에 절대소망을 주시는 예수님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7-09-25 (월) 23:13 조회 : 11

제목: 절대절망 중에 절소망을 주시는 예수님 (막 10:32-34), 17-09-24,주

1.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당신의 수난과 죽으심에 대해서 세 번째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해 주신 내용입니다.

- 본문 32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당신의 수난과 십자가의 죽음에 대해서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 그러니까 예수님으로서는 이번에 예루살렘에 가는 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입니다.

- 그래이번에 올라가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모함으로 붙잡혀서 고난을 받게 되고, 그리고 결국은 십자가의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2. 그랬으니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 예수님의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우셨겠는가?

- 그래서 예수님은 아주 비통한 심정으로 당신이 받으실 수난과 죽으심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셨던 것이다.

3. 그런데 본문을 자세히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신의 죽으심 외에 또 다른 것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 무엇을 말씀해 주셨습니까?

- 놀랍게도 예수님은 당신의 부활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바로 여기에 우리가 대단히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 즉, 예수님이 당신의 수난과 죽으심에 대한 말씀을 해 주신 이유입니다.

- 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신의 수난과 죽으심에 대해서 미리 말씀을 해 주셨는가라는 것이다.

4. 그 해답은 조금 복잡합니다.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조금 분석을 해 보면 예수님의 목적은 제자들에게 당신의 수난과 죽으심을 알리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 오히려 예수님의 목적은 제자들에게 부활이 있음을 가르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 그런데 부활에 대한 말을 하려면 반드시 죽음에 대한 말을 해야만 했습니다.

- 죽음이 없으면 부활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즉, 부활은 반드시 죽음을 전제로 하는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5.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당신의 죽으심에 대한 말씀을 하지 않고는 당신의 부활에 대한 말씀을 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제자들에게 당신의 부활에 대한 말씀을 해 주시기 위해서 할 수 없이 당신의 수난과 죽으심에 대한 말씀을 하실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무슨 말입니까?

(1) 예수님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않기를 원하셨다는 것입니다.

(2) 오히려 예수님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조차도 강하고 담대하기를 원하셨다는 것입니다.

- “나는 죽을 것이다. 그러나 겨우 사흘 만에 다시 살아 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죽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흘만 잘 참고 기다리라”

- 이 말씀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6. 그러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신의 수난과 죽으심에 대한 말을 해 줌으로 인하여 제자들이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염려하도록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 이제 곧 잡혀서 무서운 고문과 수난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것을 보시고 슬프고 괴로워서 제자들에게 신세한탄을 하신 것은 더 더욱 아니었습니다.

- 오히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신의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심으로 죽음이라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늘의 소망이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하여 낙심하고, 실망하고,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부활의 소망으로 인하여 오히려 담대하도록 해 주셨던 것입니다.

7.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소망이 있음을 가르쳐 주시는 것은 꼭 죽음 후에 부활이 있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은 모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소망을 불어 넣어 주십니다.

- 성경 구절 몇 군데만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8. 사 41:20절: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무서워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는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왜 이 말씀을 주신 것일까요?

- 왜냐하면 세상을 살다보면 두렵고, 무서운 일들을 많이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 너무 두렵고, 너무 무서워서 모든 희망이 다 달아나 버리는 일들을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 무서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지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 두렵고, 무서운 일이 생겨도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9. 롬 8:28: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조금 더 정확한 번역은: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주관해 주셔서 결국은 복이 되도록 해 주시느니라”

-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고통스러운 일도, 어떤 슬픈 일도,

- 절대로 고통과 아픔과 슬픔으로 남도록 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 모든 것을 완벽하게 주관해 주셔서 모든 고통, 아픔, 슬픔까지도 반드 우리에게 복이 되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10. 벧전 5:7절: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여기서 “권고하신다”는 말은 영으로 “Care for you”라고 했습니다.

- “돌보아 주신다”는 뜻입니다.

- 그러니까 어떤 염려가 있어도, 어떤 근심이 있어도,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11. 그래서 엡 3:20절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 “우리가 생각하는 것에나 간구하는 것에 더 능히 넘치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12.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을 정말 정직하게 믿게 되면 이렇게 말 할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절망은 없다.”

(1)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어려움도 결국은 복이 될 것입니다.

(2)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두려운 일도 예수님이 해결 해 주실 것입니다.

(3)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염려과 근심도 예수님이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4) 심지어 죽는다고 해도 결국은 예수님처럼 우리 역시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 그러니까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절망은 없고, 오직 희망과 소망 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3. 그렇다면 우리 역시 예수님처럼 죽음 후에 부활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1) 과학적인 증거가 있기 때문입니까?

(2) 논리적으로 그렇게 결론을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까?

(3) 신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때문입니까?

- 아닙니다.

- 예수님의 부활은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 논리적으로도 설명 할 수 없는 일입니다.

- 그런데 어떻게 죽음 후의 부활을 믿을 수 있습니까?

- 간단합니다.

- 성경에 그렇게 쓰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14.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1) 실재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지 않고서는 절대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2) 왜냐하면 예수님이 죄인들의 구주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책이 바로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3) 세상 그 어떤 책에도 예수님이 죄인들의 구주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4) 그 어떤 백과사전에서도 예수님이 죄인들의 구주라고 한 곳은 없습니다.

(5) 예수님이 죄인들의 구주가 되신다는 말은 오직 성경에서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6) 그러니까 성경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지 않으면서,

- 그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대로 예수님은 죄인들의 구주라는 것을 믿는다는 말이야 말로 논리가 맞지 않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15.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것이 분명하다면,

- 그렇다면 성경 66권 말씀이 영원불멸의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이라면 무조건 진리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16.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이라면 무조건 하나님의 진리로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비록 세상의 상식, 세상의 논리와 맞지 않는다고 해도,

- 성경에 나와 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그것이 하나님의 진리임을 믿게 되기를 바랍니다.

17.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셨듯이,

- 우리 역시 죽음 후에 부활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믿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절대절망인 죽음조차도 절대희망인 부활로 바꾸어 주시는 예수님을 믿고,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세상의 그 어떤 아픔과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예수님 안에 있는 희망과 소망을 붙잡고 하늘의 복과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18. 그렇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신의 죽음으로 인하여 슬퍼하기 보다는,

- 당신의 부활로 인하여 힘과 용기와 소망을 갖기를 원하습니다.

- 그런데 성경을 계속 읽어보면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을 발견합니다.

-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제자들에게 죽음 후의 부활을 말씀해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 막상 예수님이 돌아가시니까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부활에 대한 소망은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낙심과 실망과 두려움에 가득 사로잡혀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19. 그래서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 갔다가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망연자실하던 마리아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이런 말을 들려 주었습니다.

- 막 16: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잉르기를 예수께서 너희 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 무슨 말입니까?

- 예수님의 죽으심만 보고 절망과 낙심과 슬픔에 빠져 있지 말고,

-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러 빨리 갈릴리로 가라는 것입니다.

- 지금은 절망 가운데 빠져 있을 때가 아니라 소망을 회복해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20.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로 그 말씀을 해 주십니다.

-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면 다른 것은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그 옛날, 천사를 통하여 제자들에게 소망을 회복하도록 해 주었듯이,

- 우리에게 말씀을 주셔서 하늘의 소망을 회복하도록 해 주십니다.

21.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죽음조차도 부활의 씨가 될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영원한 절망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오직 하늘의 소망과 축복만 있을 뿐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하늘의 절대소망과 절대축복을 누리는 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