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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3일 (주일설교) 지옥의 심판과 구원을 예비하신 하나님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7-08-14 (월) 22:58 조회 : 21

제목: 지옥의 심판과 구원을 예비하신 하나님 (막 9:42-50), 17-08-13, 주

1.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죄와 심판, 그리고 지옥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반박할 수 없을만큼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1) 먼저 42절에서 이런 말씀부터 시작하셨습니다.

-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2) 그런데 예수님은 41절에서도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3) 뿐만 아니라 막 9:37절에서는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 .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 무슨 말입니까?

- 어린 아이에게 하는 것, 이웃에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2. 그러니까 이웃에게 선을 행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선을 행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 반대로 이웃을 아프게 하고, 험담하고, 비난하고, 조롱하고, 멸시하면 곧 하나님을 아프게 하고, 하나님을 험담하고, 하나님을 비난하고, 하나님을 조롱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3. 그래서 마 25:40절에서는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 그리고 반대로 마 25:45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골 3:23)

4. 무슨 말입니까?

- 모든 사람들을 대할 때에 주를 대하듯이 하라는 말입니다.

- 즉, 어린아이에서부터 시작해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라는 것입니다.

5,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하게 보아야 할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 “모든”이라는 단어입니다.

(1) 이 말은 내 마음에 드는 사람만 존중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2) 존중할 만한 사람만 존중하라는 것도 아닙니다.(3) “모든 사람”을 하나님을 존중하듯이 똑 같이 존중하라는 것입니다.

6. 그래서 예수님은 이런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1) 예수님은 좋은 사람, 싫은 사람, 구별해 가면서 사랑하지 않으셨습니다.

(2) 예수님은 당신의 사랑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차별해 가면서 사랑하지 않으셨습니다.

(3) 예수님은 죄가 많은 사람, 죄가 적은 사람, 구별해 가면서 죄를 용서하고 구원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4)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을 똑 같이 사랑하셨고,

(5) 모든 죄인들을 똑 같이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6) 그러니까 그런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순종하겠다고 하나님께 약속을 드린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마땅히 모든 사람을 존중하되 차별없이 존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7. 오늘 본문 42절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실족케”하는 것입니까?

- NIV 영어 성경에 보면 “이 소자 중 하나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면”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8. 그러나 KJV 영어성경에는 “이 소자 중 하나를 offend하면”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영어사전에 보면 “Offend”라는 말은 “기분 상하게 하다, 불쾌하게 하다”라는 뜻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그런데 “Offend”라는 단어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Offend”라는 말은 기분 상하게 하다, 불쾌하게 하다라는 뜻 외에 “화나게 하다, 억울하게 하다, 자존심 상하게 하다, 위화감을 주다, 분노하게 하다, 괴롭게 하다, 고통스럽게 하다, 마음 아프게 하다, 슬프게 하다, 괴로워하게 하다”라는 뜻을 모두 포함하는 낱말입니다.

9. 그러니까 본문 42절을 새로 번역하면 이렇게 됩니다.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괴롭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니라”

- 무슨 말입니까?

- 이웃을 괴롭게 하는 일은 하나님께 큰 죄를 짓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 그러니까 이웃을 괴롭게 하기 보다는 이웃을 존중해서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10.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이라면 더군다나 신경을 써서 모든 일에 존중하라는 것입니다.

- 왜 그렇습니까?

-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 사람들도 자기 자식이 모욕을 받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 하나님도 당신의 자녀 중에 단 한명이라도 모욕을 받거나, 괴롭힘 당하는 것을 결코 가만히 보고 있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11.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서로 서로 하나님을 대하듯이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그래서 서로 실수와 허물을 들추어 내어서 험담이나 비난을 주고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 오히려 서로의 실수와 허물을 덮어주고, 서로 세워주고, 높여주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그래서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2. 그렇다면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작은 소자 중 하나라도 괴롭게 하는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입니까?

- 놀랍게도 예수님은 지옥불에 던지움을 받는 형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 그래서 42절 이후에 지옥에 대해서 이런 무서운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나, 네 눈이 너로 하여금 범죄케 하거든 손발을 찍어 내어 버리고, 눈을 빼어 버려라 두손, 두발, 두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움을 받는 것보다 두손, 두발 없이, 한쪽 눈만 가지고서라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막 9:43-48)

13. 여기에서 지옥에 대해서 두 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1) 첫째, 지옥은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2) 둘째, 지옥은 한 번 들어가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영원한 고통을 받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44절, 46절, 48절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 영어 성경에는 “벌레”라고 되어 있습니다.

-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은 이 말은 지옥의 고통을 표현하기 위하여 상징적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 즉, 썩은 시체에 구더기를 비롯한 각종 벌레들이 모여들 듯이,

- 지옥불에 던져진 영혼들은 그렇게 구데기를 비롯한 각종 벌레들이 살을 뜯어 먹는 듯한 극한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14. 그런데 누가 그런 지옥불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까?

- 하나님께 죄를 지은 사람들이 그런 지옥불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이지요.

- 그렇다면 하나님께 어떤 죄를 지은 사람들이 영원한 지옥불의 형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까?

-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작은 소자 중에 하나를 괴롭게 한 죄”라는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작은 소자중 하나를 괴롭게 한 죄가 왜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을만큼 대단한 죄가 되는 것입니까?

-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자를 괴롭히는 것은 곧 하나님을 괴롭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15. 그렇다고 해서 전혀 소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비록 영원한 지옥불의 형벌을 받을만한 무섭고, 대단한 죄를 지었다고 해도 용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사 1:18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가 주홍 같을 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 또, 요일 1:9절에는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 무슨 말입니까?

- 죄를 회개하면 지옥형벌을 받을만한 무서운 죄도 용서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죄를 회개하고 용서 받아 지옥형벌에서 구원 받아 천국영생 얻는 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16. 그런데 천국영생을 얻는 것과 관련해서 한 가지 대단히 신중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 많은 경우에 우리는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합니다.

- 그런데 이 말씀에 아멘하기 전에 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 “예수를 믿는다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라는 것입니다.

- 다른 말로 하면 “예수에 대해서 무엇을 믿을 때에 천국영생을 얻게 되느냐?”라는 것을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8.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죄인들을 구원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셨다는 것은 사탄마귀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죽은자를 살리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도 사탄마귀가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 그랬기 때문에 어떤 귀신들은 예수님이 한 마디도 말씀하지 않으셨는데 먼저 와서 자기들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 그러니까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분이라는 것을 아무리 믿는다고 해도 그것만을 믿는 믿음 가지고서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만약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는다고 해서 구원을 얻는다면,

- 사탄마귀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해야 합니다.

- 그러나 사탄마귀는 예수님에 대해서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믿고 있다고 해도 절대로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19. 그렇다면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을 믿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1) 첫째,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내 죄로 인하여 내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십자가에서 대신 받으심으로 내 용서 되었음을 믿어야 합니다.

- 즉, 예수님은 내 영혼의 구원자가 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그리고 둘째, 그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 그리고 내 삶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셔 들이고, 최선을 다하여 내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0.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는 것과 관련하여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 무슨 말입니까?

- 그냥 교회만 나오고, 예배에만 참석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최선을 다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정직한 믿음이 있어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21.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최선을 다하여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고, 예수님을 섬기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모든 사람을 대할 때에 하나님을 존중하듯이 서로 존중함으로 모두 천국영생을 누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