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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8일 (주일설교) 예수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7-06-19 (월) 23:12 조회 : 76

제목: 예수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막 8:27-30), 17-06-18, 주

1. 일반적으로 예수님이 하신 일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합니다.

(1) 첫째,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2) 둘째,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 즉,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모두 죄 용서함을 받고 천국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전파하셨다는 것입니다.

(3) 셋째,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치셨습니다.

(1) 원수를 미워하기 보다는 사랑하고 위해서 기도하라.

(2) 다툼과 분쟁을 일으키기 보다는 화목하도록 하라.

(3) 겸손하여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

(4) 가난한 과부와 고아들을 돌보아 주어라.

(5)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6)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 이런 말씀들을 가르치셨다는 것입니다.

2. 그런데 이런 일들은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일들입니다.

- 하지만 예수님이 하신 일 중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일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 그것은 제자를 키우는 일이었습니다.

3. 그래서 예수님은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사람들 중에서 12명을 뽑으셨습니다.

-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로 뽑힘을 받았다는 사실에 놀라운 자부심을 가지고 기쁘게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의 마음에는 그런 제자들을 향한 한 가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제자들은 예수님이 진정 누구신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하루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평소에는 잘 가시지 않던 가이사랴 빌립보라고 하곳으로 가셨습니다.

- 좀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제자들과 중요한 대화를 나누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4. 그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가까이 도착했을 때에 제자들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7절)

- 그러자 제자들은 서로 말하기를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세례요한이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 또는 선지 중의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 그러자 예수님은 조금 더 심각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 “그러면 너희들 생각에는 내가 누구 것 같으냐?” (29절)

5. 제자들은 이 질문을 듣고는 좀 어벙벙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너무나 갑작스러운 질문이었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바로 그 때 베드로가 나섰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29절)

- 같은 사건을 기록한 마 16:16절을 보면 베드로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6)

6. 그러자 예수님은 바로 이렇게 베드로를 칭찬하셨습니다.

- “(베드로야)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 16:17-18)

- 무슨 말입니까?

- 예수님은 그리스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음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 얼마나 중요한지 예수님은 이 믿음이 하나님의 교회의 기초가 된다는 것입니다.

-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고백이 없으면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7. 그렇다면 예수님은 그리스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고백이 도대체 어떤 고백이기에 교회의 기초가 될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까?

- 한 마디로 말하자면, 예수님이야 말로 하나님이 보내어 주겠다고 약속하신 바로 그 구세주이기 때문입니다.

8.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주시기 오래 전부터 예수님에 대해서 많은 예언을 해 주셨습니다.

- 그 중에 사 9:6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1) 여기에서 “정사를 메었다”라는 말은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말입니다.

- 왕이 나라를 다스리듯이 하나님이 보내어 주시는 구세주는 우리를 다스리실 것이라는 말입니다.

(2) 또, “모사”라는 말은 영어로 “Counselor”이라고 했는데 우리가 인생을 보람되게, 가치있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교훈하시고 인도신다는 말입니다.

(3) 그리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한 것은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고, 아끼고, 보살피고, 복을 누리도록 하듯이,

- 하나님이 보내어 주시는 구세주는 우리를 사랑하고, 아끼고, 보살피고, 복을 누리도록 해 줄 것이라는 말입니다.

(4) 마지막으로 “평강의 왕”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보내어 주시는 그 구세주는 우리에게 참 평강을 줄 것이라는 말입니다.

9. 또, 사 53:6절에서는 하나님이 보내어 주실 구세주에 대해서 이런 예언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하나님이 보내어 주시는 구세주는 우리 죄로 인하여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대신 받으심으로 우리를 지옥형벌에서 구원하서 천국영생을 얻도록 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말입니다.

10. 그런데 베드로예수님이야 말로 하나님이 구약에 예언해 놓으신 바로 그 분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 그런데 바로 여기에서 예수님은 놀라운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조금 전에 읽어 본 것처럼 그렇게 예수님은 죄인들의 구세주가 되신다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 즉, 성령으로만 알 수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11. 그런데 이런 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 예수님은 내 죄로 인하여 내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내 대신 받으심으로 내가 지옥형벌에서 구원 받아 천국영생을 얻게 되었다는 것을 믿는 것은 우리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이런 믿음은 오직 성령의 깊은 감동으로만 되는 것입니다.

(1) 그렇기 때문에 세상적으로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라도 해도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못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2) 반면에 세상적으로 많은 지식이 없다고 해도 성령의 깊은 감동으로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라고 고백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3)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내 삶을 다스리시는 내 삶의 주관자가 되신다는 고백 역시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이런 고백 역시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만 깨달을 수 있는 영적인 진리입니다.

(4) 그 외에, 예수님은 내 영혼의 구원자가 되실 뿐만 아니라, 내 삶의 주인이 되신다는 고백도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5) 또, 나는 에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언제 죽어도 천국 간다는 것을 확고부동하게 믿는 것도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만 가능합니다.

12. 그러니까 나에게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라는 고백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 그런 고백을 하게 된 것입니까?

- 성령께서 내 마음을 감동시켜주셔서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라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해 주셨기 때문이지요.

(1) 그렇다면 내 죄로 인하여 내가 받아야 할 형벌을 예수님께서 내 대신 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기 때문에 내 죄는 모두 용서 받았다는 것을 믿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 이것 역시 성령께서 내 마음을 감동시켜 주셔서 예수님이 내 대신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이지요.

(3) 또, 나는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하여 나 대신 죽으심으로 나의 구세주가 되셨기 때문에 언제 죽더라도 지옥가지 않고 천국에 갈 것을 믿는다면 그 믿음은 어떻게 해서 생기게 될 것입니까?

- 성령께서 내 마음을 감동하셔서 그것을 믿을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이지요.

(4)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내 삶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나는 온전히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어떻게 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요?

- 이것 역시 성령께서 나의 마음을 감동하셔서 예수님은 내 삶의 주인이시라는 고백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셨기 때문이지요.

13. 목회를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 정말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 예수님이 그들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천국영생은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1) 내가 지은 죄로 인하여 내가 받아야 할 형벌을 예수님이 나 대신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는다고 합니다.

(2) 그런데 그러면 언제 죽더라도 천국 가는 것도 믿으시겠네요 라고 하면 그것은 잘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14. 혹시 우리 중에 그런 분들이 계신다면 오늘 분명히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은 나를 지옥형벌에서 구원하여 천국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2) 그러니까 예수님이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으면 그러면 언제 죽더라도 천국가십니다.

-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감동하셔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은 모두 천국간다는 것을 의심없이 믿을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15. 일반적으로 성령 받았다고 하면 입신을 하고, 방언을 하고, 신비한 환상을 보고, 예언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성령 받았다고 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기준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 왜냐하면 귀신들도 그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반면에 귀신들은 절대로 예수님을 구세주라고 하지 못합니다.

(1) 그래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 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기준은 “예수님은 내 영혼의 구세주이시오, 내 삶의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2) 그리고 내 삶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씀대로 판단하고, 말씀대로 말하고,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15. 감사한 것은 그렇게 예수님은 내 영혼의 구세주이시오, 내 삶의 주인이 되신다는 고백을 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어떤 고난 앞에서도 언제나 담대하다는 것입니다.

(1) 힘든 일이 있어도 언제나 힘과 용기와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2) 실망되는 일이 있어도 십자가를 바라보며 힘을 얻습니다.

(3)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천국영생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고 인내할 수 있습니다.

16.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히 8:1절에서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라”

(1)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시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17. 베드로는 그렇게 놀라운 믿음의 고백을 하기는 했지만 그 고백대로 완벽하살지는 못했습니다.

- 심지어 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에 자기도 잡혀서 그렇게 고생을 할까봐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부인하기도 했었습니다.

- 그렇지만 결국은 예수님의 제자로서 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 어떻게 해서 그런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 하나님께서 은혜 그를 붙잡아 주시고, 축복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18.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 하나님은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라고 고백하는 사람을 반드시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1) 신앙생활이 완벽하지 못 할 수 있습니다.

(2) 베드로처럼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라고 고백을 하면서도 여기 저기 실수 할 수도 있습니다.

(3) 그러나 그런 실수와 허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라는 고백이 정직하기만 하하나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 모두 예수님은 내 영혼의 구원자요, 내 삶의 주님이시라는 고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언제 죽더라도 천국에 간다는 확신과 함께 최선을 다 해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섬기는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