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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주일설교)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22-06-11 (토) 00:38 조회 : 43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 (행 4:5-12)

1. 사는 것이 무척 힘이 듭니다.
(1) 정치적으로 어수선합니다.
(2) 백성들을 잘 다스릴 생각은 하지 않고 당파 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3) 열심히 벌어도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4) 사회적인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사건들을 속 시원하게 처리하지 못해서 백성들의 원성만 커지고 있습니다.
(5) 물가는 치솟고, 먹고 사는 것조차 버거운데 쉽게 해결 될 것 같지 않습니다.
(6) 더군다나 종교인들까지 부패해서 백성들을 하나님께 올바로 인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 요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당시 유대 사회의 이야기입니다.
(1) 그 당시 유대 사회는 로마제국의 식민지였습니다.
-유대인들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는 했지만 꼭두각시에 불과 했습니다.
-그리고 실재로 그 땅을 다스리는 사람은 로마에서 파송 받은 총독이었습니다.
(2) 경제적으로 가난했습니다.
-오죽 했으면 군병들은 유대인들로부터 강제로 돈을 빼앗는 일이 있어서 세례 요한이 군병들에게 “받는 월급으로 족한 줄 알라”“고 책망을 들을 정도였습니다.
(3) 그런 가운데 종교 지도자들 마저 부패해서 성전을 이용하여 돈벌이를 할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그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3. 그런 가운데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복음을 전하시다가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십자가 처형을 당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은 부활했다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하는 제자들의 주장에 한 마디도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4. 예수님은 분명히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돌무덤에 묻히셨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혹시라도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 갈까봐 군병들을 보초로 세웠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자기가 죽으면 사흘 만에 부활 할 것이라는 말을 하셨기 때문에,
-혹시라도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가 놓고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할까봐 이미 선수를 친 것입니다.

5. 그러니까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주장하는 제자들의 주장을 반박하려면 죽은 예수님의 시신을 보여 주기만 하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1)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의 시신을 찾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2)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전한다고 잡아다가 고문은 하면서,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다가 어디 두었느냐고 묻지는 않았습니다.
(3) 왜 그랬을까요?
-왜냐하면 그들도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4) 그래서 제자들을 잡아다가 고문을 하면서도 예수님의 시신을 어디 두었느냐고 다그칠 수가 없었습니다.
(5) 고작 한다는 것이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말을 하지 말라고 협박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6. 그렇지만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나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전한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외쳤습니다. 
(1) 부활하신 예수님이 유대인의 구원자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보내 주겠다고 수 백년 전에 예언한 바로 그 메시야라는 것입니다.

7. 그런데 한 번 생각해 보십시다.
(1) 그 당시 유대인들은 로마제국의 식민지하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에게 필요한 구원자는 정치적인 구원자 였습니다.
(2) 유대인들은 경제적으로 너무나 힘들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에게 필요한 구원자는 넉넉하게 살 수 있도록 축복 해 주시는 구원자 였습니다.
-한 마디로 그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구원자는 그들의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 해 낸 모세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8. 그런데 제자들은 엉뚱하게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외쳤습니다.
-그것도 자기들이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그런 예수가 아니라,
-승천하여 하늘에 올라가 버리고 없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도 외쳤습니다.

9. 그래서 베드로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후에 처음으로 설교 했을 때 그 설교의 핵심은 바로 이 말이었습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행 2:36)
-예수님이 곧 그리스도, 즉, 구원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후로 베드로는 구원자를 말 할 때 마다 예수님이 구원자라고 반드시 밝혔습니다.

10. 그래서 베드로는 성전 미문에 앉아 있던 앉은뱅이를 고칠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쳤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행 3:6)

11. 또, 회개하라고 하면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라” (행 3:19-20)

12. 다른 사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 역시 예수님을 말 할 때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래서 행 5:42절에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행 5:42)

10. 뿐만 아니라, 사도 바울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 한 후에 처음으로 한 일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증거 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행 9장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쌔...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행 9:19, 22)

11. 또, 좀 시간이 지난 후에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라고 하는 도시에서 선교를 할 때도 그랬습니다.
-그 당시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특별히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지키기 위하여 회당에 모였을 때에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때 일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행 17:2-3)4:12)

12. 또, 바울과 함께 선교 사역을 했던 아볼로라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행 18장에 이렇게 기록 해 놓았습니다.
-“(아볼로가)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 (행 18:28)

13. 이렇게 제자들은 “예수님이 구원자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다”라고 끊임없이 외쳤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예수님은 전혀 그들에게 필요한 구원자가 아니었습니다.
(1) 예수님은 유대 땅을 점령하고 있던 로마 군인들을 물리치지 않으셨습니다.
(2) 부패한 정치인들과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을 몰아내지 않으셨습니다.
(3) 나라의 경제를 회복시키신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구원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까?

14.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도들이 예수님은 구원자라고 증거 하는 말을 듣고 수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마음에 영접하고, 고백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1) 북쪽으로는 소아시아의 안디옥까지,
(2) 남쪽으로는 아프리카의 알렉산드리아까지 믿는 자들이 생겨났습니다.
(3) 그 후로 유럽와 영국을 거쳐 미국으로,
(4) 그리고 미국을 거쳐 아시아까지 복음이 전파되면서,
-지금은 전 세계 곳곳, 심지어 북한에도 예수가 그리스도다, 예수가 구원자다라고 고백하고 외치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15. 그런데 그렇게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는 과정에서 한 가지 폐단이 생겨났습니다.
-기독교가 보편화 되면서 예수님의 교훈은 많이 가르쳐 지는데,
-정작 예수님은 잃어버리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하는데 예수님에 대한 성경 지식이 있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2) 예수님을 구주로 마음에 영접해야 하는데 예수님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3)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데 교회에 등록하고, 출석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4)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는 것으로 만족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6. 그러다 보니;
(1) 교회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2) 예배도 성령의 감동과 기쁨이 사라지고,
(3) 신앙생활 역시 영적인 뜨거움과 감동 보다는,
-형식만 남은 종교적인 예식이 되어 버리는 일들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17. 이러한 때에 사랑하는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영적으로 깨어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계시고, 내 삶에 계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에 대한 지식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구원해 주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성경 지식이 아니라,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8.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마음에 구주로 모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은 정치적인 구원자가 아니십니다.
-그러나 정치인들이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면 올바른 정치를 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은 경제적인 구원자가 아니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십니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3) 예수님은 사회적인 구원자가 아니십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사회적인 문제는 자연히 해결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19.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

20. 예수님 밖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1) 그러니 예수님 없는 정치는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2) 예수님 없는 사회 운동도 한계가 있습니다.
(3) 예수님 없이 잘 사는 것도 결국은 후회 밖에 남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21. 감사하게도 우리 성서교회에는 예수님을 구주로 마음에 영접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아직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이 시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