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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부활주일) 예수님의 부활이 증거하는 것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21-04-16 (금) 23:26 조회 : 272
예수님의 부활이 증거하는 것 (롬 1:1-4)

1.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을 보면서 자기들도 예수님처럼 그렇게 죽임을 당할까 싶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심지어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맹세까지 했을 정도였습니다.

2. 그렇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들을 만나 주신 후에는 예수님이 죽음에서 살아나셨다는 사실에 대해 큰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라 수차례에 걸쳐서 만나 주셨고, 심지어 같이 식사까지 하셨기 때문입니다.

3.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일 먼저 빈 무덤을 찾아 왔던 여인들을 만나 주셨습니다.
-마 28장에 보면 예수님의 빈 무덤을 찾아 왔다가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천사의 말을 듣고 그 소식을 다른 제자들에게 전하려고 달려가던 길에 예수님께서 그 여인들을 만나 주셨습니다.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니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마 28:8-9)

4. 그 후에 예수님은 갈리리에서 모든 제자들에게 나타셨습니다.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마 28:16-17)

5. 또, 제자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 엠마오라는 곳으로 가고 있을 때에 그 두 사람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숙소에서 식사할 때에 예수님께서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주니까 그제야 예수님을 알아보는 일이 있었습니다. (눅 24장)

6. 특별히, 예수님의 제자 중에 도마라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의 창자국에 자기 손가락을 넣어보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도마가 다른 제자들과 함께 있을 나타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 20:27)

7. 또 한 번은 제자들이 갈릴리 호수에서 밤새도록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해변에 나타나셔서 제자들에게 그물을 배 오른편으로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랬더니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조반까지 드셨습니다.

8.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사 이런 말씀을 하신 후에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4-5, 8)

9. 이렇게 부활하신 예수님은 수차례 제자들을 만나 주셨고,
-그렇게 여러 차례 예수님을 만난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제자들에게 있어서 예수님의 부활은 어떤 의미로 다가 왔을까요?

10.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보고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셨다는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 또한 부활의 권세로 죽음의 권세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전 15장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 15:20)

11.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 역시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한다는 것을 증거 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을 “부활의 첫 열매”라고 했습니다.

12.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에게 큰 은혜와 축복이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절대절망이라고 하는 죽음을 절대희망으로 바꾸어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죽음을 슬퍼하기는 할지언정 죽음을 두려워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죽음 후에 부활이 있고, 영생 천국이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으로 부활에 대한 믿음과 소망이 분명하기를 축원합니다.

13. 그런데 여기에서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에 대해 또 한 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 후에 부활이 있고, 영생 천국이 있다는 것 외에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도 죽음 후에 부활이 있고, 영생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 일 수도 있습니다.

14. 그렇다면 예수님의 부활이 보여 주는 다른 의미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이 그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보십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 1:1-4)

15 여기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 되었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 1:4)
-여기에서 강조 되는 것은 “그리스도”라는 단어입니다.

16. 우리가 잘 아는 대로 “그리스도”라는 말은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보내 주겠다는 구원자를 오랫 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구원자를 히브리어로 “메시야”라고 불렀습니다.
-이 “메시야”라는 말이 헬라어로 “그리스도”입니다.

17. 그런데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바로 그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한다는 것이다.

18. 그러니까 최소한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 후에 부활이 있고, 영생 천국이 있다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최소한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을 증거해 주는 사건이었습니다.

19. 그러니까 예수님의 부활을 생각할 때에 사도 바울은,
-“와~ 죽음 후에 부활이 있구나”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와~ 예수님이 메시야구나, 그리스도시구나,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세주이시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20. 놀랍게도 베드로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베드로도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후에 한 첫 번째 설교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행 2:36)

21.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이야 말로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이심을 증거 하는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1)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을 보면 죽음 후에 영생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 그 죽음 후의 영생을 얻도록 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22.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이야 말로 우리의 구세주라는 것을 분명히 믿고 죽음 후의 부활과 함께 천국영생을 누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23. 그런데 여기서 예수님의 부활과 관련하여 또 한 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많은 근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제자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24.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 제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이 자기들을 괴롭힐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로 인하여 제자들은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25. 예수님의 부활로 인한 천국 영생에 대한 확신,
-그리고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사실에 대한 확신은,
-그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물리치고 담대하게 복음을 외치도록 해 주었던 것입니다.

26. 결국, 예수님의 부활은;
(1) 실망과 낙심에 지쳐 있던 제자들에게 새 소망을 주었습니다.
(2) 불안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새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3)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을 피해 숨어 있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외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었습니다.

27.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1)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시기 때문에 죽음 후의 영생 천국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2)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시기에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이 구세주이시기 때문에 실수하고 넘어져도 우리를 세워 주실 분이 계십니다.
(4) 예수님이 구세주이시기 때문에 어떤 절망 되는 일에도, 어떤 낙심 되는 일에도 감사하며 견딜 수 있습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세주이시기 때문입니다.

28. 그러므로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다시 한 번 주님으로 마음에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1) 그래서 죽음 후의 부활과 영생 천국에 대한 소망 뿐만 아니라,
(2)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도 예수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와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3) 부활하사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