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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주읽설교) 죄인들을 자녀 삼으신 하나님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20-02-08 (토) 04:26 조회 : 73
죄인들을 자녀 삼으신 하나님 (엡 1:3-6)

1. 관광객들이 어느 다리 위에서 다리 아래 깊은 강에 살고 있는 악어 떼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린아이 하나가 다리에서 놀다가 그 물속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모두들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데 어떤 건장한 청년이 갑자기 강 속으로 뛰어 들어가더니 그 아이를 구해 내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몰려와서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용기를 낼 수 있었느냐고. . .
-그러자 그 사람이 하는 말:
-“어떤 놈이 나 밀었어?”

2.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든 순간마다 늘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생각을 하지 않는 순간은 단 한 순간도 없습니다.
(1) 내가 믿는 것, 내가 느끼는 것, 내가 말하는 것, 내가 행동하는 것들은 모두 이 생각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2) 내가 행복한지, 불행한지도 이 생각에 의해 결정 됩니다.
(3) 기분이 좋아야 할지, 나빠야 할지도 이 생각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3.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99% 자기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그것은 내가 누구냐라는 신분의식입니다.

4. 조금 전에 들려드린 이야기를 조금 바꾸어서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다.
-불이 난 집에 어린아이가 갇혀서 울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데 어떤 청년이 잽싸게 그 집으로 들어가서 우는 아이를 구해 내었습니다.
-누가 떠 밀어서 들어간 것이 아니라 소방관이었기 때문입니다.

5. 다른 사람들은 소방관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어갈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나는 소방관이라는 신분의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갔던 것입니다.

6. 그런데 만약에 그 사람이 소방관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를 구하러 들어가지 않았다면,
-그래서 아이에게 큰 화가 미쳤다면 사람들이 무어라 했을까요?
(1) 화가 났겠죠.
(2) 손가락질을 하면서 비난을 퍼부었겠죠.

7. 그 사람이 소방관이 아니었더라면 그 사람을 향해 화를 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손가락질 하면서 비난도 퍼붓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소방관이면서도 자기 할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화를 내고 비난을 퍼 붓게 되는 것입니다.
-즉, 신분 때문에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진 것입니다.

8. 이렇게 내가 누구냐라고 하는 신분의식에 의해서,
(1) 우리의 생각과 판단이 달라집니다.
(2) 우리의 말이 달라지고, 우리의 행동이 달라지고,
(3) 그리고 결국은 우리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9. 행복과 불행도 신분의식에 의해 달라집니다.
-불속에 갇힌 아이를 구하느라고 머리카락이 다 타 버리고,
-온 몸에 화상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감사의 눈물을 흘리면서 행복해 합니다.
-누구일까요?
-그 아이의 부모입니다.

10. 그런데 똑 같이 불속에 갇힌 아이를 구해 내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칫 죽을뻔 했다면서 씩씩대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등 떠밀려 들어간 사람입니다.
-자기는 그 아이와 아무런 상관도 없고, 소방관도 아닌데 등 떠밀려서 할 수 없이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11. 이와 같이 내가 누구라는 신분의식은 우리의 모든 생각과 삶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1) 나는 주부라는 신분의식 때문에 힘들어도 집안 일을 합니다.
(2) 나는 남편이라는 신분의식 때문에 가정에 대한 책임을 느낍니다.
(3) 내 자식이 잘되면 행복해 하지만 옆집 아이가 잘되면 질투하는 것도 신분의식 때문입니다.

12. 이렇게 세상 모든 사람들은 매 순간 내가 누구라는 신분의식에 의해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누구라는 생각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나의 인생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삶의 기쁨과 즐거움, 슬픔과 괴로움, 행복과 불행까지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13. 자녀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을 갖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조금만 못하면 맨날 “바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란 자녀는 자기는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 아이는 매사에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삶의 좋은 기회가 생겨도 “나는 바보라서 그런 것 못 해”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14. 반대로 어려서부터 “너는 할 수 있어”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란 자녀는 인생의 힘든 일을 만났을 때에 자신감을 가지고 헤쳐나가게 됩니다.
-자기는 그런 일 쯤,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5.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의 신분이 무엇인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1:5)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통하여 우리 같은 죄인들을 하나님의 친자녀 삼아주셨다는 것입니다.

17. 그래서 예수님도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친자녀 삼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18. 하나님의 은혜가 놀라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의인을 친 자녀 삼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친 자녀 삼으셨습니다. 
(2) 하나님은 착하게 살면 친 자녀 삼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거꾸로, 내가 너를 친 자녀 삼았으니 하나님의 자녀답게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19.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것에 대해서도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마 7:11)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축복해 주실 것을 어떻게 아느냐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친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20.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21. 어느 학교에서 어떤 아이가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고 말썽을 좀 피웠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그 아이를 불러다가 야단을 치는 대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That’s not you. I know you are better than that.” 

22. 우리 하나님이 하신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죄를 지은 죄인들을 심판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죄를 지은 우리를 보시면서,
-“That’s not you. You are better than that. That’s why I am willing to let my Son to die on the cross for you.”라고 하십니다.

23. 네가 죽을 죄를 지은 것은 분명하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 죄로 인하여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아 마땅하다는 것도 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보다 더 귀하다는 것도 아신다는 것입니다.

24. 너는 내가 나의 거룩한 형상으로 만들었어. 
-그래서 나는 내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도록 까지 하면서 너를 내 친자녀 삼으려는 거야. 
-You are better than that.”
(1) 절망하지마. You are better than that.
(2) 실망하고 낙심하지마. You are better than that.
(3) 두려워하고 걱정하지마. You are better than that.
(4) 힘든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비난하고, 미워하지 마. 
-You are better than that.
(5)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힘을 내고, 용기를 내.
-You are my son and you are my daughter, and I am your Father.

*** Do not bully other, do not hate others, don’t lie, don’t gossip, don’t do drugs, don’t do anything stupid, ‘cause you are better than that. You are my son, you are my daughter, you are my holy child.
(Arabian Night - You are Prince Alibaba, not a homeless beggar!)

25.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면;
(1)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2)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3)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도록 하심으로 우리를 친 자녀 삼으신 사랑 많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26. 그러므로 나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의식이 분명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행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합당한 삶을 통하여 주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받고 축복 받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