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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주일설교) 예수님 탄생의 목적 – 죄인 구원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12-21 (토) 04:17 조회 : 22
예수님 탄생의 목적 - 죄인 구원 (눅 19:1-10)

1. 두 주 전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사람들의 죄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죄를 짓지 않았더라면 예수님이 오실 이유가 없었습니다.
-또, 설혹 사람들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그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수만 있었더라면 예수님이 오실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야만 했다는 것을 살펴 보았습니다.

2. 그리고 지난 주에는 그런 죄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롬 6:23절을 보았지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롬 6:23) 

3. 사람들이 짓는 죄가 크던 작든, 그 죄에 대한 벌은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죄가 되는 것은 오직 한 가지 뿐이라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큰 죄를 지었던, 작은 죄를 지었던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는 것은 같습니다.
-그래서 모든 죄는 크든, 작든, 죽음으로 갚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4. 그런데 하나님께 지은 죄에 대한 값을 죽음이라고 한 것은 사실 잘못된 표현입니다.
-우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죽음”이라고 표현한 것이지 사실은 죽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의 댓가는 그냥 죽음이 아니라,
-영원한 지옥 형벌입니다. 

5. 그래서 롬 6:23절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했을 때에 사실 “사망”이라는 말은 영원한 지옥 형벌을 말하는 것입니다.

6. 어떤 사람들은 천국은 믿겠는데 지옥은 믿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죄인들을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 넣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7. 그런데 성경은 천국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하고 있는 것 만큼이나 지옥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무려 11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의 다른 말인 “음부”라는 말까지 합치면 놀랍게도 지옥은 예수님께서 가장 많이 언급하신 것 중에 하나입니다.

8. 그 중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1)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 10:28)
(2)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 9:43)
(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33)

9. 또, 지옥의 다른 말 “음부”라는 말을 사용하신 곳도 있습니다.
(1)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 16:18)
(2)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눅 16:23)

10. 이렇게 죄인들의 죽음은 그냥 죽음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인들의 죽음은 영원한 지옥 형벌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 25:46절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마 25:46)

11.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겠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즉, 지옥 형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12. 그래서 예수님의 탄생이 모든 죄인들에게 그렇게 큰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인하여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아야 할 죄인들이 영원한 하늘나라의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13.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바로 그 말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삭개오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 나눈 대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삭개오라는 사람은 요즘 말로 하면 세무서장 쯤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로마 정부를 대신해서 유대인들에게 세금을 거두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랬으니 당연히 유대인들에게 많은 미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많은 잘못을 저지르는 죄인으로 취급 받고 있었습니다.

14. 그런 사람에게 예수님이 다가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집에 들어가서 하룻밤 지내시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수군대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죄인의 집에 들어가셨다는 것입니다.

15.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선지자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죄인의 집에 들어가서 하룻 밤 지내시겠다고 하니까 어리둥절 했던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선지자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서 죄인과 함께 교제를 나누시려는 것인가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 (눅 19:10)

16. 바로 여기에서 예수님은 당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죄인을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두 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17. 첫째, 죄인을 찾으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죄인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찾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1) 죄인들은 죄로 인하여 모든 영적인 분별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도 모릅니다.
(2) 그러니 죄를 용서 받아야 한다는 것도 생각하지 못합니다.
(3) 더군다나 어디에 가서 누구에게 죄를 용서 받아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4) 그래서 예수님이 직접 죄인을 찾으러 오셨던 것입니다.

18. 이것은 마치 철 없는 어린 아이가 놀이 동산에서 길을 잃은 것과 같습니다.
-아이는 철이 없기 때문에 길을 잃어도 잃은 줄을 모릅니다.
-그저 눈에 보이는 휘황찬란한 것들을 보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아이의 엄마는 아이가 길을 잃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온 놀이동산을 헤매고 다니면서 아이를 찾을 때까지 찾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를 발견하면 눈물을 흘리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엄마가 왜 자기를 보고 그렇게 반가워하고 눈물을 흘리는 줄 이해를 못합니다.
-철이 없어 상황판단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9. 죄인들이 그렇습니다.
(1) 죄로 인하여 영적인 판단력과 분별력이 마비 되어 버렸습니다.
(2) 그래서 영적인 상황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3) 그러니까 아무리 예수를 믿으라고 해도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4)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해도 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5) 그래서 예수님께서 먼저 죄인들을 찾아 오신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첫 번째 일입니다.

20. 두 번째 일은 그렇게 찾아오신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일입니다.
(1) 즉, 죄로 인하여 마비 된 영적인 분별력을 회복하도록 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2) 그리고 눈물로 회개하며 예수님을 구주로 마음에 모시고,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해 주십니다.
(3) 즉,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천국 영생을 얻도록 해 주시는 것입니다.

21. 이렇게 예수님의 탄생하심에는 여러 가지가 얽히고 섥혀서 우리에게 놀라운 기쁨과 감격이 됩니다.
(1) 먼저는 우리의 죄가 있습니다.
(2) 그 죄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3) 그 심판으로 인하여 영원한 지옥 형벌이 있습니다.
(4) 그런 형벌을 받아야 하는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5)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 주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이 있습니다.
(6) 그리고 그렇게 이 땅에 오신 예수님으로 인한 놀라운 구원이 있습니다.

22. 이렇게 죄, 지옥형벌,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탄생이 절묘하게 아우러져서 우리에게 성탄의 기쁨과 감격이 되었습니다.
(1) 죄인들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인한 감사가 있습니다.
(2) 죄인들을 위해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인한 감격이 있습니다.
(3) 예수님의 오심으로 인해 지옥형벌에서 구원 받아 천국 영생을 얻게 된 축복이 있습니다.
(4) 그리고 그 놀라운 축복으로 인한 감격과 감사가 찬송이 되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23. 크리스마스 때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해서 울긋불긋 아름답게 장식을 하는 이유는 바로 그 구원의 기쁨 때문입니다.
-선물을 주고 받는 것도 바로 그 구원의 기쁨을 나누는 것입니다.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찬송을 부르는 것도 그 구원의 기쁨 때문입니다.

24. 그러므로 이번 성탄절에는 그렇게 죄인들을 먼저 찾아오신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를
탄생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