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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주일설교) 예수님 탄생의 배경-우리의 죄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12-01 (일) 04:46 조회 : 27
예수님 탄생의 배경-우리의 죄 (롬 3:23)

1. 오늘부터 성탄절까지를 종교적으로 강림절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을 기리는 절기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4주간 동안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2. 우리가 모든 사람들은 매일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모든 일들은 전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1)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배고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2)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또는 스트레스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3) 영화를 본다거나 오락을 즐기는 것도 무료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은 크든, 작든,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3.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도 어떤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인류의 죄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4. 이런 인류의 죄의 문제에 대해서 오늘 본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하더니” (롬 3:23)

5.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것은 성경의 가장 기본적인 진리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성경에 있는 다른 모든 진리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은 죄인을 용서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4) 성경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5) 이 땅에 교회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5. 그래서;
(1) 나는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믿어야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진정으로 고마워 할 수 있습니다.
(2) 나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얼마나 귀한지 진정으로 알 수 있습니다.
(3) 나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것을 정직하게 고백해야만 예수님의 오심이 얼마나 놀라운 사건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6. 그렇다면 인류의 죄의 문제는 얼마나 심각하다는 것입니까?
-무슨 문제든지 그 문제의 심각성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지난 2012년에 Sandy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습니다.
-그 때 바닷물 수위가 얼마나 높아졌든지 맨하탄 남쪽이 완전히 물에 잠기고,
-이곳 롱아일랜드 남쪽도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7. 그런데 롱아일랜드 남쪽에 있는 타운에서는 앞으로 그런 피해를 막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말이 별로 없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런 홍수의 문제를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8. 그런데 맨하탄은 달랐습니다.
-DeBlasio 뉴욕 시장은 두 번 다시 남쪽 맨하탄이 홍수에 잠기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100억불의 예산을 들여서 남쪽 맨하탄에 홍수 방지 벽을 세우겠다고 지난 3월에 발표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맨하탄이 홍수에 잠기는 것은 그만큼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100억불을 들여서 홍수 방지벽을 세울만큼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9. 마찬가지로,
-우리 죄의 문제가 얼마나 큰지를 보려면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어떤 희생을 치르셨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희생을 치르셨습니까?
-당신의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도록 하셨습니다.

10. 그러니까 예수님의 희생은 단순히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죄라는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11. 실재로 죄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는 성경의 기록들을 보면 너무나 잘 알 수 있습니다.
(1) 죄 때문에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2) 죄 때문에 온 인류가 홍수로 멸망을 당해 버렸습니다.
(3) 죄 때문에 이스라엘이 망해 버렸으며,
(4) 죄 때문에 나라와 나라 다시에 전쟁이 끊이지 않으며,
(5) 죄 때문에 서로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다투고,
(6) 죄 때문에 화목해야 할 가정이 불화하고,
(7) 죄 때문에 자녀들이 불행해 지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2. 이렇게 죄로 인한 문제가 심각한데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죄를 짓지 않으면 됩니다.
-죄만 짓지 않으면 우리의 삶을 괴롭게하는 그런 모든 일들은 한 순간에 사라지고,
-우리의 인생은 정말 오색찬란한 행복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13. 그런데 문제가 있지요.
-우리는 절대로 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보다 더 무서운 것은 죄를 짓지 않을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14. 한 번 생각해 보십시다.
(1)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나요?
(2) 성경을 많이 안다고 해서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나요?
(3)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서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아무리 예수를 잘 믿는다고 해도,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고,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도 죄를 짓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15. 그래서 죄 보다도 더 무서운 것은 죄를 짓지 않을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홍수가 아무리 무섭다고 해도 홍수를 막을 방법만 있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죄가 아무리 무섭다고 해도 죄를 짓지 않을 수만 있다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힘으로는 절대로 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16. 그래서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어 주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배경입니다.

17.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죄를 짓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를 짓지 않도록 할 수가 없기에,
-하나님은 차선책으로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기로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은혜로 죄를 용서 받은 죄인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동해서 자발적으로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기를 기대하셨습니다.

18.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 6:6)

19. 여기에서 “죄에게 종노릇 한다”는 말이 아주 중요합니다.
-“죄에게 종노릇 한다”는 말은 죄를 주인으로 섬긴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주인을 바꾸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내 삶의 주인노릇을 하던 죄를 던져 버리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섬겨야 한다는 말입니다.

20. 이미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죄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사실은 죄의 열매입니다.
-죄의 뿌리는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죄가 주인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21.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기쁨은 두 가지를 알 때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1) 첫째, 나는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2) 둘째, 예수님이 내 영혼의 구원자이실 뿐 아니라 내 인생의 주인이 되심을 믿는 것입니다.

23. 그러므로 이번 성탄에는 예수님의 오심은 나의 죄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진정한 회개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으로 성탄을 맞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성탄의 진정한 의미와 기쁨을 되새기는 강림절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