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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주일설교)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삶 (1) -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 곳으로 가라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09-15 (일) 04:33 조회 : 11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삶 (1) -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 곳으로 가라 (창 12:1-5)
    
1. 지난 8월 한 달 동안에 친구 목사 두 사람이 목회를 그만 두고 선교를 하겠다고 떠났습니다.
(1) 한 사람은 가족을 데리고 아예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2) 다른 사람은 동남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다니며 순회 선교 사역을 하겠다고 떠났습니다.
-두 사람 다 나이가 60 줄에 들어섰는데 하나님이 부르신다면서 떠난 것입니다.

2. 그 분들을 보면서 한 가지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하여 하늘나라의 일꾼들을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3. 옛날에 그렇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룬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나이 75살이 되도록 자녀가 없던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많은 후손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1) 하지만 이미 수차례 말씀 드린 것처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많은 후손을 주시겠다고 한 것은 그를 축복하시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2) 아브라함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한 민족을 세우시려고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많은 후손을 주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브라함에게는 놀라운 축복이 되었던 것입니다.

4.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삶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신 것을 살펴보면 6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앞으로 6주간 그 과정들을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5. 첫째,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보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 12:1)
6. 무슨 말입니까?
-삶의 현장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왜 삶의 현장을 바꾸라는 것입니까?
-왜냐하면 현재 있는 곳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에 적합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에도 적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7.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새로운 삶을 살려면 지금까지 살아 온 삶의 현장을 바꾸어야 합니다.
(1) 롱아일랜드를 떠나고, 뉴욕을 떠나라는 말이 아닙니다.
(2) 지금까지 살아오던 삶의 방식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8. 영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If you always do what you’ve always done, you will always get what you’ve always got.”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그 방식대로 계속 살아간다면 당신은 지금 살고 있는 것 이상의 삶은 살지 못 할 것이다.”
-그러니까 무엇인가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을 벗어나서 새로운 방식에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9. 그런 면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오신 분들은 어떻게 보면 모두 아브라함과 같은 분들입니다.
-새로운 삶을 위하여 고향을 떠나 미국으로 왔습니다.
(1) 삶의 현장을 바꾸었습니다.
(2) 살아가는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3) 직장을 바꾸고, 사업을 바꾸고, 생각하는 것을 바꾸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 이렇게 뉴욕에서도 아름답다고 하는 롱아일랜드에서 주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10.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영적으로도 그런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즉, 영적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던 곳을 떠나야 합니다.
(1) 불신의 땅을 떠나 믿음의 땅으로 가야 합니다.
(2) 의심의 땅을 떠나 확신의 땅으로 가야 합니다.
(3) 불평과 원망의 땅을 떠나 감사와 찬양의 땅으로 가야 합니다.
(4) 불순종의 땅을 떠나 순종의 땅으로 가야 합니다.
(5) 나 자신의 생각을 따르던 삶을 떠나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땅으로 가야 합니다.
(6) 죄악 된 땅을 떠나 거룩한 땅으로 가야 합니다.

11. 이런 일은 세상적인 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 지금 보다 더 많은 돈을 벌려면 지금까지 해 오던 것과는 다르게 해야 합니다.
(2) 지금보다 더 행복하려면 지금까지 살아오던 방식과는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3) 자녀들이 지금보다 더 공부를 잘 하게 되려면 지금까지 공부하던 방식과 다르게 공부해야 합니다.
-하다못해 공부하는 시간을 더 늘이기라도 해야 합니다.

12.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은 Tiger Woods를 잘 아실 것입니다.
-정말 Tiger Woods는 골프계에 있어서 전설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Tiger Woods가 그렇게 골프를 잘하게 된 배경에는 훌륭한 코치들이 있었습니다.
(1) 1993-2004년까지는 Butch Harmon의 코치를 받았습니다.
(2) 2004-2010년까지는 Hank Haney의 코치를 받았습니다.
(3) 2010-2014년까지는 Sean Foley의 코치를 받았습니다.
(4) 2014-2017년까지는 Chris Como의 코치를 받았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바꾸고 변화시켰다는 말입니다.
-더 좋은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옛 코치를 떠나 새로운 코치로부터 새로운 스윙을 배웠던 것입니다.

13. 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맹모삼천지교가 있습니다. (Mencius)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위하여 세 번 이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1) 처음에는 시장 근처에 살았는데 맹자가 매일 장사꾼 흉내를 내는 것을 보고 이사를 결심합니다.
(2) 그래서 이사 간 곳이 공동묘지 근처였는데 이번에는 맹자가 매일 장례 치르는 흉내를 내면서 노는 것을 보고 다시 이사를 결심합니다.
(3) 그래서 세 번째로 이사 간 곳이 서당 옆이었는데 이곳에서 맹자는 학문을 습득하게 되어서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14. 그런데 최근에 맹모삼천지교에 대한 새로운 해석도 있습니다.
(1) 맹자의 어머니는 맹자에게 삶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경제원리를 가르치려고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시장 부근에 집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2) 그 다음에는 매일 장례 치르는 것을 보면서 인생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 주기 위하여 공동묘지 근처로 이사를 했습니다.
(3) 학문을 해도 생활의 근본이 되는 경제원리, 그리고 인생의 참 의미를 생각하도록 해 주는 죽음을 생각하면서 해야 깊이 있는 학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그렇게 이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15. 어떤 해석이 맞는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발전을 원한다면 무엇인가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6. 지난 4주 동안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하늘나라의 일꾼으로 이 땅에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즉,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하늘나라의 거룩한 역사를 이루기 원하셨던 것처럼,
-우리를 통해 하늘나라의 거룩한 역사를 이루기 원하셔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17. 그래서 우리에게도 고향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삶을 살게 되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8. 그렇다면 우리가 떠나야 할 고향은 어디입니까?
-바로 죄악 된 이 세상입니다. (Sin Village)
(1) 세상의 교훈과 세상의 가르침을 떠나야 합니다.
(2) 세상의 상식과 논리를 떠나야 합니다.
(3) 세상 쾌락을 인생의 목적으로 여기는 땅을 떠나야 합니다.
(4) 내가 나의 주인 노릇하는 땅을 떠나야 하고,
(5)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던 땅을 떠나야 합니다.

19. 그렇다면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땅은 어디입니까?
(1) 기도와 말씀의 땅입니다.
(2) 성령충만의 땅입니다.
(3) 말씀 순종의 땅입니다.
(4)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삶의 동기와 목적으로 여기는 땅입니다.
(5)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시는 땅입니다.

20. 혹시 아직도 죄악 된 고향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까?
(1) 솔로몬처럼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는 분들이 계십니까?
(2) 인생의 깊은 의미에 갈급해 하는 분들이 계십니까?
(3) 최선을 다 해 열심히 사는데 왜 내 인생은 이것 밖에 되지 않나 싶어 공허함을 느끼십니까?
-예수님께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 노릇하던 하란 땅을 떠나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 되시는 가나안 땅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21. 그런다고 과연 될까하는 의심과 두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처럼 한 번 하나님을 믿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시도록 한 번 하나님께 내 인생을 맡겨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내 인생보다 더 큰 하나님의 멋진 역사를 이루는 보람되고 가치있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상상치 못했던 놀라운 복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2. 너무 늦은 것 같다고요?
-절대로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은 남은 삶을 얼마든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축복된 삶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23 우리는 이민 올 때에 많은 의심과 두려움 속에서 삶을 한 번 바꾼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로 인하여 주의 복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 용기를 내어서 영적인 삶도 한 번 바꾸어 보십시다.
-영적인 이민을 한 번 해 보십시다.
-죄악 된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거룩한 곳으로 오십시오.
-예수님이 두 팔 벌리고 맞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