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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2일 (주일설교) 새사람이 된 성도들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6-05-21 (토) 00:05 조회 : 739

제목: 새사람이 된 성도들 (골 3:5-11), 16-05-22, 주일설교

1. 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서 약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 즉, 복음은 죄로 인하여 죽은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영생을 얻도록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그 보다 훨씬 더 깊습니다.

-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죽음 후에 천국영생을 얻도록 해 주 뿐만 아니라,

-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우리의 삶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지옥으로 가던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 것

- 다만 우리가 살아갈 주소를 바꾸어 주신 것 만이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 우리의 영원한 주소를 지옥에서 천국을 바꾸어 주신 것은,

- 실질적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어 주신 것입니다.

3. (1) 깊은 산 속에 살던 사람이 바닷가에 살게 되면 삶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2) 한국에 살던 사람이 미국에 와서 살게 되면 삶이 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 주거지가 바뀌면 삶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4. 마찬가지로 지옥으로 가는 삶을 살던 사람이 천국으로 가는 삶을 살게 되면 삶이 달라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1) 산으로 여행을 가는 줄 알고 옷이며, 텐트며, 이것 저것 준비하고 있었는데,

- 계획이 변경되어서 바다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면 그동안 준비해 오던 것을 모두 바꾸어야 합니다.

- 텐트를 처분하고 배를 준비해야 합니다.

- 등산복은 넣어두고 수영복을 준비해야 합니다.

(2) Alaska로 여행을 가는 줄 알고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 갑자기 계획이 바뀌어져서 Hawaii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면 Alaska로 가는 알고 준비했던 모든 것은 전부 바꾸어야 합니다.

- 두꺼운 겨울 곳은 다시 옷장속에 넣어놓고 여름 옷을 챙겨야 합니다.

5. 하나님께서 지옥으로 가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천국으로 가도록 해 주셨다는 말이 바로 그와 같습니다.

(1) 산으로 가던 우리 인생하나님께서 바다로 가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2) Alsaka로 가는 줄 알고 있었는데 Hawaii로 가도록 바꾸어 주신 것입니다.

-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지옥으로 가고 있던 우리를 구원하사 천국으로 가도록 해 주신 것은 단순하게 목적지만 바꾸어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목적지를 바꾸어 주심으로 우리의 삶이 바뀌어지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6. 그래서 오늘 본문 9-10절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1) 여기에서 “옛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던 사람을 가리킵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음으로 인하여 아직도 죄악 가운데 거하면서 지옥으로 가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2) 그러나 “새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 그래서 이제는 천국을 향하여 가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 그러니까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었다”는 말은 지옥로 가던 길을 떠나서 천국 가는 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7. 그런데 옛날에 골로새 지방에 있던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사실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 사람들에게 편지를 썼던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제는 천국 가는 사람들이 되었는데 여전히 지옥 가는 사람들처럼 생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8. 그래서 본문을 보면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 교인들에게 말하기를,

- 이제는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처럼 살던 삶을 내려 놓고,

- 천국으로 가는 사람들처럼 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몇가지 버러야 할 것을 지적해 주었습니다.

(1) 첫째,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5절)

(2) 둘째, 탐심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5절)

- 영어로는 “Greed”라고 했습니다.

- 가질 만큼 충분히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더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는 것을 가리킵니다.

- 특히, 이런 탐심은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우상숭배라고 하셨습니다.

(4) 셋째, 분노와 악한 마음과 서로 훼방하는 일과, 입술의 부끄러운 말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8절)

(5) 넷째,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9절)

9.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을 해 보십시다.

- 왜 사람들은 그렇게 탐심을 부리고, 거짓말을 해 가면서까지 육신의 쾌락과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하는 것일까요?

- 간단하게 말하면 그 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0. 아이나 어른이나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 보다 덜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은 똑 같습니다.

- 아이들은 더 좋은 장난감이 생기면 그 전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1) 미국에 사는 것이 한국에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것 같아 보이니까 고향, 친척, 친구들을 떠나 미국으로 왔습니다.

(2) 이런 직장보다 저런 직장이 더 좋아 보이면 어떻게 해서던지 직장을 바꾸어 보려고 노력합니다.

11. 그래서 사도바울은 골로새 지방의 교인들에게 말하기를,

- “너희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으로 지옥으로 가던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천국가는 새 사람들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무슨 말입니까?

-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 전의 삶보다 더 좋은 삶, 더 기쁜 삶, 더 행복한 삶, 더 보람되고, 가치있는, 놀라운 삶이 있다는 것입니다.

-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그런 놀랍고도 축복된 삶이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12.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에게 주어진 새로운 삶은 어떤 삶이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 전의 삶보다 더 좋은 삶이라는 것입니까?

- 간단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의 삶은 하나님께서 100% Guarantee 해 주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인생을 사는 동안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100% Guarantee를 해 주시기 때문에 절대로 잘못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13. 롬 8:28절이 하는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이 말은 무슨 일이 있어도 결국은 우리에게 복이 되도록 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절대로 잘못 될 수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14.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세상의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담대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한 이웃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힘과 용기를 내도록 위해서 기도해 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의 삶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2) 비록 지금은 힘들고 어렵다고 해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귀하게 갚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3) 비록 한동안 고통의 골짜기를 지나가는 일이 있다고 해도 결국은 세상이 해 줄 수 없는 놀라운 하늘의 복과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5.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으로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축복된 삶을 사는 사람들은;

(1) 어려움 속에서도 힘과 용기를 잃지 않게 됩니다.

(2) 고난 속에서도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3) 아픔과 억울함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인내할 수 있습니다.

(4) 뿐만 아니라, 주변의 고통 받는 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5)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말씀따라 순종 할 수 있는 것입니다.

(6) 그리고 그렇게 담대하게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동안,

- 우리의 삶은 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고,

-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16. 봄이 되면 여러 가지 꽃들이 반발하면서 벌들의 움직임이 바빠집니다.

- 하나님께서 벌을 만드실 때에 꽃에서 나오는 꿀을 좋아하도록 만드셨습니다.

- 그래서 봄이 꽃이 피기 시작하면 이 꽃, 저 꽃, 찾아다니면서 꿀을 빨아 먹느라고 바쁜 날들을 보냅니다.

- 그런데 벌이 한 가지 잘 모르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 자기가 그렇게 꽃에서 꿀을 빨아 먹기 위하여 열심히 돌아다니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꽃가루를 옮기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그렇게 꽃가루를 옮기는 일로 인하여 과일나무가 열매를 맺게 되고, 농부는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 사실, 꽃가루를 옮기는 일은 벌에게 있어서 아무런 관심도 없는 일입니다.

- 벌은 그냥 꿀을 얻기 위해서 이 꽃, 저 꽃, 돌아다니는 것 뿐입니다.

- 그런데 그러는 과정에서 꽃가루를 옮기게 되고, 그로 인하여 농부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귀한 존재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17.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새사람이 되어 천국가는 삶을 사는 것이 그와 같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새사람이 되어 천국가는 삶을 사는 사람은 여러 가지 어려운 중에도 열심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를 섬깁니다.

(2) 바쁜 중에도 하나님이 주신 직분에 대한 책임을 다 합니다.

(3) 고난 중에도 성실을 다 해 이웃을 돌보고 사랑으로 섬깁니다.

(4) 그러다 보니 자연히 많은 사람들에게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 그리고 결국은 하나님과 사람앞에 인정 받는 일군이 되어서 하늘의 복을 누릴 뿐만 아니라,

- 이웃들에게도 사랑 받고, 존경 받고, 모범이 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18. 오래 전부터 제가 알던 분 중에 그런 분이 계니다.

- 제가 그 분을 만날 당시에 그 분은 직원 30여명을 거느린 자그만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면서 교회의 여러 가지 직분을 맡아 열심히 섬기셨습니다.

- 뿐만 아니라 받축복으로 주변에 어려운 분들을 참 많이 섬기셨습니다.

-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분을 크게 축복해 주셔서 3년이 지나면서 직원을 100여명을 거느린 회사로 키워주셨습니다.

- 처음에는 국내에서만 사업 했었는데 지금은 중국과 중동, 브라질까지 거래를 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 하지사업이 엄청나게 바빠졌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맡겨주신 직분에 절대로 소홀하지 않고,

-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 여전히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습니다.

- 그러니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릴 뿐만 아니라 자연교회 안팎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 그 분의 믿음이나 성품으로 보아 절대로 그런 것을 바란 것은 아니었습니다.

- 다만 천국 가는 사람 답게 하늘에 소망을 두고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었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삶이 된 것입니다.

19.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새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 더 이상 지옥으로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가는 삶을 살도록 해 주셨습니다.

- 이 세상의 쾌락과 부귀영화를 쫓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20. 그러므로 벌이 꿀을 찾아 다니다가 자기도 모르게 꽃가루를 옮기는 일까지 함으로 농부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처럼,

- 천국가는 새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섬기고,

-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은 삶을 사는 동안

- 주의 복을 누릴 뿐만 아니라,

- 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고,

-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는 귀한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