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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주일설교(오이코스 믿음) (3) – 매일 사는 것이 전도하는 것이다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09-15 (일) 04:28 조회 : 10
오이코스 믿음 (3) – 매일 사는 것이 전도하는 것이다 (마 5:13-16)

1. 우리 교회의 미션 -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
-우리 교회의 비전 - 미래의 크리스찬 리더를 훈련하는 것
-우리 교회의 핵심가치 -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

2. 계속해서 오이코스 믿음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난 두 주간 동안 살펴본 것을 복습해 보십시다.
(1) 오이코스 믿음에 의하면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도록 보냄을 받은 하늘나라의 일꾼들입니다.”
(2) 그러면, 무엇이 하나님의 일입니까?
-“전도하는 것입니다.”

3. 성경적으로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롬 1:7)
-여기에서 부르심을 입었다는 말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찾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찾아 오사 불러 주셨다는 것입니다.

4.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우리를 먼저 찾아 오셔서 우리를 불러 주신 것입니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즉, 죽은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의 일을 하도록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5. 그런데 하나님이 선호하시는 전도 방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지난 주에 잠간 언급한 대로,
(1) 대부분의 경우에 전도라고 하면 낯선 사람들을 찾아가서 장시간에 걸쳐 복음을 설명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2) 또는 길거리에서, 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전도지를 나누어 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전도도 필요하고, 그런 전도를 통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6.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방법은 조금 다릅니다.
-오늘 본문 16절을 다시 보십시다.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7. 이 말씀은 언뜻 보기에는 착하게 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은 그냥 착하게 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 오히려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도록 착하게 살라”고 하셨습니다.

8.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에게 착하게 살라고 하신 것은 도덕적인 차원에서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도덕적으로 보았을 때에 착하게 사는 것이 악하게 사는 것보다 좋으니까 착하게 살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이웃들이 우리의 착한 행실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기 위하여 착하게 살라는 것입니다.

9. 착하게 사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1) 착하게 사는 것은 방법일 뿐입니다.
(2) 전략입니다.
(3) 무엇을 위한 방법이고, 무엇을 위한 전략입니까?
(4) 주변에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고 전략입니다.
-즉, 착하게 사는 것은 가족과 이웃을 전도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10.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이런 전략으로 전도하라고 하신 것일까요?
-한 가지 통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느 기독교 단체에서 교인들이 어떻게 해서 교회에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통계를 내었습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
(1) 특별한 필요에 의해서 교회에 나오게 된 사람들 - 1%
(2) 자진해서 교회에 나오게 된 사람들 - 2-3%
(3) 목사의 권유에 의해서 나오게 된 사람들 - 5-6%
(4) 심방을 통해서 교회에 나오게 된 사람들 - 1-2%
(5) 주일학교를 통해서 교회에 나오게 된 사람들 - 4-5%
(6) 전도집회를 통해서 교회에 나오게 된 사람들 - 0.5%
(7) 교회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서 교회에 나오게 된 사람들 - 2-3%
(8) 가족/친구/이웃에 의해서 교회에 나오게 된 사람들 - 75-95%

11. 오이코스 목회를 개발하신 Tom Mercer 목사님은 이런 통계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1) 병으로 고생 할 때에 환자들 중에 2-3% 낫게 해 주는 약과 95% 낫도록 해 주는 약이 있다면 어떤 약을 먹겠는가?
(2) 등록한 학생 중에 4-5%만 하바드에 진학하는 학원과 95%가 하바드에 진학하는 학원이 있다면 자녀를 어느 학원헤 보내겠는가?
(3) 축구 코치 중에 우승 전력이 2-3% 밖에 되지 않는 코치와 우승 전력이 95%나 되는 코치가 있다면 어느 코치를 선택하겠는가?
-해답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95%의 실적을 낼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상식적입니다.

12. 실재로 예수님 이후로 이렇게 오이코스를 전도하는 일은 알게 모르게 계속되어져 왔습니다.
-교회에 나오는 95%의 사람들은 이미 가깝게 지내던 사람들의 초청에 의해서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 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가 다 그렇습니다.
(1) 전도 집회를 통해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다고 해도 그 전도 집회에 참석할 것을 권유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2) 특별한 필요 때문에 교회를 찾았다고 해도 그렇게 특별한 필요가 있었을 때에 어느 누군가가 교회에 한 번 나가 보라고 말 해 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3)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 나오는 분들의 95%는 이미 가깝게 지내던 어느 누군가의 초청에 의해서 교회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13. 바로 이것이 오이코스 전도입니다.
(1) 그래서 오이코스 전도는 전도하기 위하여 멀리 갈 필요가 없습니다.
(2) 전도하기 위하여 모르는 사람들을 찾아갈 필요도 없습니다.
(3) 바쁜데 일부러 시간을 낼 필요도 없습니다.

14. 왜냐하면 내가 전도해야 할 사람들은 어차피 내가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 매일 옆에서 같이 일하는 회사 동료가 하나님이 내게 붙여 주신 전도 대상자입니다.
(2) 매일 같은 반에서 나란히 앉아 공부하는 친구가 하나님이 내게 붙여 두신 전도 대상자입니다.
(3) 매주 정기적으로 만나는 고객이 하나님이 내게 붙여 주신 전도 대상자입니다.
(4) 자주 가는 가게에서 일하는 Cashier가 하나님이 내게 붙여 주신 전도 대상자입니다.

13.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알든, 모르든, 이미 매일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1) 내가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회사 동료,
(2) 내가 교회 집사/권사/장로라는 것을 알고 있는 친구,
(3)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이웃들에게
(4) 우리는 이미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매일 우리를 만날 때마다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자기들도 예수를 믿을지 말지를 이미 생각하고 있습니다.

14. 그러므로 오이코스 전도는 새로운 것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하고 있는 일을 좀 더 구체적으로, 좀 더 의도적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이코스를 전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1) 그래서 오이코스를 전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 일들은 십자가 밑에 내려 놓고,
(2)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말과 행동을 절제하자는 것입니다.
(3) 그래서 정기적으로 우리를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를 진정으로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사랑하고, 존경하고, 신뢰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이코스 전도입니다.

15. 결국 따져보면,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는 사람,
-즉,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 받고, 존경 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전도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15. 그래서 오이코스 전도는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1) 첫째, 내가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의 이름을 적습니다.
(2) 둘째, 그들을 위하여 매일 기도합니다.
(3) 셋째,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오이코스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면서 사랑하고 존경할 수 있는 아름다운 관계를 맺도록 합니다.
(4) 넷째, 기회가 되는 대로 계속, 자주 교회로 초청합니다.
(5) 다섯째,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를 믿는 것인지 물으면 대답할 말을 늘 준비합니다.

16. 이렇게 대답하면 됩니다. (ABC)
-예수 믿는다는 것은;
(1) 첫째,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2) 둘째, 예수님이 내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대신 받으신 나의 구세주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3) 셋째, 그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 해 주고 나머지는 교회에 와서 들으라고 하면 됩니다.

17. 이렇게 전도인의 삶을 살면 반드시 놀라운 복을 누립니다.
-다음 주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8. 그 때까지 지금까지 나눈 것을 꼭 마음에 새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1)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전도를 위해 보냄을 받은 하늘나라의 일꾼들입니다.
(2) 그러므로 매일의 언어 행실이 전도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3)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고 덕스러운 삶을 살면서 기회가 날 때마다 오이코스들을 계속 교회로 초청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