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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주일설교) “오이코스 믿음 (2) 하나님의 일 - 전도”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08-21 (수) 00:48 조회 : 22
오이코스 믿음 (2) - 하나님의 일 - 전도 (막 1:35-39)

1. 우리 교회의 미션 -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
-우리 교회의 비전 - 미래의 크리스찬 리더를 훈련하는 것
-우리 교회의 핵심가치 -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

2. 지난 주일부터 오이코스 믿음에 대한 내용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 오이코스 믿음은 아무에게나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이코스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혹시 우리 중에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분이 계시다면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분들에게 한 가지 바람이 있습니다.
(1) 오이코스 믿음이 무엇인지를 듣는 동안,
(2) 예수를 구주로 믿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서
(3) 예수 믿는 것이 저런 것이라면 나도 예수 믿고 싶다는 감동이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3. 지난 주일에 오이코스 믿음의 핵심에 대한 것을 살펴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보십시다.
-“하나님은 나를 하늘나라의 일군으로 이 땅에 보내셨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사람들이라는 말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하늘나라의 일꾼들”이라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의 나를 세우는 하늘나라의 일꾼”이라는 분명한 정체성이 있기를 바랍니

4. 사실 이것 한 가지만 해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큰 복을 받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힘든 세상을 왜 살아가야 하는지 모릅니다.
(1) 마치 학생이 왜 학교를 가야 하는지 모르고 다니듯이,
-힘든 인생을 살면서 왜 사는 것인지를 모릅니다.
(2)  마치 군인들이 왜 전투를 해야 하는지 모르고 싸우듯이,
-힘든 세상을 왜 이렇게 아득바득 살아가야 하는지 모릅니다.
(3)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집에서 살기는 사는데 왜 사는지 이유를 모릅니다.
-그러니 힘을 다 해 인생을 살기는 했는데 과연 인생을 잘 살았는지, 잘못 살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당연히 허무할 수밖에 없습니다.

5. 그러나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왜 사는지를 분명히 압니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압니다.
-하늘나라의 일군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1) 그렇기 때문에 인생을 보람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2) 가치있고,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3) 인생을 다 살고 난 후에 내 인생 헛되지 않았다고, 낭비하지 않았다고, 가치있게, 보람되게 살았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그런 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6. 그렇다면 무엇이 하나님의 일입니까?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전도”입니다.

7. 이렇게 말하면 어떤 분들은 “아~ 교회를 부흥시키자는 말이구나”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교회를 부흥시키자고 전도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교회다운 교회가 되자고 전도하자는 것입니다.

8. 성경을 읽어보면 교회 부흥은 절대로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교회는 반드시 부흥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 부흥이 전도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교회 부흥은 전도의 결과가 되어야 합니다.

9.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제자들을 통하여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마 16:16)
-그런데 예수님은 막 1:38절에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막 1:38)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신 것은 전도를 효과적으로 하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말입니다.
-즉,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전도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자들을 훈련하고, 파송하기 위하여 교회를 세우셨던 것입니다.

10.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이것을 거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전도를 효과적으로 잘 하기 위하여 교회를 운영해야 하는데,
-크고 화려한 교회를 만들기 위하여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교회가 커지고 나니까 더 이상 전도를 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11. 오래 전에 교회가 그렇게 될 것을 염려했던 분이 있었습니다.
-감리교 운동을 시작한 John Wesley 목사님입니다.
-John Wesley 목사님은 그 당시 유럽과 미국에서 감리교회가 크게 부흥하는 것을 보면서 이런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I am not afraid that the people called Methodists should ever cease to exist either in Europe or America. But I am afraid lest they should only exist as a dead sect, having the form of religion without the power. And this undoubtedly will be the case unless they hold fast both the doctrine, spirit, and discipline with which they first set out.”
-“나는 감리교회가 유럽이나 미국에서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감리교회가 능력 없는 죽은 종파로 남는 것이다. 감리교회가 처음 시작할 때 가졌던 믿음과 목적과 영성을 붙잡지 않으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12. 안타깝게도 John Wesley 목사님의 이 말씀은 예언이 되어 버렸습니다.
(1)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좀 커지게 되니까 전도 보다는 교회의 전통 지키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일들이 있습니다.
(2) 전도 대상자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교회를 만들기 보다는 기존 교인들의 편리를 더 추구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3) 감리교단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교단들이 거의 다 그렇습니다.
(4) 교회의 목적은 더 크게 부흥하는 것이고,
-그렇게 크고, 화려하고, 교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많은 교회가 좋으 교회라는 생각을 합니다.

13. 그러다 보니까,
(1) 큰 교회가 좋은 교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화려한 예배, 감동적인 설교와 찬양이 있는 교회가 좋은 교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 교인들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회가 좋은 교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4.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경적인 교회는 크던, 작던,
-전도하는 일과 전도자를 훈련하는 일에 맞춘 교회입니다.
-부인 할 수 없는 성경적인 사실입니다.

15. 그래서 캐나다에서 목회하시는 Carey Nieuwhof 목사님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Churches that love their model more than the mission will die.”
-“하나님의 미션 보다 자기들끼리 모여서 재미있게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교회는 죽을 수밖에 없다.”
-즉, 전도를 교회의 사명으로 여기지 않는 교회는 살아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죽은 교회라는 것입니다.

16. 안타깝게도 이민 교회들이 이런 실수를 많이 합니다.
-이민 교회는 특징상 외로운 사람들이 모입니다.
-조국을 떠나서 낯설고 물설은 외국으로 왔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고, 문화도 틀리기 때문에 자연히 교회가 그런 외로움을 달래주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도 보다는 같은 민족끼리 모여서 이민 생활의 회포는 푸는 일이 교회의 중요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많은 교회들이 죽은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교제하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 이민 교회만이 아닙니다.
-미국 교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17. 그래서 교회가 회복되려면 교회의 사명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1) 죽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교회의 핵심 가치가 되어야 합니다.
(2) 전도가 교회의 핵심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3) 그래서 예배를 비롯한 모든 교회의 행사와 프로그램이 전도하는 일과 전도자를 훈련하는 일에 맞추어져야 합니다.
-우리 성서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18.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전도하는 것입니까?
-일반적으로 전도라고 하면 가가호호 방문해서 복음을 설명하거나,
-아니면 길거리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가서 전도지를 나누어 주는 것을 생각합니다.

19. 물론, 그런 것도 필요하지만 오이코스 믿음에서는 그보다 좀 다른 방법을 선호합니다.
-오이코스 방법은 예수님이 사용하신 방법이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사용한 방법입니다.

20. 마 5:16절에서 방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 이 말씀은 그냥 언뜻 보기에는 착하게 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 그러나 사실은 예수님이 선호하시는 전도 방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 그 방법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인지는 다음 주일에 살펴 보겠습니다.

21. 그동안 오늘 주신 말씀을 마음에 꼭 새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하늘나라의 일꾼임을 계속 되새기기를 바랍니다.
(2) 그리고 하늘나라의 일군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전도하는 것임을 이번 한 주간 동안 마음에 새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받는 축복은 어떻게 되느냐구요?
-전도인의 삶을 살면 반드시 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 주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