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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주일설교) 오이코스 믿음 (1) - 하늘나라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성도들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08-10 (토) 23:14 조회 : 28
오이코스 믿음 (1) - 하늘나라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성도들 (눅 8:36-39)

1. 작년부터 오이코스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씩 해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를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에게 각각 8-15명의 전도 대상자들을 주셨다고 믿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로 내가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8-15명의 사람들이 나를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살펴 보았습니다.

2. 오늘부터 앞으로 약 6주 동안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이코스 신앙의 핵심이 되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다면,
-오이코스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은 나를 하늘나라의 일군으로 이 땅에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 말씀을 함께 살펴보십시다.


3. 미국의 젊은이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회사 중에 구글이라는 인터넷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직원들에게 어마어마한 혜택을 주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1) 첫째, 아침/점심/저녁을 아주 고급스러운 음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해 줄 뿐만 아니라 모든 음료수와 간식을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2) 회사 안에 헬스가 있어서 일하다가도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Full-size Fitness/Exercise room)

(3)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무거우면 회사에서 고용한 전문가들의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4) 일하다가 피곤하면 언제든지 낮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러니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4. 그렇다면 구글은 왜 직원들에게 그런 어마어마한 혜택을 주는 것일까요?
-그냥 직원들 편하게 해 주고, 직원들을 축복하기 위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지요.
-구글이라는 회산은 독창성과 창의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런데 독창성과 창의성을 파괴하는 가장 무서운 요인이 과로와 스트레스, 걱정, 근심, 불안과 두려움입니다.

-그래서 구글에서는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그리고 불필요한 일로 걱정하거나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즉, 회사가 추구하는 독창성과 창의성을 최대한으로 발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런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5. 그런데 만약에 직원들이 그러 구글 회사의 방침에는 관심도 없고,
-무조건 구글이 제공하는 혜택 누리는 것만 좋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맛있는 것 많이 먹고, 편안하게 낮잠 자고, 회사 헬스에서 운동도 열심히 해서 건강하게 살지는 모르지만,
-구글이라는 회사에서 일을 하는 참 된 보람을 누리지 못 할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오래 있지도 못 할 것입니다.

6.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것이 그와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많은 혜택을 받습니다.


(1)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짓는 모든 죄를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2) 영원한 지옥형벌에서 벗어나서 천국영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3)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한다고 해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4) 우리가 생각하는 것에나 간구하는 것에 더욱 넘치도록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7.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런 놀라운 하늘의 혜택을 누리도록 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하늘나라의 일군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귀신 들렸다가 구원 받은 사람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일일이 고하라” (눅 8:39)

8. 이 사람은 귀신 때문에 얼마나 난폭했던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살지도 못 하고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공동묘지에서 살아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괴롭히던 귀신을 모두 쫓아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려고 하니까 자기도 예수님을 따라가겠다고 나섰습니다.
-예수님의 큰 권능을 맛 보았기 때문에 계속 예수님 따라 다니면서 은헤과 축복을 누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바로 39절 말씀입니다.

(1) 즉,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돌아가서 예수님이 하신 일을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2) 다른 말로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하늘 나라의 일군이 되라는 것입니다.


9.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으면 하나님이 그런 놀라운 분이시라는 것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의 은혜로 모든 죄를 용서함 받았으며 그런 놀라운 사실을 오이코스와 나누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능력으로 어려운 중에 복을 누리게 되었으면 그런 놀라운 사실을 오이코에게 전하라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고난 중에 복을 누리게 되었으면 그런 사실을 하나님이 내 주변에 심어 놓으신 8-15명의 오이코스들과 나누라는 것입니다.

10. 이렇게 하나님은 모든 예수 믿는 성도들을 하늘나라의 일군으로 부르셨다는 사실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신 내용을 보면 너무나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안드레, 요한과 야고보를 부르실 때에; 
(1)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를 축복해 주겠노라”고 하시면서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2)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도록 해 주겠노라”고 하시면서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3) 오히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하시면서 부르셨습니다. (마 4:19)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을 하늘나라의 일군으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11. 따지고 보면 하나님께 놀라운 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 믿음의 선조들도 사실은 모두 하나님께서 하늘나라의 일군으로 사용하신 분들이었습니다.


(1)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 민족을 세우는 일군으로 사용하셨습니다.

(2) 요셉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애굽으로 인도하는 일군으로 사용하셨습니다.

(3) 모세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일군으로 사용하셨습니다.
(4)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여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일군으로 사용하셨습니다.

(5) 다윗은 이스라엘을 가장 강대안 나라로 세우는 일군으로 사용하셨습니다.
(7)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는 일군으로 사용하셨습니다.

12. 이렇게 그들은 그냥 하나님의 복을 누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누린 복은 모두 하나님의 일을 하는게 필요한 것들이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불러 시키시는 일을 하는데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채워 주셨는데 그것이 그들에게 복이 되었던 것입니다.

13. 전 국가 대표 축구 선수였던 이영표씨가 쓴 글을 보았습니다.

-축구선수로서 은퇴를 한 후에 심각한 영적인 곤고함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작정하고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하나님이 “너의 주인이 누구냐?”고 물으셨습니다.
-그 순간, 지금껏 하나님을 “주님”이라라고 부르기는 했지만 실재로는 자기 자신이 자기 주인 노릇을 해 왔던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전문을 그대로 옮김)

-“하나님, 지금부터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자마자 마음속에 아주 큰 평안이 찾아왔다. 하나님은 그 분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나 자신이라는 우상을 섬기던 왜곡된 믿음을 새롭게 해 주시고, 내 마음에 주님 만을 모시는 일이 진정으로 나 자신을 위하는 길이라는 사실도 알게 해 주셨다. 그래서 “나의 주인은 하나님 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 이제 더 이상 부담스럽거나 망설여지지 않는다.



14.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라는 말은 나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말이다.
-즉,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일군으로 살겠다는 것이다.


15.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축복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믿는 자들을 그냥 축복하기 위하여 축복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하여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성경 구절 하나가 그것을 아주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은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1)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은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2)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는 말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을 축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16.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서 분명히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은 우리를 하늘나라의 일군으로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2)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 하늘나라의 일군들입니다.
(3) 그래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것이 분명하다면,
-그렇다면 우리의 본업은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성도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단순하게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고마워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아예 처음부터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보냄을 받았고, 또 그렇게 부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8.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까?

-다음 주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나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해야 하는 하늘나라의 일군이라는 생각이 분명해 지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