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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주일설교)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사람 - 회개하는 사람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08-10 (토) 23:13 조회 : 19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사람 - 회개하는 사람 (행 3:17-19)

1. 지난 7주간 동안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를 살펴 보았습니다.
-잠시 복습해 보면;
(1) 첫째,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는 사람은 가장 먼저 구원 받은 사람다운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특별히 구원 받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님으로 섬기는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2) 둘째, 성령충만을 받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주인님으로 섬기는 삶은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3) 셋째,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는 사람은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 삶의 현장에 하나님은 나라를 세우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말씀 순종은 그냥 순종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4) 넷째,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특별히 물질적인 축복에 대한 기도 보다도 지혜, 용서와 같은 덕스러운 인격과 성품을 구하는 기도를 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5) 다섯째,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는 사람은 예배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특별히 매일 일상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되도록 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6) 여섯째,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사람은 섬기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특별히 덕스러운 말, 은혜로운 말로 가족과 이웃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7) 일곱째,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는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좋은 일 뿐만 아니라 궂은 일로 인하여서도 감사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2. 이제 오늘은 마지막 여덟 번째로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는 사람에 대해서 살펴보십시다.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는 사람은 늘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3. 회개라고 하면 대부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의 잘못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에 자존심 상하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개는 간단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1) 내가 믿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지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2) 내 입술의 언어와 행실은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3) 내 마음의 생각과 감정을 하나님의 말씀과 대조해 보는 것입니다.

4. 그래서 말씀대로 되지 않는 부분을 말씀대로 되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1) 세상의 상식과 지식을 따라 믿는 것을 말씀대로 믿도록 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2)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감정에 느끼는 대로 행동하는 것을 말씀으로 다스리고 통제하는 것이 회개하는 것입니다.

5. 그래서 오늘 본문 19절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여기에서 죄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즉, 죄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하는 방해 요소라는 것입니다.

6. 그래서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두 가지를 가리킵니다.
(1) 첫째, 온전한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하는 방해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2) 둘째, 그리고 온전한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데 필요한 것을 갖추는 것입니다.

7. 새 교육관을 완공하고 사용한 지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새 교육관을 짓기 전에 그곳은 그냥 풀밭이었습니다.
-그 풀밭에 새 교육관을 짓기 위하여 크게 두 가지를 해야 했습니다.
(1) 첫째, 풀로 뒤덮인 땅을 파 내었습니다.
-교육관을 짓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를 제거한 것입니다.
(2) 둘째, 콘크리트를 붓고, 기둥과 벽을 세우고 지붕을 얹었습니다.
-필요한 요소들을 갖춘 것입니다.
*** 이렇게 방해 요소들을 제거하고, 필요한 것들을 갖추었더니 지금 여름학교에서 아이들이 새 교육관의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8.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1) 첫째, 하나님의 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즉, 죄들을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2) 둘째,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는데 꼭 필요한 요소들을 갖추어야 합니다.

9. 지난 7주 동안 살펴 본 구원, 성령충만, 순종, 기도, 예배, 섬김, 감사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데 필요한 것들을 갖추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것은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을 누리는데 방해가 되는 것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10. 그런데 죄라고 해서 모두 똑 같은 것은 아닙니다.
-죄 중에도 다른 모든 죄의 뿌리가 되는 “뿌리 죄”가 있습니다.
-모든 죄의 뿌리가 되는 죄는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 죄”입니다.

11. 현대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만히 살펴보면 한 가지 아이러니 한 것이 있습니다.
(1)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전혀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습니다.
(3)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아무런 의무감이나 책임감도 느끼지 않습니다.
(4)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 많이 들어도 그 말씀대로 언어와 행실을 절제하고 다스려야 한다는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5) 하나님의 말씀을 그냥 종교적인 지식으로 간주하거나,
-아니면 살아가는데 참조하는 정도에 그치고 맙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내 남은 인생의 주인이시라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12.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행 2:36)
-예수님은 단순히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것만이 아닙니다.
-에수님은 우리 인생의 주인님이십니다.
(1)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주관하십니다.
(2)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3)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십니다.
(4)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축복하십니다.

13.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 아니시라면 우리를 축복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주님이시기 때문에 그토록 우리를 축복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14. 그래서 예수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시오, 내 삶의 주인이심을 분명히 믿는 분들은;
(1)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씀대로 판단하고, 말씀대로 말하고,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2)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지 못했을 때에는 죄책감을 느낍니다.
(3) 예수님을 향해 죄송스러운 마음을 느낍니다.
-내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했다는 것은 깨닫기 때문입니다.

15. 그러나 예수님은 내 삶의 주인이시라는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할 의무감도, 책임감도 느끼지 못합니다.
(1)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아도 전혀 죄책감이나 죄송스러운 마음도 느끼지 못합니다.
(2) 뿐만 아니라, 죄를 회개 해야 할 필요도 느끼지 못합니다.
(3) 그 결과, 비록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해도 하나님의 온전한 복은 누리지 못합니다.
(5) 회개하지 않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복이 계속 가로 막히기 때문입니다.

16. 이미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나님의 온전한 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십시다.
-하나님의 온전한 복은;
(1) 첫째, 하늘나라의 일꾼으로 하나님께 인정 받고,
(2) 둘째, 가족과 이웃들에게 사랑 받고 존경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7. 그렇게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려면 반드시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섬겨야 합니다.
-그래서;
(1)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는 것을 방해하는 죄악 된 요소들은 모두 제거하고,
(2)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는데 필요한 요소들은 기도를 통해 갖추는 그런 회개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18.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는 사람” 시리즈를 마치면서 다시 한 번 복습하고 마치겠습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사람은;
(1) 첫째, 구원 받은 자의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2) 둘째,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3) 셋째,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사람입니다.
(4) 넷째, 매일의 일상이 예배가 되도록 하는 사람입니다.
(5) 다섯째,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6) 여섯째, 하나님을 섬기고, 가족과 이웃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7) 일곱째,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8) 여덟째,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19.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이런 분들이 되어서;
(1) 하늘나라의 일꾼으로 하나님께 인정 받고,
(2)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받고 존경 받음으로,
-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