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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주일 설교)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사람 – 기도의 사람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07-20 (토) 23:15 조회 : 24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사람 - 기도의 사람 (마 7:7-11)

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렘 29:11)”는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를 원하시다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2.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것에 대해서 지난 주까지 세 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잠시 복습해 보십시다.
(1) 첫째, 구원 받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아 죽어 천국가는 것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구원 받은 사람의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2) 둘째,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의 삶을 사는 것은 오직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3) 셋째, 어려운 중에도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중에도 인내로서 순종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도록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은혜와 능력으로 우리를 복되게 해 주신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3. 감사한 것은 우리 가운데 이미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1) 이미 구원 받은 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2) 이미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분들이 계십니다.
(3) 어려운 중에도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삶 가운데 세워가고 있는 분들도 이미 계십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그런 복을 누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4. 이제 오늘은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자가 되기 위하여 해야 할 네 번째를 살펴보십시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5. 그래서 예수님은 오늘 본문 7-8절에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 7:7-8)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복을 누리려면 기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6.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요 15:7절에서는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또, 요 16:24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7. 무슨 말입니까?
-필요한 것, 원하는 것이 있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8. 그런데 이렇게 필요한 것, 원하는 것이라고 하면 대부분 물질적인 것을 많이 생각합니다.
-당연합니다.
-당장 먹고 사는 것이 언제나 가장 큰 관심거리이기 때문입니다.

9. 그러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것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외에 것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1) 하나님의 복을 누리려면 먼저 좋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2) 덕스럽고 아름다운 성품도 갖추어야 합니다.
(3) 이웃들과 아름다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건강한 생각도 필요합니다.
(4) 이웃의 실수를 용서해 줄줄 아는 넉넉한 마음도 필요합니다.
(5) 인생을 행복하게 이끌어 가는 좋은 습관도 필요합니다.
(6) 범사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7) 무엇보다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모든 삶의 동기와 목적으로 여기는 마음이 확고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 우리의 기도 제목입니다.

10.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 위하여 바꾸고, 제거하고 던져 버려야 할 것들도 우리 인생에 무척 많습니다.
(1) 우선 하나님께 죄가 되는 말과 행동을 바꾸어야 합니다.
(2)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을 갖추어야 합니다.
(3) 불평, 원망, 비난을 멈추고 감사, 찬양, 칭찬의 말을 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하는 모든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이런 것들도 모두 기도해야 할 내용들입니다.

11.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데 물질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지혜입니다. 
(1) 자녀들은 공부하는데 지혜가 필요합니다.
(2) 인생의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에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3) 반항심이 심한 청소년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인도하는데에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4) 직장에서 승진하고, 사업에 성공하는데에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5)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은혜롭게 하는데에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12. 그래서 약 1:5절에서는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1) 이렇게 하나님의 온전한 복을 누리는데 필요한 것을 얻는 일 뿐만 아니라,
(2)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데 방해가 되고, 해가 되는 것들을 물리치고, 바꾸는  일에도 모두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2. 그런데 이렇게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두 가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필요한 것, 원하는 것을 간구하기 전에 먼저 회개의 기도부터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사 59:1-3)

13. 이 말씀에서 한 가지 대단히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즉,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도 하나님 앞에 죄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죄라고 하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을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때린다거나, 도둑질, 또는 살인을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입술에서 나오는 말도 죄가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곧, 불평의 말, 원망의 말, 비난의 말, 이웃을 실망시키고, 낙심시키고, 믿음에서 떨어지게 하는 말들입니다.
-그래서 죄를 회개 할 때에 말로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은 것들까지 회개 해야 합니다.

14. 기도 할 때에 두 번째로 기억해야 할 일은 내가 간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 15:7절 말씀을 다시 한 번 보십시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7)
-여기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이라는 말은, “예수님의 뜻 안에서”라는 말입니다.

15. 그래서 약 4:3절에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구하여도 얻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약 4:3)
-하나님께 죄가 되는 것을 구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죄악 된 욕심을 위하여 구하여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범위 내에서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6. 그렇게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셨던 분 중에 우리가 잘 아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 주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매일 새벽,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홀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예수님의 기도 중에 특기할만한 기도가 있습니다.
-바로 겟세마네의 기도입니다.
-이마에서 떨어지는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신 사건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힘을 들여 기도하셨던 것일까요?
-두려움을 이기기 위함 이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가게 해 달라”고 하시면서 기도하셨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기도는 인생의 많은 두려움도 물리치고 이기도록 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염려/근심/두려움을 이기는 힘도 기도로 얻는다는 것입니다.

17.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 중에 역사하십니다.
(1)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2) 우리가 기도할 때에 우리를 도와 주십니다.
(3) 우리가 기도할 때에 우리를 위해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Mark Batterman 목사님은 기도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류의 최고의 비극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아 복을 못 누리는 것이다”

18. 그래서 사도 바울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살전 5:16)
(1) 또, “깨어 있어 감사함으로 기도에 헌신하라”고 했습니다. (골 4:2)
(2) 또,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라”고 했습니다. (롬 12:12)

19.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가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힘써 매일 기도생활을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위하여 필요한 것은 주십사고 기도하고,
(2) 필요 없는 것, 방해가 되는 것은 물리쳐 달라고 기도하고,
(3) 바꾸어야 할 죄악 된 습관은 바꾸어 주시도록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4) 또, 삶이 염려/근심/외로움/두려움도 기도로 물리치기를 바랍니다.

20. 그래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대로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에 성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가운데 세우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늘의 복을 누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