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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주일설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도록 하시는 성령님 (마 6:9-13)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06-30 (일) 03:41 조회 : 42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도록 하시는 성령님 (마 6:9-13)

1. 하나님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지난 주에 잠시 말씀을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스스로 해결 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 나름대로 상상력을 총동원하여 존재하지도 않는 신을 만들어 놓고 섬겼습니다.
(1) 마치, 나를 사랑하는 친 부모님이 버젓이 살아계시는데 오히려 나를 착취하고, 괴롭히는 그 사람이 친 부모인 줄 알고,
-거짓 된 부모를 섬기는 동안 괴로운 삶을 사는 것처럼,
(2) 우리를 사랑하시는 참 하나님, 참 아버지가 계신데,
-존재하지도 않는 신을 만들어 놓고 그 신을 섬기는 동안,
-괴로움을 자초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무지로 인해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복 주시기를 원하셔서 당신을 알리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2. 그런데 하나님이 그렇게 당신을 죄인들에게 알리실 때에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람을 통해서 알리신다는 것입니다.
(1) 그래서 구약에서는 아브라함, 모세, 다윗, 등을 통해서 당신을 알리셨습니다.
(2) 그리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당신을 알리셨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에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하나님이 그들을 불러 시키시는 일을 감당하도록 하신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3. 그런데 제자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리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예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려는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1) 예수님이 병자들을 기적적으로 고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2) 귀신을 쫓아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3) 거친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4)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비교도 할 수 없는 놀라운 권세 있는 말씀으로 가르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놀라운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면 반드시 큰 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4. 그런데 예수님은 다만 그들을 복 주시려고만 부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을 하도록 부르셨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느끼게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신 사건이었습니다.

5.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실 당시에 세레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이 자기를 따르는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소문을 들은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내용이 오늘 읽은 본문입니다.

6. 그런데 흥미롭게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문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내용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 6:9-10)
-그리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는 내용은 그 다음에 나옵니다. (마 6:11)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가장 우선적인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도록 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입니다.

7.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신 이유 역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 제목을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도록 하시는 성령님”이라고 했습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도록 하시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8.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어느 누군가를 통하여 당신을 알리십니다.
-즉, 주를 믿는 누군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십니다.
(1) 그래서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통해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2) 누군가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3) 누군가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9.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을 알게 된 그 사람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그 사람을 통해서 또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일을 하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 주셔서 복음을 전하도록 하신 것이 바로 그 일입니다.
(1) 제자들은 처음에는 예수님도 몰랐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2) 그러다가 예수님은 죄인들의 구주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셔서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리도록 해 주셨습니다.

10.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예수님이 죄인들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미 예수를 구주로 알고 믿는 누군가를 보내셔서 예수님을 알리도록 해 주십니다.
-즉, 이미 예수를 구주로 알고 믿는 사람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 주셔서,
-그들의 오이코스들에게 예수님이 죄인들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을 알리도록 해 주십니다.
-즉,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하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11.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냥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냥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세우는 사람들입니다.

12. 그래서 지난 번에도 말씀을 나눈 것처럼,
(1) 우리가 모여서 예배하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섬기는 것은 그냥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우리가 모여서 예배/기도/봉사/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2)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서로 용서하고, 서로 위로/격려/칭찬/섬기는 일은 그냥 착한 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입니다.
(3) 여름 성경학교, 수련회, 여름학교를 운영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그런 것 하면 좋으니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미래의 크리스찬 리더를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13. 그런데 그렇게 성령께서 역사하시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이 한 가지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아브라함은 아들을 준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주시지 않을 것 같다고 다시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주시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곳으로 갔고, 하나님이 머무르라고 하신 곳에 머물렀습니다.
(2) 모세도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기를 원치 않았지만,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니까 마지못해 애굽으로 갔습니다.
(3) 다윗도 자기를 죽이려고 찾아 다니는 사울왕의 피해서 피난생활을 하는 가운데서도 끝까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대로만 했습니다.
(4) 심지어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기 원치 않으셨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 줄 알고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5) 제자들도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이 언제 자기들을 잡아갈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있었습니다.

14. 그랬더니 때가 되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놀라운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1) 여호와는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살아계신 참 하나님이시며,
(2) 순종하는 자들을 축복하시는 능력의 참 하나님이시며,
(3) 택하신 백성을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은혜의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역사하셨습니다.

15. 그 결과,
(1) 아브라함은 수많은 후손들을 얻는 복을 누렸습니다.
(2) 모세와 다윗은 이스라엘의 영웅이 되는 복을 누렸습니다.
(3) 그리고 예수님은 부활의 영광으로 나타나셨고,
(4) 제자들은 천국의 열두 기둥과 같은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16.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예수님은 나의 구주라고 정직하게 고백하십니까?
(1)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의 복을 누리기 전에 먼저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을 하도록 부르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그래서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를 통해 이루기를 원하시는 그 일을 마음껏 이루시도록,
-모든 일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며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힘쓰게 되기를 바랍니다.

17. 그리고 그렇게 노력하는 동안 삶이 좀 힘들어도 끝까지 하나님께 붙어 있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하나님이 약속하신 은혜가 부어지지 않더라도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실 것입니다.
(1) 때가 되면 능력을 베푸사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님의 구주되심을 친히 나타내실 것입니다.
(2)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을 훌륭하게 감당하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3) 그리고 우리 오이코들은 우리로 인해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4) 또, 우리는 온전한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19. 그러므로 힘들고 어려워도 말씀과 기도로 끝까지 하나님께 붙어 있어서 성령충만함으로 우리 가정과 직장/사업터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복을 누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