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70건, 최근 0 건
   

6월 23일 (주일설교)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는 하나님 (행 2:1-4)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06-30 (일) 03:39 조회 : 36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는 하나님 (행 2:1-4)

1.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면 비가 오는 것이나, 바다에 폭풍이 부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 그래서 사람들은 하늘에 어떤 신이 있어서 비를 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2) 또, 바다에도 어떤 신이 있어서 폭풍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 그래서 비가 오지 않는 것은 하늘의 신이 화가 나서 비를 내려주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바다의 신이 화가 나서 폭풍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 신들의 마음을 사서 때에 맞추어 비를 내리도록 하고,
-바다에 풍랑을 일으키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던 중에,
-각각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는 제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2. 그렇지만 그런 신들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는 신들이었습니다.
-모두 그들이 상상으로 만들어 내 신들이었습니다.
-그러니 그런 신들에게 아무리 제사를 한들 그 신들이 그들을 축복 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1) 그러자 사람들은 자기들의 정성이 부족해서 그런 줄 알고 없는 형편에 많은 재물을 바쳐서 더 열정적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2)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사랑하는 자기 자녀들을 인신제사로 드리기도 했었습니다.
(3) 잘못된 것을 믿음으로 비참한 일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3.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자기들 생각대로 신을 만들어 내어서 그 신들에게 재하지도 않은 신들에게 제사했던 것일까요?
-왜냐하면 여호와라고 하는 참 신이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4.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오래 전에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을 통해서 당신 자신을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1)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실 때에 열가지 재앙으로 그 당시 최 강대국이었던 애굽을 초토와 시켜 버리셨습니다.
(2) 홍해를 가르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애굽의 군대는 순식간에 수장시켜 버리셨습니다.
(3) 이스라엘이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 매일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들을 먹이셨습니다.
(4) 반석에서 물이 나도록 하셨습니다.
(5) 적군을 물리치도록 해 주셨습니다.
(7) 그리고 결국은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정착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5. 다른 신들은 모두 거짓이고 오직 여호와만이 참 신이라는 것을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신에 대한 잘못된 믿음으로 인하여 자식을 인신제사로 드리는 비참한 삶을 살던 사람들을 구원해 주시고,
-참 신이신 여호와를 주님으로 믿고 섬김으로 참 복을 누리도록 해 주셨습니다.

6. 그래서 그렇게 참 신이신 여호와께서 주시는 참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구원 받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1) 예수 믿고 죽어 천국 간다는 것으로만 만족할 것이 아니라,
(2) 우리의 삶이 구원 받은 사람다운 삶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7. 그런데 문제는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로 구원 받은 자의 삶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것 조차도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런 말을 말했습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 12:3)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것부터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다운 삶을 산다는 것은 더 더욱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8. 오늘 본문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읽어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후에 드디어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제자들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이 그들을 불러 시키신 일을 성공적으로 감당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9.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을 해 보십시다.
-제자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전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습니까 믿지 않았습니까?
-분명히 믿었습니다.
(1) 베드로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기 훨씬 전에 예수님에 대해서 이미 이런 고백을 했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6)
(2) 또, 도마도 성령충만 받기 전에 이미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 20:28)

10. 그러니까 제자들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기 전에 이미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주가 되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믿고 있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들은 예수를 구주로 믿음으로 인하여 구원은 받았지만,
-그러나 그들의 삶은 구원 받은 자의 삶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오순절 날,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서 드디어 구원 받은 자의 삶을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11. 이렇게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구원 받은 사람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은 사도 바울의 삶을 살펴 보아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1) 사도 바울은 처음에는 예수님이 구주라는 것을 아예 믿지도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2) 그러다가 다메섹이라는 도시로 가던 중에 예수님께서 그를 만나 주셨습니다.
(3) 그 후로 그는 예수님은 죄인들의 구주라는 것을 분명히 믿게 되었습니다.
(4) 그리고 가는데마다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5) 그 결과, 그는 가장 복된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2. 그리고 그런 본인의 경험 때문에 사도 바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 5:18)
-술에 취하면 판단이 흐려져서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충만하면 올바른 판단을 하게 됩니다.
-즉,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에 성공하는 구원 받은 자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13. 그래서 예수님도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눅 11:13)
-성령을 사모하라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을 날마다 간구하라는 것입니다.
(1)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2) 그리고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에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하여,
(3) 날마다 성령충만을 사모하며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14. 성령으로 충만하면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에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만이 아닙니다.
(1) 성령으로 충만하면 사탄마귀의 시험과 유혹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2) 성령으로 충만하면 병마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3) 성령으로 충만하면 어떤 염려와 근심, 슬픔과 두려움 앞에서도 담대하게 믿음을 선포하며 하늘의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4)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성령충만을 위하여 날마다 사모하며 간구하기를 바랍니다.

15. 그렇다면 성령충만을 받았다는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방언을 말하고, 병을 고치고, 기적을 행하는 은사를 받으면 성령충만을 받은 것이라고 말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령충만의 가장 정확한 증거, 그리고 중요한 증거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예수님도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안다”고 하셨습니다. (눅 6:44)
-그렇다면 성령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온유와 충성과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16. 그래서 내가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의 열매는 맺게 되면;
(1) 나로 인해 가족/이웃이 고난 중에도 힘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2) 나로 인해 가족/이웃이 아픔과 슬픔 중에도 위로 받고 치유를 받게 됩니다.
(3) 나로 인해 가족/이웃이 낙심과 실망 중에도 평안과 소망을 갖게 됩니다.
(4) 즉, 나로 인해 나의 오이코스들이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게 됩니다.
(5) 그 결과,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의 이웃은 우리로 인하여 구원을 받으며, 우리는 주의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17. 인생의 진리 중에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를 믿든, 안 믿든 똑 같이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나로 인해 내 가족, 내 이웃이 행복하지 않으면 나 역시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나로 인해 내 가족, 내 이웃이 행복해져야 나 역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8. 하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내 이웃이 나로 인하여 행복해져야 나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듯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결국 나의 행복을 위한 일입니다.

19.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매일 성령 충만을 사모하며 기도하면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성령의 열매가 풍성한 삶이 되어 이웃에게 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1) 그래서 우리의 삶은 구원 받은 자의 삶이 되고,
(2)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에 성공해서,
(3)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대로 하늘의 복을 온전히 누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