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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5일 (주일설교) 기도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6-05-15 (일) 10:57 조회 : 1025


제목: 기도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골 3:1-4), 16-05-15, 주일설교

1. 모든 사람들은 지금 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합니다.

- 아무리 잘 살아도 더 잘 살기를 원하고,

- 아무리 행복해도 더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1)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공부를 많이 해 보기도 합니다.

(2)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벌어보기도 합니다.(3) 또 어떤 사람들은 세상을 많이 경험해 보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여러 곳을 여행을 해 보기도 합니다.

- 그러나 정작 삶이 나아지는 것을 경험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1) 공부를 많이 하면 아는 것은 많아지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삶이 나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2) 돈을 많이 벌면 경제적으로는 여유롭게 살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삶이 나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2.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지금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하는 마음은 간절하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해서 늘 똑 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현실입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해야 지금 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요?

(1)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위엣 것을 찾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서 “찾는다”는 말은 무슨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2) 여기에서 “찾는다”는 말은 “사모한다, 또는 간절히 바란다”는 말입니다.

-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하는 말은 위엣 것,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사모하고 간절히 바라라는 것입니다.

3. 그런데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사모하고 바랄 때에 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 무엇입니까?

- 기도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결국 사도 바울이 “위엣 것을 사모하라”는 말은 “위엣 것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말과 같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4. 그러면 왜 사도 바울은 위엣 것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것일까요?

- 왜냐하면 기도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왜 기도가 달라지는데 인생이 달라지는 것일까요?

- 왜냐하면 기도가 달라진다는 말은 내가 추구하는 것이 달라진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5.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학생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다.

(1) 어머니가 그 학생을 위하여 아주 비싼 명품 책가방을 사 주고, 최신 유행하는 옷을 사 주었습니다.

- 그러면 이 학생이 공부를 잘하게 될까요?

(2) 어머니가 그 학생을 위하여 평소에 먹어보기 힘든 비싸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해서 먹입니다.

- 그러면 이 학생이 공부를 잘하게 될까요?

(3) 많은 비용을 들여서 훌륭한 선생님을 모셔다가 과외 공부를 시켜 주었습니다.

- 그러면 이 학생이 공부를 잘하게 될까요?

- 그렇지 않지요.

- 왜 어머니가 그렇게 정성을 들이는데도 불구하고 학생은 공부를 잘하게 되지 않을까요?

- 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가방, 좋은 옷, 좋은 음식, 좋은 선생님이라고 해도 학생이 추구하는 것은 공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6. 그러다가 어느 날, 그 학생이 크게 깨달은 것이 있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다고 생각해 보십시다.

- 그런그 비슷한 시기에 아버님의 사업이 어려워져서 생활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1) 좋은 가방, 좋은 옷도 입을 수 없습니다.

(2) 좋은 음식도 먹지 못합니다.

(3) 과외공부 선생님을 모실 수가 없어서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이 학생은 생활환경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았을 때보다 분명히 공부를 더 잘하게 될 것입니다.

- 왜 그렇습니까?

- 추구하는 것이 달라지고,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그 전에는 어떻게 하면 더 잘 놀 수 있을까를 생각했었지만,

- 이제는 어떻게 하면 더 공부를 잘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7. “기도의 원 그리기” 책에 보면 Michael Durso라고 하는 목사님 가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 이 목사님은 약 30년 전에 Queens에 교회를 개척하신 후에 지금까지 목회를 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 그런데 그 목사님의 세 아들이 탕자와 같청소년기를 보내었다고 합니다.

- 얼마나 힘들었던지 목사님 부부는 수차례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 얼마나 답답했던지 활과 화살을 사서 화살에 그 아들들의 이름을 적은 후에 중보 기도의 화살을 실제로 쏘았다고 합니다.

- 그렇게 기도를 했지만 수 년 동안 응답되지 않는 기도로 인하여 여러번 낙심하고 낙담을 했다고 합니다.

- 하지만 결국은 한 명씩 주님께로 돌아와서 지금은 세 아들이 모두 부모님의 사역을 돕는 사역자들이 되었다고 합니다.

8. (1) 어떻게 그렇게 방탕하던 아들들이 그렇게 놀랍게 변화될 수 있었을까요?

- 당연히 성령께서 역사를 하셨기 때문이지요.

(2) 그렇다면 성령께서는 어떤 역사를 하셨을까요?

- 성령께서는 분명히 목사님의 세 아들들로 하여금 위엣 것을 찾고자하는 마음을 주셨을 것입니다.

(3) 또, 그 목사님 내외분은 아들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어떤 기도를 하셨을까요?

-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진리를 깨닫도록, 예수님을 만나도록, 복음진리를 깨닫도록 기도하셨겠지요.

- 무슨 말입니까?

- 위엣 것을 찾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8. 사도바울이 쓴 서신들 중에 편지를 받아보는 사람들을 위하여 바울이 기도한 내용이 들어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 골로새서에도 골로새 지방에 있던 성도들을 위한 바울의 기도가 있습니다.

-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1)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2)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뻐시게 하고;

(3)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4)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5)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6)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7)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골 1:9-12)

9. 놀랍게도 구구절절이 위엣 것을 찾는 내용입니다.

- 그냥 단순하게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이 땅의 기름진 복으로 채워달라는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 그렇다고 해서 이 땅의 기름진 축복을 간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 아마 바울은 생각하기를 그런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다 채워주겠다고 약속해 주셨기 때문에 굳이 간구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 그런 기도 보다는 오히려 위엣 것을 구하는 기도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10. 그래서 이 세상의 축복은 아무리 받아 누린다고 해도 그들의 삶을 더 아름답게 해 줄 수 없지만,

- 위엣 것을 찾는 기도는 그들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변화시켜 줄 것이기 때문에 그런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 뿐만 아니라, 그렇게 위엣 것을 찾음으로 하나님 앞에 아름답고 거룩한 삶을 살게 되면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될 것이고,

- 그렇게 하나님께 기쁨이 되면 하나님은 반드시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이 땅의 풍성한 복으로 채워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루는 세례요한이 그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그들도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는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1)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2) 나라이 임하옵시며

(3)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4)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5) 우리를 유혹에 들게 하지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6) 이는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기 때문이나이다.

12.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는 부분만 제외하고는 모두 위엣 것을 구하는 내용니다.

- 무슨 말입니까?

- 예수님 역시, 바울처럼 이 땅에 속한 것 보다는 위엣 것을 더 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 왜 그렇게 위엣 것을 구하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을까요?

- 왜냐하면 기도의 내용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13. 오늘로서 “기도의 원 그리기 40일 특별 기도회”가 끝이 납니다.

- 지난 40일 동안 기도에 대해서 주옥같은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 그 중에 특별히 은혜롭고, 감동스럽고, 도전이 되는 말씀들을 10개만 간추려 보았습니다.

(1) “우리가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기도하면 이례적인 일이 지속적으로 일어난다.”

(2) “인생의 최대 비극은 간구하지 않아서 얻지 못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이 일하시기를 원한다면 당신부터 먼저 일하라.”

(4) “한번의 기도가 갖고 있는 능력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라.”

(5) “담대한 기도는 하나님을 존중하는 일이고 하나님은 담대한 기도를 존중하신다.”

(6) “우리가 작은 일을 큰일처럼 하면 하나님은 큰일을 작은일처럼 해 주신다.”

(7) “하나님께 우리의 문제에 대해 말하기를 그치고 문제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하라”

(8) “우리는 죽어도 우리의 기도는 죽지 않는다.”

(9) “당신의 소원이 하나님께는 명령이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오히려 하나님의 명령을 당신의 소원으로 삼는 것이 훨씬 더 낫다.”

(10) “기도 모임이 가장 중요한 모임이 될 때에 부흥이 코앞으로 다가온다.”

14. 각각 다른 말씀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 “위엣 것을 찾으라”는 말입니다.

-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복을 받을 것이냐라는 것보다는,

-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냐라는 것에 삶의 초점을 맞추라는 것입니다.

(1)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 되고,

(2) 하나님께 큰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면,

(3) 나머지 은헤와 축복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15. 기도에 대해서 하나님이 분명하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어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것인가는 우리의 기도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즉, 우리의 기도내용이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1) 그래서 이 땅에서 누릴 은혜와 축복만 기도하고 간구한다면 우리의 삶은 아무리 잘 산다고 해도 이 땅에 속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2) 그러나 지금까지 해 오던 기도의 내용을 과감하게 바꾸어서 위엣 것을 찾고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다면,

- 우리의 삶은 하늘나라의 거룩한 향기를 품은 아름다운 삶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16.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복되게 해 주기를 원하십니다.

- 인생의 많은 아픔과 고통, 실망과 낙심, 염려와 근심과 두려움에 시달리는 우리를 하늘나라의 평강으로 고요하게 채워주시기를 원하십니다.

-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신 것은 절대로 우리를 귀찮게 하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 기도할 때에, 특별히 이 땅의 것이 아니라 위엣 것을 찾는 기도를 할 때에 진정으로 하나님의 복과 은혜와 평강을 누릴 수 있는 믿음의 그릇이 준비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기도의 내용을 바꾸어서 위엣 것을 찾는 기도를 드리기 바랍니다.

- 그래서 위엣 것과 함께 이 땅의 복도 함께 누리는 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