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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주일설교) 우리 모두 구원 받은 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06-19 (수) 03:01 조회 : 50
모두 구원 받은 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딤전 2:1-4)
1. 오래 전에 신학교를 다닐 때부터 고민하던 것이 있었습니다.
-“목사는 누구인가?”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답은 ”목사는 교회를 치리하고, 복음을 전하며, 교인들을 돌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말이 어딘지 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교회를 치리하고, 복음을 전하며, 교인들을 돌보는 일을 통해서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 그 목적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그러던 중, 얼마 전에 Tim Mercer 목사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Tim Mercer 목사님은 목사의 역할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My role as a pastor is to help people to be successful in God’s calling.”
-직역하면 “목사로서 나의 역할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에 성공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 말을 조금 다르게 하면 “목사의 역할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들이 되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실까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렘 29:11)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4.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몇 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약 6주 동안 한 가지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먼저 구원 받은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다른 말로하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지옥형벌의 무서운 심판에서 구원 받아 천국영생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6.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구원 받은 사람들이 될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해 보아야 합니다.
-“예수에 대해서 무엇을 믿어야 하느냐?”라는 것입니다.
-해답부터 말씀드리자면, “예수님은 내 죄로 인하여 내가 받아야 할 형벌을 나 대신 받으셨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7. 그런데 예수님이 내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나 대신 믿으셨다는 것을 믿으려면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먼저 믿고 인정해야 합니다.
-나는 죄가 없는데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믿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겸손하게 인정하는 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것을 분명히 믿고 회개함으로 모든 죄를 용서 받는 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8. 그렇게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죽으심으로 인하여 내가 죄를 용서 받게 되었다는 것을 믿으면,
-그러면 지옥 형벌에서 구원 받아 천국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가리켜서 “구원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9.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그냥 예수 믿고 구원 받아 천국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국 가는 것은 죽은 후의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죽은 후에 천국 갈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도 구원 받은 백성으로서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10. 그래서 구원 받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다만 죽어 천국 가는 것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님으로 모시고 섬기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1) 구원 받은 사람은 죽은 후에 천국 가는 것만이 아닙니다.
(2) 구원 받은 사람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모든 일에 내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이 말씀대로 믿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하는 사람입니다.

11.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행 2:36)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해서 두 가지 호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첫째,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헬라어인데 번역하면 “구원자”라는 말입니다.
(2) 둘째, “주”라고 했습니다.
-영어로 “Lord”라는 말인데 번역하면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사도 베드로가 하는 말은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또한 우리 삶의 주인이시다.”

12. 예수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여기서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다”는 말은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입으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는 삶이 되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13.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일종의 계약을 맺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14. 이것은 구약에 기록된 한 가지 큰 사건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구약 출애굽기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시내산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하나님은 놀라운 능력을 여러번 보여 주셨습니다.
(1) 열가지 재앙으로 애굽을 초토화 시켜 버리셨습니다.
(2) 홍해를 가르셨습니다.
(3)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습니다.
(4) 마라의 쓴 물을 달게 해 주셨습니다.

15. 그렇게 놀라운 능력을 여러 번 보여 주신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 19:5-6)
-무슨 말입니까?
-계약을 맺자는 것입니다.
(1) 너희들이 나를 주님으로 삼고 내가 주는 법을 잘 지키면,
(2)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어서 너희를 지키고, 인도하고, 복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18.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자리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나님과 언약을 했습니다.
-이미 여호와라고 하는 신이 얼마나 놀라운 신인지 보았기 때문입니다.
(1) 그래서 여호와라고 하는 그 놀라운 신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셔서 그들을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축복하겠다고 약속한다면,
(2) 그 여호와를 주님으로 모시고, 섬기며, 순종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들이 지켜야 할 율법을 모세를 통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켜서 “언약의 백성”이라고 합니다.

19.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사람들입니다.
(1) 예수님은 내 죄 때문에 죽으셨다는 것을 믿으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천국영생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2) 또,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순종하며 따르면 하늘과 상급과 이 땅의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3)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예수님은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고,

(4) 그리고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겠다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5) 그리고 그 증거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6)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과 계약을 맺은 언약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20. 그러니까 그리스도인들의 순종은 그냥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것도 그냥 하나님 마음에 드니까 축복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순종하는 자를 축복하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약속을 지키시는 것입니다.

21.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지금까지 우리를 향한 약속을 지키고 계십니다.
(1) 우리의 죄를 거듭 용서해 주십니다.
(2)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계속 공급해 주시고, 지켜 주십니다.
(3)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지키실 것입니다.
(4)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약속을 지켜실 것입니다.

22. 그래서 우리가 말씀에 순종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다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다는 것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겠다고 약속한 그 약속을 잘 지키는 일로 인하여 더욱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25.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의 목적은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은 우리를 믿는 남편으로 불러주셨고, 믿는 아내로, 부모로, 자녀로, 목사/장로/권사/집사/성도로, 또, 학생/직장인/사업가로 불러 주셨습니다.
(2) 각자 하나님이 부르신 그 부르신 일에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나타내는 일에 성공할 때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3)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에 성공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복을 온전히 누리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26. 그 첫 걸음이 구원 받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1) 그러므로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예수를 구원자로 믿을 뿐만 아니라,
(2) 누가 보아도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시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섬기며, 순종하는 삶이 분명하기를 바랍니다.
(3) 그래서 하나님이 간절히 원하시는 대로 우리 모두 하늘의 복을 누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