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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주일설교) “오직 성령으로”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01-30 (수) 00:28 조회 : 58
오직 성령으로 (행 1:8)

1, 지난 3주 동안 새해를 시작하면서 올 한해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특별히,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는 기쁨과 영광이 되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어주기를 원하시는 복을 누릴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세 가지를 살펴보았지요.
(1) 첫째, 예수님이 이름으로 모이는데 힘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2) 둘째, 우리의 언행심사가 거룩하게 변화되어서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3) 셋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2. 그런데 많은 경우에 이런 말을 들으면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1) 첫째,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위하여 살겠다고 결심하는 것부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2) 둘째, 그렇게 결심을 했다고 해도 여러 가지 삶의 어려운 일들로 인해서 그렇게 하기가 무척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3.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이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려면 반드시,
(1)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2) 언행심사를 거룩하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도록 해야 합니다.
(3) 그리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4. 오늘 본문이 해답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5. 이 말씀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제자로 삼고 그들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가르쳐서 지키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6. 그런데 그렇게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도록 하려면 먼저 그들의 삶이 변해야 했습니다.
-두 주 전에 살펴본 것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나가서 복음을 외치고, 전도지는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냥 복음을 외치고, 전도지를 나누어 주는 것이 목적이라면 제자들의 삶이 변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은 그들의 삶이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았을 때에 거룩하도록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7. 그러니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땅 끝까지 가서 모든 사람을 제자 삼으라는 말은,
-제자들의 언행심사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스승으로 여기고 그들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싶어 할 만큼,
-거룩하고 아름다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8. 그런데 그렇게 제자들에게 그런 말씀을 하신 예수님은 제자들 스스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아셨습니다.
(1) 제자들은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로 자기들의 언행심사를 거룩하게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2) 제자들은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라는 것을 힘있게 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오히려 제자들이 그렇게 담대하게 복음을 외치고,
-또,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믿음의 스승으로 삼고 싶을만큼 그들의 삶이 거룩하게 되려면,
-반드시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9.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 전부터 수차례 제자들에게 성령님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1)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라”
(2)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3) 요 16:7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라”

10. 무슨 말입니까?
(1) 사람의 힘으로는 예수님을 구주라고 증거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2) 사람의 힘으로는 예수님이 구주라는 것을 증거해 보일만큼 거룩한 삶을 살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삶은 오직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11.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즉, 오직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만 예수님이 구주라는 것을 증거하는 거룩한 삶이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12. 이렇게 예수님을 증거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사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구주라고 증거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얼마나 미워했던지 그 동네에 살던 예수 믿는 사람들은 모두 이 사람이 무서워서 피해 다닐 정도였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너무 괴롭혔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그 사람을 피해서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갈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얼마나 악랄한지, 이사를 간 사람을 찾아가면서까지 괴롭힐 정도였습니다.

13. 그런데 이 사람이 어느 날, 극적으로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핍박하던 예수 믿는 사람들처럼 예수님이 구주라고 외치며 다녔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다른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 사람을 핍박하고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은 자기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향해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14. 여러분들이 잘 알다시피 나는 예전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괴롭혔던 사람 아닙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을 얼마나 괴롭했던지, 김씨, 이씨, 박씨는 나를 피해서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갔을 정도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던 나 같은 사람이 오히려 예수님이 참 구주라고 증거하게 된 이런 일이 어떻게 사람의 힘으로 되었겠습니까?
-내가 이렇게 변화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성령님께서 나를 감동시켜 주시고, 나를 변화시켜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15. 여러분들 중에 몇몇 분들은 내가 예전에 그렇게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던 그 사람이 정말 맞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줄 압니다.
-저 사람이 저렇게 예수가 구주라고 증거하는 것을 보면 저 사람이 예전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그렇게 악랄하게 핍박하던 사람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 줄 압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도 내가 이렇게까지 변화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1) 내가 예수님을 내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나를 구원해 주신 나의 구세주라고 믿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2) 더군다나 내가 예수님이 우리 구세주라고 증거하게 될 줄은 정말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3) 그런데 내가 이렇게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이 되어서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은 구주라고 외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성령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16. 그렇게 예수님이 구주라고 증거할 사람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바로 그 사람이,
-그렇게 완전히 변화되어 자기가 그토록 핍박하던 바로 그 예수님이 죄인들의 구주라는 것을 외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성령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누구일까요?
-사도 바울입니다. 

17. 제가 잘 아는 가까운 목사님이 한 분 계십니다.
-이 분은 처음에 개척교회 수준의 조그만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할 때에만 해도 성령님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해에 부흥회를 하게 되었는데,
-부흥 강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어느 순간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눈에서 눈물히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부흥회가 끝나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그 전에는 알지도 못했던 마음 깊은 기쁨과 감동으로 매일 매일 기쁨과 감사가 넘쳤습니다.
-성령충만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그 후로 많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제는 그런 격한 감동은 없지만, -그 때 받은 성령충만의 은혜와 감동이 잔잔하게 남아 있어서,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힘이 되고 용기가 된다고 합니다.

18.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은 성경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많이 아는데 생활은 거룩하지 못한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은 열심만을 가지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데 자꾸 어려움이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신앙생활은 오직 성령충만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면 좀 힘들고 어려워도,
(1)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기에 힘쓰게 되고,
(2) 모든 언생심사에 있어서 예수님의 거룩한 향기가 되고,
(3) 말씀에순종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언어행실이 거룩하게 변화됩니다.
- 그리고 그로 인하여 잃어버린 영혼들이 우리로 인해 예수님께로 돌아오게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19. 예수님은 눅 9:23절에서 이런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눅 11:13)

20. 그러므로 우리 모두 매일 성령으로 충만하도록 매일 기도하십시다.
-그래서 주님께 기쁨/영광되는 삶을 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복도 풍성하게 누리는 귀한 한 해가 되도록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