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66건, 최근 1 건
   

1월 20일 (주일설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세번째 일 – 순종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01-26 (토) 02:52 조회 : 57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세 번째 일 - 순종 (삼상 15:20-23)

1, 저는 뉴욕 성서교회 담임목사로서 뉴욕 성서교회 성도님들이 모두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매일 새벽 기도할 때마다 모든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1) 모든 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2)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자녀들이 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3) 직장생활과 사업이 일취월장하기를 기도합니다.

2. 그런데 보통 “복”이라고 하면 세상의 부귀영화를 많이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복 보다 더 중요한 복도 내려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세상의 물질이나 권세를 아무리 많이 누린다고 해도 이 다른 복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복을 온전히 받았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이 복이 무슨 복일까요?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3.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그런 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지난 두 주 동안 이미 수차례 나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4. 그래서 지난 두 주간 동안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1) 첫째,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주 모이는 것입니다.
(2) 둘째, 우리의 삶이 성경말씀으로 변화되어 우리를 통해 잃어버린 영혼들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신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5. 이제 오늘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세 번째 일을 살펴보십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22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6. 이 말씀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생활을 할 때부터 이스라엘을 많이 괴롭혀 온 아말렉이라는 족속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렇게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 아말렉을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사울왕에게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아말렉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우양, 약대, 나귀도 모두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울왕이 보니까 아말렉 족속의 우양이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저 짐승들을 다 죽이느니 차라리 끌고 가서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드릴 때에 제물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양들을 죽이지 않고 끌고 왔습니다.

7. 당연히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사무엘 선지자를 사울에게 보내어서 이런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삼상 15:22-23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8. 그 옛날, 하나님께서 사울을 이스라엘의 초대왕으로 세워주신 것은 이스라엘에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잘 인도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해야 할 사울왕이 앞장 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울왕을 계속 왕좌에 앉혀 놓을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9. 여기에 한 가지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울왕이 아말렉 사람들의 우양을 죽이지 않고 끌고 온 것은 하나님께 제물도 바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말렉 사람들의 우양을 보니까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기에 딱 좋은 아주 품질이 우수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려고 끌고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사울왕을 폐위시켜 버리셨습니다.

10.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아무리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11. 반대로 성경에 보면 말도 되지 않는 소리인데도 불구하고 순종했다가 큰 복을 받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나아만이라는 사람인데 이스라엘을 많이 괴롭히던 아람 족속의 군대장관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문둥병 (한센병)에 걸려서 죽게 되었을 때에 고침을 받고 싶어서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러자 엘리사는 문도 열어보지 않고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담그라고 했습니다.

12. 그러자 나아만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났습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1) 첫째, 일국의 군대장관이 큰 행차를 이끌고 왔는데 이스라엘의 일개 시골의 촌부가 문도 열어보지 않고 문전박대를 했다는 것입니다.
(2) 둘째, 아람 땅에는 요단 강보다 더 깨끗한 강이 많은데 강에 몸을 일곱 번 담근다고 해서 문둥병이 낫는다면 왜 내가 이 고생하면서 먼 길을 왔겠느냐는 것입니다.

13. 그래서 노발대발해서 왔던 길을 돌아가던 중에 한 지혜로운 종이 나아만을 설득시켰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가 그 보다 더 힘든 일을 시켰다면 하지 않았겠느냐면서 밑져야 본전이니 한 번 요단강에 몸을 담구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 왕하 5:14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14. 두 사람이 너무 비교가 됩니다.
(1) 사울은 하나님이 축복하기 원하시는 이스라엘 백성의 왕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불순종함으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2) 나아만은 이스라엘의 천적인 아람 족속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씀에 순종했더니 축복을 받았습니다.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의 조건은 “오직 말씀 순종”이라는 것입니다.

15. 그러면 왜 하나님은 순종을 그렇게 기뻐하시는 것일까요?
-상식입니다.
(1) 하나님의 뜻은 이 땅에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2) 그래서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3) 그런데 그런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는 먼저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세워 질 수 있습니다.
(4)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믿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더욱 더 잘 세우도록 하기 위하여 더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16. 사울과는 달리 순종의 본을 가장 잘 보여주신 분이 계십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히 5:8-9절에는 예수님의 순종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여기에서 “순종함을 배웠다”는 말은 “훈련을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고난 중에도 순종함으로 온전케 되었다”는 뜻입니다.

17. 그렇다면 예수님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온전하게 하나님께 순종하셨던 것일까요?
-요 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도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순종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비록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기는 하셨지만,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놀라운 일을 하셨던 것입니다.

18.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물질/건강/자녀/사업 축복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이 보람되고, 가치있는 삶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심지어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신 10: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19. 사도 바울도 벧전 1:2절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를 택하셔서 구원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20. 집을 짓는 사람의 말대로 따라하먼 무엇이 세워질까요?
- 배를 짓는 사람의 말대로 따라하면 무엇이 세워질까요?
-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사람의 말대로 따라하면 무엇이 세워질까요?
- 당연히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지요.

21.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1)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일에 더욱 힘쓰기를 바랍니다.
(2)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말씀으로 우리를 변화시키기를 바랍니다.
(3)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22. 그래서 세상을 사는 동안 복을 누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세우는 삶을 살아서,
-진정으로 보람되고, 가치있는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