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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주일설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두번째 일 – 영혼구원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01-18 (금) 05:11 조회 : 13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두 번째 일 - 영혼구원 (눅 15:1-7)

1, 지난 주에 살펴본 하나님의 말씀을 잠간 복습해 보겠습니다.
(1)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축복을 찾아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2)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죄인들을 축복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찾은 바 된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3)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죄인들을 축복하기를 원하시는 이유는 죄인들이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4) 그리고 죄인들이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살기를 원하시는 이유는 이 땅에 하나님을 나라를 세우기 원하시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5) 즉,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우리 직장과 사업처를 비롯한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우리 교회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원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쁨만을 위해 살도록,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으로 축복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2.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것이 크게 세 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 중에 첫 번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주 모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구주로 믿는 분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섬기고, 봉사하는 일에 자주 모이는 일에 힘쓰게 되기를 바랍니다.

3. 오늘은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되는 두 번째 일을 살펴보겠습니다.
-한 마디로,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대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4. 흔히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가리켜서 “전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따져보면 “전도”와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비슷하기는 하지만 똑 같지는 않습니다.
(1) 전도는 문자 그대로 복음을 전하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그러니까 어디서든지 예수 믿으라고 외치기만 하면 전도하는 것입니다.
-거리에서 전도지를 나누어 주면 전도하는 것입니다.
-라디오로, TV로,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하면 전도하는 것입니다.
(2) 반면에,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전도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결과입니다.
-그래서 정작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전도의 행위가 아니라 전도의 행위를 통해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5. 이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일어나고 있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습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하기는 하는데 그 복음을 듣고 예수를 구주로 믿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한 마디로 말하면, 전도하는 사람들의 삶이 믿지 않는 사람들 보기에 덕스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 교회 다닌다고 하는데 삶이 아름답지 못합니다.
(2) 예수 믿는다고 하는데 삶이 거룩하지 못합니다.
(3) 교회 직분자라고 하는데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교회를 위해 사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4) 어떤 경우에는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세상물질에 욕심이 많고, 말과 행동이 덕스럽지 못합니다.
(5) 그리고 그런 일로 인하여 예수님과 교회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렇게 교회와 예수님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은데,
-교회에 와서 예수 믿으라는 전도가 얼마나 효과가 있겠습니까?

6. 어떤 사람이 몸에 좋다는 보약을 먹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다.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좋은 약이라고 하면서 한번 먹어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건강은 점점 더 나빠져 갔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이 먹는 보약이 좋다는 것을 누가 믿겠습니까?

7. 전도하는 것도 그와 같습니다.
-전도하는 일이 효과가 있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 나오는 사람들, 먼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과, 삶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거룩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전도와 관련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여기에서 “너희 빛”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는 삶”을 가리킵니다.
-그러니까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라”는 말은 “나는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웃들에게 보여 주라”는 것입니다.
-즉, “무슨 일이 있든지 나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어서 이웃들이 하여금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위대하심을 나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8.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수많은 핍박과 비난을 온 몸으로 받으면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특별히 자기들을 비난하고, 핍박하는 사람들을 향해 더욱 복음을 계속 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예수 믿고 구원 받아야 할 잃어버린 영혼들이었기 때문입니다.

9. 그 중에 복음을 전한 사람을 중에 한 사람이 지금으로부터 61년 전, 1956년 1월 8일에 순교한 Jim Elliot 선교사입니다.
-Jim Elliot 선교사님과 그의 일행은 Ecuador의 Auca 부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그들이 살고 있던 정글 깊숙이 들어갈 때에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서 총을 몇 자루 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Auca 인디언들의 창에 찔려 죽었습니다.
-왜 그들은 총을 사용해서 죽음을 면하려 하지 않았을까?
-Jim Elliot 선교사님이 남기긴 일기장에 그 이유가 적혀 있었습니다.
-“우리는 총을 가지고 가되 사나운 짐승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경우에만 사용하기로 했다. 만약 Auca 인디언들이 우리를 공격한다고 해도 우리는 그들을 향하여 총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우리가 이곳에 온 이유는 그들을 구원하여 예수 믿고 천국 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우리는 죽으면 천국 가지만 그들은 죽으면 지옥으로 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살자고 그들을 죽이는 것은 우리의 목적과는 반대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들을 향하여 총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10. 이런 내용이 나중에 Auca 인디언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그들의 마음이 열리게 되었고,
-그 결과 Jim Elliot 선교사님을 창으로 찔러 죽인 사람부터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Jim Elliot 선교사님의 평소의 생각과 삶이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거룩한 향기가 되었기 때문에 전도의 열매가 나타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11.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게 되려면 먼저 믿은 사람들의 삶이 거룩하고, 아름답고,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전도는 그냥 나가서 전도지를 뿌리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전도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우리의 삶이 거룩하고, 덕스럽고, 아름다울 정도로 하나님을 주님으로 섬기는 삶이 사는 것입니다.

12. 그래서 California에 있는 High Desert Church의 담임 목사님이신 Tom Mercer이라는 분은 오래 전에 Oikos 전도법을 개발하셨습니다.
-Tom Mercer 목사님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1)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통하여 구원하기 원하시는 사람들을 8-15명 붙여 주셨다.
(2) 그 사람들은 우리가 매일, 매주일, 또는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이다.
(3) 우리가 그 사람들과 만나 함께 나누는 시간 속에서 그 사람들에게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의 덕스럽고 거룩한 모습을 보여 주는 삶을 살다가,
(4)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때에 교회로 초대해서 복음을 듣도록 해 주도록 하라.
(5) 하나님 앞에 그 분들을 모시고 나오는 것은 우리가 하지만 그 분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도록 하시는 것은 성령님의 몫이다.
-그래서 작년부터 우리 교회에서도 Oikos 전도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14. 꼭 기억하십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단순한 전도의 행위가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은 우리 Oikos들이 우리를 보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싶은 생각이 들만큼 우리의 말과 행동과 삶이 예수님을 닮아 거룩하고 아름답게 되는 것입니다.

15. 그렇게 우리가 예수님의 거룩함을 닮은 삶을 살게 되면 잃어버리 영혼들이 구원 받는 일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1)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아내/남편/부모/자녀로서 예수님을 닮아 거룩한 삶을 살게 되면 우리 가정이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2) 직장 동료로서, 사업 파트너가, 고객이, 우리가 하나님을 주님으로 섬기는 거룩하고, 정직하며, 성실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직장/사업처에서도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3) 성서교회에 나오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면서 서로의 실수와 허물을 용서하고, 감싸주고, 칭찬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힘과 소망이 되는 말을 주고 받는다면,
-우리 교회 역시 좋은 소문이 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름답게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1) 새해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주 모이는 일에 힘을 쓰십시다.
-특히 주중모임에 힘써 참석하십시다.
(2) 그리고 예수님, 하나님, 그리고 교회에 대한 좋은 소문이 나도록 먼저 믿은 우리, 먼저 교회에 나오는 우리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서 우리 Oikos들에게 그리스도의 거룩한 향기가 되십시다.
(3) 그래서 우리의 가정과 생업, 그리고 우리 교호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뿐 만 아니라 하늘의 복도 누리십시다.

18.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들을 수 있는 가장 비참한 말은 “저런 사람 때문에 나는 예수 못 믿겠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들을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말은 “저 사람 때문에 예수를 믿게 되었어”라는 말입니다.
-올해에는 “성서교회 교인 때문에 예수 믿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 만큼 우리의 말/행동/삶이 예수의 거룩한 향기가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