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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6일(신년예배) 하나님의 복을 누리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9-01-09 (수) 06:07 조회 : 2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부름 받은 사람들 (막 12:35-37)


1, 새해가 되면 누구나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나름대로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 일들을 합니다.

(1) 어떤 사람들은 일출을 보면 행운이 온다고 동해의 일출을 보려고 먼 길을 달려가기도 합니다.

(2) 어떤 사람들은 조상님들에게 제사를 드리면 복을 받는다고 많은 돈을 들여서 제사를 드리기도 합니다.


2.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더욱 넘치기를 원해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기도 하고,

-특별 새벽축복 새벽성회로  모이기도 합니다.


3.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이 축복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복을 비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복을 받으려고 신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1) 그러나 우리는 복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2) 오히려 우리는 우리를 축복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의해 찾은 바 된 사람들입니다.


4. 이것은 축복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보면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수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찾아가셨던 것은 아브라함이 복을 받으려고 하나님을 먼저 찾았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하시려고 아브라함을 먼저 찾아가셨습니다.


5.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을 축복하시려고 했던 것일까요?

-그냥 잘먹고 잘살다가 죽어 천국영생 누리라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하기 원하신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수많은 후손들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손들이 모여서 여호와만을 참 하나님으로 섬기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이루게 되었던 것입니다.


6.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어 주신 것이 그와 똑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주신 것은 죄인들이 먼저 하나님께 구세주를 보내어 달라고 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인 된 우리들을 축복하시고 구원하기 원하셔서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하기도 전에 먼저 예수님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지옥 형벌에서 구원 받아 천국영생을 누릴 수 있는 놀라운 복을 주셨습니다.


7.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우리가 간구하기도 전에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것일까요?

-이 땅 사는 동안 잘먹고, 잘살다가 죽어 천국영생 얻으라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려는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쁨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8.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에 이런 말씀들을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21 - 선지자 이사야)

(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1-3 - 다윗)

(3)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 1:10 - 사도바울)

(4) 오늘 본문에서도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살전 2:4 - 사도바울)

(5)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 8:29 - 예수님)


9. 선지자 이사야, 다윗, 사도바울, 그리고 심지어 예수님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은 놀랍게도 똑 같은 내용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을 살도록 부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10.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을 사는 것일까요?

-성경에 보면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오늘은 첫 번째 것만 살펴보고 다음 주와 그 다음 주에 나머지 두 가지를 차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중에 첫 번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주 모이는 것입니다.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12.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하늘의 복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와 함께 해 달라는 기도를 많이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13.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라는 유명한 책을 쓰신 William Blackby 목사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가라”

-너무나 당연한 말입니다.

-범을 잡으려면 산으로 가야하고, 생선을 잡으려면 바다로 가야하듯이,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가야지요.


14. 그렇다면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어디입니까?

-마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1) 어떤 사람이 내 생일을 축하해 준다고 친구들을 불러다 놓고 나를 초청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인데 가겠습니까 가지 않겠습니까?

(2) 어떤 사람이 내가 큰 일을 했다면서 내가 한 일을 치하하겠다고 모임을 마련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모이는 모임인데 가겠습니까 가지 않겠습니까?

(3)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나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나를 초청했습니다.

-네 이름으로 모이는 일인데 가겠습니까 가지 않겠습니까?


15. 하나님도 그와 같습니다.

(1) 하나님이 하신 일을 찬양하고 경배하기 위해서 모이는 예배에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봉사의 일을 하기 위하여 모이는 곳에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3) 하나님의 도우심을 필요를 간구하는 기도모임에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4)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겠다고 모이는 속회모임에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즉,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16. 마지막 때에 사탄마귀가 모이기를 폐하려고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일 때에 그곳에 예수님이 반드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17. 그러므로 2019년도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일에 힘쓰게 되기를 바랍니다.

-단순하게 모이기 위해서 모이자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위하여 모이자는 것입니다.

-특별히 열심을 내어 주중 집회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모이는 곳에 하나님은 반드시 함께 하셔서 참석한 모든 분들을 복되게 해 주실 것입니다.


18. 꼭 기억하십시다.

(1) 우리는 복을 누리려고 신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2) 우리는 복을 주고 싶어하시는 하나님께 찾은 바 된 사람들입니다.

(3)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고 싶어 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4)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는 반드시 복을 누릴 것입니다.


19. 이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그래서 2019년도에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기 원하셔서 우리를 축복하시는 그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기를 바랍니다.

(2) 그리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받들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기를 힘쓰는 동안 

(3) 우리의 가정과 직장, 사업처, 그리고 우리 성서교회에 하나님의 나라를 든든히 세워가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