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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일 (주일설교) 복이 있는 사람이 되라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6-05-02 (월) 22:22 조회 : 888


 

 


제목: 복이 있는 사람이 되라 ( 1:8), 16-05-01, 주일설교

 

1. 우리 감리교회는 요한 웨슬리 목사님에 의해 창설되었다는 말을 이미 많이 들으셨습니다.

- 사실 요한 웨슬리 목사님은 영국 성공회에 소속된 목사였습니다.

- 그랬기 때문에 성공회를 떠날 생각도 없었고, 새로운 교단을 만들 생각은 더 더군다나 없었습니다.

- 그런데 어떻게 해서 감리교라는 교단이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2. 그 이유는 성공회에서 요한 웨슬리 목사님을 인정해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요한 웨슬리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1) 그런데 성공회에서 요한 웨슬리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도 교인으로 받아 들여 주지 않았습니다.

(2) 뿐만 아니라 요한 웨슬리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예수를 믿겠다고 결단한 사람들을 계속해서 말씀으로 훈련하고 가르쳐야 할 목사들이 필요했습니다.

- 그런데 성공회에서는 요한 웨슬리 목사님을 도와 줄 다른 목사를 한 명도 보내어 주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요한 웨슬리 목사님은 할 수 없이 자신이 직접 가르치고, 훈련시킨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고, 성경을 가르치도록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3. 그러보니까 나름대로 조직이 생겨나게 되었고, 행정적인 절차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해서 감리교가 시작이 된 것입니다.

 

4. 그렇다면 왜 성공회에서는 요한 웨슬리 목사님의 사역을 인정해 주지 않았던 것일까요?

- 놀랍게도 성령님 때문입니다.

-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요한 웨슬리 목사님은 성공회 목사로서 나름대로 열심히 사역을 하셨던 분이었습니다.

- 선교에 대한 열정도 대단해서 그 당시만 해도 신대륙이었던 미국에 와서 미국 인디언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하겠다고 한적도 있었습니다.

- 하지만 그의 마음에는 기쁨이 없었습니다.

- 더군다나 목사이면서도 불구하고 구원에 대한 확신도 없었습니다.

- 그러던 중에모라비안 형제단이라고 하는 조그만 영성 단체에서 드리는 수요 저녁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그곳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 그 후로 요한 웨슬리 목사님이 설교를 하게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 심지어 목사님의 설교를 듣던 중에 병고침을 받는 사람도 있게 되고, 귀신도 쫓겨가는 일들이 있게 되었습니다.

- 그러자 그런 일들이 모두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믿지 못했던 성공회에서는 요한 웨슬리 목사님이 이상한 설교를 한닥면서 더 이상 교회에서 설교를 하지 못하게 했던 것입니다.

- 그 때 요한 웨슬리 목사님은온 세계가 내 교구다라고 하면서 들에서, 산에서, 거리에서 설교를 하면서 수많은 영혼들이 예수를 구주로 믿게 되었고, 그런 일들로 인하여 감리교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 결국, 감리교는 성령께서 요한 웨슬리 목사님을 통해서 세우신 것이 된 셈입니다.

 

5. 그렇게 성령님에 의해 역사를 바꾸어 놓는 놀라운 일을 했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은 성경에도 있습니다.

-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 잘 아는대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전부 뿔뿔이 흩어졌던 사람들이었습니다.

(1) 그런데 그렇게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면서 도망갔던 제자들이 어느 순간 예수님은 죽은 것이 아니라 부활하셔서 모든 죄인들의 구세주가 되신다고 담대하게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2)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외친다고 감옥에 가두고, 채찍으로 때려도 여전히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신다고 외쳤습니다.

- 어떻게 그렇게 변할 수 있었습니까?

- 성령님 때문입니다.

 

6. 그래서 고후 12:3절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세주가 되신다는 것을 믿는 것부터 성령께서 그렇게

믿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무슨 말입니까?

- 성령님은 우리가 죄를 용서 받고 구원 받아 천국영생의 놀라운 복을 누리도록 해 주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7. , 14:26절에는 예수님이 이런 말씀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모든 말씀들을 기억나게 해 주신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해 주신다는 말이지요.

- 말씀따라 생각하게 해 주시고, 말씀따라 판단하게 해 주시고, 말씀따라 말하게

해 주시고, 말씀따라 행동하게 해 주신다는 말이지요.

- 그러면 그렇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하게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 위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받으실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복과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되지요.

- 그렇다면 결국 성령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이라는 것입니까?

- 우리로 하여금 복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 주시는 것입니다.

 

8. 1:1-3절에서는 복 있는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 여기에서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 시편에서는 복 받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고 복 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1)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입니다.

(2)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많이 나타내는 사람입니다.

(3) 그래서 복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이 복을 내려 주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4)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을 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를 결코 홀로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항상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 그런데 그런 복이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 주는 분이 누구시라고요?

- 성령님이십니다.

- 성령님이 함께 하시고, 성령이 인도하시는대로 행하면 그런 복이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9. 그래서 사도 바울도 엡 5:18절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 , 바울이 에베소라는 곳에 갔을 때에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 그 때 바울이 제일 먼저 질문한 것이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라는 것이었습니다.

- 그만큼 사도 바울 역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는 것입니다.

- 아쉽게도 그 때 에베소에 있던 믿는 사람들은 성령에 대해서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했습니다.

- 그러자 바울은 그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도록 안수 기도를 해 주었고, 그들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10.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했더니 좋은 일이 있더라는 말에 귀를 많이 기울입니다.

- 그래서 자기에게도 그런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들이 했다는 것을 따라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1) 누가 무슨 약을 먹었더니 좋아졌더라는 말을 들으면 너도나도 그 약을 먹으려고 합니다.

(2) 자녀들이 어떤 학원에서 공부를 했는데 좋은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는 말을 들으면 너도나도 그 학원에 자녀를 보내려고 합니다.

(3) 누가 무슨 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 말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그 일을 해 보려고 합니다.

- 왜 그렇게 합니까?

- 자기에게도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11.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1) 하나님 앞에 복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지를 잘 살펴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