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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주일 설교) 부활과 영생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해주신 예수님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12-06 (목) 03:21 조회 : 2

부활과 영생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해주신 예수님 (막 12:18-27)


1. 지난 주에는 바리새인들과 헤롯당원들이 와서 예수님을 책잡으려 했던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하나님께 바쳐야 할 그들의 삶을 바치지 않고 있는 죄를 지적하심으로 그들의 계략을 물리치셨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님께 시비를 걸었습니다.

- 이 사람들은 죽은 자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부활에 관한 엉뚱한 질문으로 예수님을 책잡으려고 했습니다.


2. 구약 신 25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계대결혼, 수혼, 또는 형사취수 (Levirate Law)”라는 법을 제정해 놓으신 것이 있습니다.

-한 가정에 아들이 없이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형제 중에 한 명이 죽은 형제의 아내와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아 주도록 하는 법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여인들은 어려서는 아버지를 의지하고, 결혼해서는 남편을 의지하고, 늙어서는 아들을 의지해서 살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남편도 없고 아들도 없는 여인들은 생계를 이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죽은 남편의 형제를 통해 아들을 낳아 주도록 해서 남편의 재산도 상속 받고, 또 가문도 이어가도록 해 주었던 것입니다.


3. 그런데 사두개인들은 그런 법을 부활과 접목시켜서 예수님을 책 잡으려 했던 것이다.

-즉, 어느 가정에 형제 일곱이 있는데 맞이가 결혼했다가 아들이 없이 죽자 그 동생이 형수와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아 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동생도 아들을 낳기 전에 죽어 버리고, 

-나머지 5명의 형제들도 차례로 형수와 결혼을 했지만 모두 다 아들을 낳지 못하고 죽어 버린다면,

-나중에 부활했을 때에 그 7 형제 중에 누가 그 여자와 함께 살게 되겠느냐는 질문을 예수님께 했던 것입니다.


4. 그러자 예수님은 단 한 마디로 그들의 입을 막아 버리셨습니다.

-24절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도다”

-즉, 그들은 천국영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25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즉, 천국에서의 삶은 이 땅에서의 삶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5. 그러면서 예수님은 한 마디 더 덧붙이셨습니다.

-27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은 사두개인들이 던진 질문에 대한 대답만 하신 것이 아니라 믿는 자의 부활을 믿지 않는 그들의 잘못된 믿음을 지적하셨던 것입니다.


6. 그래서 바리새인들에게는,

-“너희들이 지금 걱정해야 할 것은 로마에 세금을 바쳐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께 바쳐야 할 너희들의 삶을 바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하신 것처럼,

-사두개인들을 향해서는,

-“너희들은 지금 부활하고 난 후에 7형제 중에 누가 그 여자와 살 것이냐라는 것에 대해서 걱정할 것이 아니라 정작 부활과 영생과 천국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걱정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7. 그러면서 죽은 자의 부활은 분명히 있다는 것을 모세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 때에 하나님 자신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다” (막 12:26, 출 3:6)


8.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기 약 400년 전에 모두 죽고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당신 자신을 가리켜서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죽고 없다면 어떻게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되실 수 있었겠느냐는 말이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다는 말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400년 전에 이미 죽고 없는 사람들이 아니라,

-죽음에서 부활하여 천국영생을 누리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심으로 믿는 자들에게는 부활도 있고, 영생도 있고, 천국도 있다는 것을 강조하셨던 것입니다


9. 이런 부활의 확실성에 대해서 사도바울도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고린도라고 하는 항구도시에서 전도를 할 때였는데 그 때 고린도 사람들이 바울이 전하는 믿는자의 부활을 잘 믿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고전 15:12-13)


10.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믿는 사람들은 반드시 부활한다는 것을 증명해 준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부활영생과 천국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비록 이 땅의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힘과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에게는 분명히 죽음 후의 부활과 영생, 그리고 영원한 천국의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우리에게는 죽음 후의 부활과 영생이 있기 때문에 이 땅에서의 힘들고 어려운 일들에 대한 상급과 보상을 반드시 받을 것입니다.

(3) 그리고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수고하고 애쓰는 일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11.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부활을 믿고, 영생을 믿고, 천국을 믿는 구원 받은 사람들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 11:16)

-본향을 사모한다는 말은 천국에 들어갈 것을 사모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들에게는 이 세상은 어떤 곳이라는 말입니까?

-천국 본향으로 가는 길에 잠시 지나가는 곳이라는 말이지요.


12. 바로 이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이 세상의 부귀영화나 세상의 쾌락에 미련을 두지 않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들에게는 이 세상은 천국가는 길에 그냥 지나가는 곳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고, 부활과 영생과 천국을 믿지 않으면 이 세상의 삶이 전부일 수밖에 없습니다.

(1) 그렇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있는 동안 인생을 즐겨야 합니다.

(2)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부활도 없고, 영생도 없고, 천국도 없을 것입니다.

(3)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의 삶을 아무리 화려하게, 사치스럽게, 풍족하게 즐긴다고 해도 결국은 헛되고, 허무한 인생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13.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부활/영생/천국을 믿는 우리들은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닙니다.

-오히려 죽음 후에 이 세상의 그 어떤 부귀영화보다 더 귀하고 아름다운 부활영생과 천국의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 천국이 우리의 본향입니다.

(2) 그리고 이 세상은 천국 가는 길에 잠시 지나가는 것 뿐입니다.


14.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셔서 힘든 인생을 살아가게 하시는가?”라는 것입니다.

(1) 태어나자마자 바로 천국으로 데려가시면 서로 편할 것 아닙니까?

(2) 그런데 왜 힘들고 죄 많은 세상을 살아가도록 하시는 것입니까?

(3) 그것도 성령님을 보내셔서 힘든 우리를 도와주시도록 하면서까지 이 세상을 살아가도록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5.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를 통해 이루기를 원하시는 거룩한 하늘나라의 일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1) 우리를 통해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2) 우리를 통해 힘과 용기를 얻어야 할 상한 심령이 있기 때문입니다.

(3) 우리를 통해 위로 받고, 치유 받아야 할 고통 받는 영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16. 그래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부활/영생/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해외지사에 파견근무 나간 사람들과 같습니다.

-회사에서 해외지사 근무를 내 보는 이유는 한 가지 뿐입니다.

-회사를 세우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17.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셔서 힘든 세상을 살아가도록 하시는 이유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전 10:31절에서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즉,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1) 그리고 그 일을 잘 하도록 돕기 위하여 성령님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행 1:8)

(2) 그 일을 잘하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필요한 것을 더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마 6:33)

(3)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도 함께 해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두려워 하지 말고 담대하라고 하셨습니다. (사 41:10)

(4) 그리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해 줄테니까 힘들고 어려워도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롬 8:28)


18. 예수님은 부활과 영생, 그리고 천국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을 향하여 믿는자의 부활과 영생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는 반드시 부활해서 우리의 본향인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며 살 것입니다.

(1) 그러므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깊이 생각하십시다.

(2) 세상의 부귀영화에 대한 미련을 버리십시다.

(3) 그리고 부활과 영생, 천국의 상급을 바라보며 이 땅 사는 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더욱 힘쓰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