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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주일설교) 감사로 예배할 수 밖에 없도록 하시는 하나님 (출 15:1-2)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11-21 (수) 00:16 조회 : 5
감사로 예배할 수 밖에 없도록 하시는 하나님 (출 15:1-2)

1. 인생을 사는 동안 평생 잊지 못 할 감사의 순간들을 경험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잃어버린 나라를 다시 되찾는 일일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0년이 넘는 세월을 애굽에서 노예로 종살이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세를 보내어 주셔서 우여곡절 끝에 애굽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애굽을 나오던 중에 홍해 해변가에서 잠시 쉬고 있었는데 애굽 군대가 급하게 뒤따라 왔습니다.
-다시 그들을 잡아 애굽으로 끌고 가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셔서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전하게 홍해를 건널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애굽 군대가 그들을 뒤따라 오니까 하나님게서 그들 위에 다시 홍해가 닫히도록 하셔서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에 손도 대지 못하게 해 주셨습니다.

2.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런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너무 놀랍고 감사해서 즉석에서 노래를 지어 불렀습니다.
-그 내용이 오늘 읽은 본문입니다.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출 15:1-2)

3.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서 독립된 나라로 세워지게 된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놀라운 것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에서 400년 동안 종살이를 했던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축복하기 위한 계획된 은혜였다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시기 오래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한 가지 약속하신 것이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창 12:1-2)
-즉,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들로 하여금 큰 민족이 되도록 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5.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사회는 부족사회였기 때문에 (Tribal society) 매년 부족들간에 전쟁이 많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주변의 다른 부족들은 절대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많아지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들로 하여금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도록 하심으로 큰 민족으로 커질 때까지 애굽의 보호를 받도록 해 주셨던 것입니다.

6.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종살이를 한 것은 분명히 민족적인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뒤돌아 보면 그런 민족적인 고통조차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작전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불렀던 것은 다만 애굽 군대를 수장시킨 것 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감사 찬송은 이스라엘을 이스라엘 되도록 해 주셨던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역사로 인한 감사 찬송이었던 것입니다.

7.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가 바로 그런 감사입니다.
-그냥 먹을 것 주시고, 입을 것 주신 것으로 인한 감사가 아닙니다.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라고 해도 합력하여 우리에게 복이 되도록 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인한 감사합니다.

8.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의 감사는 앞으로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리를 축복해 주실 것을 믿음으로 인한 감사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시기만 하시지 않고,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 가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과거의 고통으로부터 구원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축복에 대한 소망까지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감사 찬송이 바로 그런 찬송입니다.
-지금까지 그들을 인도하시고, 축보하심으로 인한 은혜 뿐만 아니라,
-앞으로 가나안 땅까지 인도하실 주님을 향한 감사 찬양이었던 것입니다.

9. 그래서 그런 하나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축복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다윗은 하나님을 향해 이런 찬송을 불렀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 121:1-8)
-하나님은 지금까지 그들을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키시고, 축복해 주실 분이라는 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10. 그 옛날,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경험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향해 감사로 예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 너무나 아름답고, 놀라웠기 때문입니다.
(1) 처음에는 애굽에서 그토록 종살이를 하도록 하신 하나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2)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어 주셨습니다.
(3) 그래서 이제는 자유의 삶을 살게 되나 보다 했습니다.
(4) 그런데 홍해가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다시 소망을 잃어버렸습니다.
(5) 그런데 하나님은 홍해라는 문제를 통해 더 크고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6) 그러자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감사로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반드시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11.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1) 지금 우리의 삶에도 일이 잘 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고,
(2) 일이 잘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3) 그래서 일이 잘 되는 것 같아 보일 때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 같아 기쁘고,
(4) 일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보일 때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것 같아서 힘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믿으십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로 하여금 반드시 감사로 예배하도록 하시는 분이십니다.

12.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감사가 온전한 믿음의 감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첫째, 지옥가는 우리를 구원하사 천국영생 얻도록 해 주신 은혜를 감사하십니다.
(2) 둘째,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까지도 모두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해 주신 은혜를 감사하십시다.
(3) 셋째, 앞으로도 영원토록 우리를 복되게 하실 은혜를 감사하십시다.

13. Dale Carnegie라고 하는 미국의 유명한 저자가 한 말이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 우리가 그토록 염려하던 내일이다.”
-“Today is the tomorrow we worried about yesterday.”
-무슨 말입니까?
-어제 내일이 어떻게 될지 두려워하며 염려했었는데,
-막상 그렇게 염려하던 날을 맞이하고 보니 하나님의 은혜로 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14. 하나님은 과거의 하나님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하나님이십니다.
-과거에 함께 하셨고, 현재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미래에도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께 감사하십시다.
-원망/불평/염려/근심/두려움의 마귀를 물리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범사에 감사하십시다.
-왜냐하면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반드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셔서 우리로 하여금 감사로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