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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7일 (주일설교) 우리의 자랑이 되는 예수님의 십자가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10-06 (토) 00:11 조회 : 21
제목: 우리의 자랑이 되는 예수님의 십자가 (갈 6:11-15)

1. 옛날에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에 한 가지 큰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유대주의자들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구약에서 하나님이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회에 들어올 수 없다고 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2. 그런데 하나님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셔서 죄인들이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대신 받고 돌아가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 구원을 받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는 말은 곧 예수님이 죄인들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3. 그래서 이 사람들 때문에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던 것입니다
-특별히 그런 일이 갈라디아 지방에서 심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지방에 있던 교회에 편지를 써서 보내며서 그런 사람들을 경계하라고 했습니다.
-그 편지가 바로 갈라디아서입니다.

4. 그래서 사도바울은 본문 15절에서 렇게 말했습니다.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
-무슨 말입니까?
-기독교 신앙생활의 핵심은 종교적인 규범을 지키는 것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5.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감사하게도 예수님께서 직접 설명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
-이 말씀은 니고데모라고 하는 유대인과 대화를 나누시던 중에 하신 말씀입니다.
-니고데모라고 하는 사람은 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수많은 기적들을 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찾아 뵙고 말씀을 나누게 되었는데 그 때 니고데모에게 해 주신 말씀입니다.

6. 그렇다면 예수 믿는 사람들은 거듭난 사람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 3:8)
-무슨 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게 되는 것, 
-즉, 거듭나게 되는 것은 오직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7.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것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모두 성령의 인도함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성령의 인도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게 되면 삶이 변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게 되면 더 이상 내 생각대로 살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8. 그래서 이렇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종교적인 형식에 얽메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상식이나, 세상의 기준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기쁨/영광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모든 일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때문입니다.

9. 사도 바울이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1) 사도 바울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었습니다.
(2) 그랬기 때문에 종교적인 형식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3) 오직 하나님의 기쁨/영광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본문 14절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 6:14)

10. 사도 바울은 어떻게 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능력과 은혜를 분명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과 능력과 은혜를 알고 나니까 세상의 높고 깊은 학문들이 모두 쓰레기처럼 보였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과 능력과 은혜를 알고 나니까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조차도 모두 쓰레기처럼 보였습니다.
(3) 마치 깨끗한 수돗물을 받아 먹어 보니까 그 동안 받아 먹은 빗물이 얼마나 더러웠는지를 알게 되는 것처럼,
(4)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과 능력과 은혜를 알고 나니까 세상에서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모두 나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도록 했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11. 즉, 
(1) 세상의 높은 학문과 부귀영화가 죄인들을 용서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그런 것들은 죄인들을 지옥형벌로부터 구원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3) 그런 것들은 우리의 삶을 평안하게도 해 주지 못하고, 행복하게 해 주지도 못하고, 보람되게 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2 그리고 오히려;
(1)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고,
(2)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3)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거듭나게 해 주시고,
(4)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시고, 평안을 누리도록 해 주시고,
(5)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인생을 보람되게 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하겠다고 했던 것입니다.

13.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도 바울처럼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사람들입니다.
(1) 종교적인 형식에 따라 교회에 출석만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2) 진정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입니다.
(3) 세상의 학문이나 부귀영화를 자랑거리로 여기지 않습니다.
(4) 오직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시라는 것만을 자랑거리로 여깁니다.
(5) 그래서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기쁨/영광을 위해 합니다.

14. 그러다 보니까;
(1) 자연히 교회 중심을 생활을 하게 되고,
(2) 말씀을 보고 기도하는 일에 힘쓰며,
(3) 오이코스들에게 예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베푸는 전도인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15. 그러므로 사도바울처럼 우리 역시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우리의 유일한 자랑거리로 삼으십시다.
-그리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며 말씀대로 순종하십시다.
(1) 예수님은 나 같은 죄인을 지옥형벌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나 대신 돌아가신 분이십니다.
(2) 예수님은 나 같은 죄인을 용서하기 위해 그 힘든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분이십시다.
(3) 예수님은 나 같은 죄인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거룩한 역사를 이루기 원하셔서 오늘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하는 분이십니다.

16. 그러므로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만을 유일한 자랑거리로 삼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며 말씀대로 순종하십시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하늘나라의 일꾼으로 들어 사용하실 것이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