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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3일(주일 설교) 허무한 인생을 보람되게 하시는 하나님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09-27 (목) 03:21 조회 : 23
허무한 인생을 보람되게 하시는 하나님 (마 4:18-22)

1. 모든 사람들은 세상을 사는 동안 각자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1) 어떤 사람은 사업에 크게 성공하기를 바라기도 하고,
(2) 어떤 사람은 사회에 크게 이바지하는 삶을 바라기도 합니다.
(3) 어떤 사람은 행복한 가정을 바라기도 하고,
(4) 어떤 사람은 세계 여행하는 것을 바라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한 마디로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모든 사람은 보람있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2. 그래서 이런 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사람들은 보람을 느끼는 일이라면 어떤 힘든 일도 기쁨으로 감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근한 예로 단기 선교를 들 수 있습니다.
-단기 선교를 가려면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합니다.
(1) 첫째, 금전적으로 많은 희생을 해야 합니다.
(2) 둘째, 가게를 비우든지, 직장에서 휴가를 얻어야 합니다.
(3) 셋째, 선교지의 열악한 환경에서 많은 고생을 해야 합니다.

3. 그런데 그렇게 고생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한번 다녀 온 사람들은 다음에 또 가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고생을 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기 때문입니다.

4. 자녀를 키우는 일도 그렇습니다.
-고생을 해도 자녀를 키우는 보람을 느끼게 되면 그런 고생이 오히려 기쁨이 됩니다.
-그러나 자녀들 키우느라 고생하는 일에 비해 보람을 느끼지 못하면 조그마한 희생도 오히려 짜증스럽게 느껴 질 수 있습니다.

5. 그래서 오늘 본문을 보면 헛 된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을 불러서 가장 보람된 삶을 살도록 해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이 바로 그 사람들입니다.
(1) 이 사람들은 그 당시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으며 살아가던 어부들이었습니다.
(2) 매일 눈만 뜨면 하는 일이 고기잡이와 관계된 일 뿐이었습니다.
(3) 배를 손질하고, 찢어진 그물을 기웠습니다.
(4) 그리고 호수 깊숙이 들어가서 고기를 잡았습니다.
(5) 그러다가 폭풍이라도 만나면 목숨까지도 위험할 정도로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6. 그랬으니 얼마나 삶이 힘들었겠습니까?
(1) 아마 손가락 마디마디마다 굳은 살이 박이지 않았겠습니까?
(2) 어쩌면 온 몸 여기저기에 상처 투성이지 않았을까요?
(3) 험한 고기 잡이 때문에 성격 또한 험악해 지지 않았을까요?
(4) 그러다 보니 힘들 일로 인하여 화를 자주 내지 않았을까요?
(5) 자녀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마음의 상처를 주지는 않았을까요?
(6) 그런 자괴감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시지는 않았을까요?
(7) 그러다가 날이 새면 그런 복잡한 마음을 꾹 누른 체 다시 또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야 하는 그런 삶이 지겹지는 않았을까요?

7. 무슨 말입니까?
-아무런 보람도 느끼지 못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1)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저 일어나면 고기를 잡으러 가야 하고,
(2) 고기를 잡기 위해서 배를 손질하고, 그물을 손질해야 하는,
(3) 그런 무미건조한 삶을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4) 다른 말로 하면, 그저 먹고 살기 위해서 매일 고기를 잡이를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8. 그런데 어느날, 예수님이 그들을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런 놀라운 말씀을 들려 주셨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 4:19)
-무슨 말입니까?
-헛 된 인생을 보람되게 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9. 그러자 그들은 바로 그 자리에서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그들이 바로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따라 나선 것을 볼 때에,
-그들이 평소에 얼마나 삶에 보람을 느끼기를 원했었는지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1) 다람쥐 채 바퀴 돌 듯이 매일 똑 같이 되풀이 되는 어부의 삶에서 아무런 보람도 느끼지 못했던 것입니다.
(2) 겨우 먹고 살려고 이 고생을 하는가 싶은 생각이 들 때마다 인생의 허무함 밖에 느낄 수 없어서 마음이 힘들었던 것입니다.
(3) 그런데 바로 그 때 예수님이 그들을 사람 낚는 어부가 되도록 해 주겠다면서 그들을 불러 주셨던 것입니다.
(4) 그리고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 나섰던 제자들의 인생이 얼마나 보람된 인생으로 바뀌어졌는지는 세계 역사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10. 여기에서 예수님이 나의 구주라는 것을 진정으로 믿으면 우리의 인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게 됩니다.
-많은 경우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복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수를 잘 믿으면 건강 복, 물질 복, 자녀 복을 누린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틀린 말은 아닙니다.

11. 그러나 그것이 축복의 전부가 아닙니다.
-그보다 더 놀라운 축복이 있습니다.
-세상의 복을 누리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우리의 삶이 보람된 삶이 된다는 것입니다.

12. 예수님의 제자들이 받은 복이 바로 이런 복이었습니다.
-사실 세상적으로 살펴보았을 때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복을 받았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1) 복음을 전한다는 것 때문에 무서운 핍박을 받았습니다.
(2) 감옥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3) 사도 뱌울 같은 경우에는 헐벗고, 굶주리고, 강도를 당하고, 형벌을 받고, 돌에 맞아 죽을 지경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4) 그러다가 결국은 순교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적으로 보면 제자들은 예수 믿고 복을 받았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전부 예수님의 제자들은 복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 그들의 고통이 헛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 그들의 희생으로 인해 땅 끝까지 복음이 증거되고 있고, 수 많은 영혼들이 지옥 형벌에서 구원을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3) 그들의 삶은 진정으로 보람된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14.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게 되면 분명히 한 가지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삶에 있어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1) 그도 그럴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 전에는 내가 내 삶의 주인이었기 때문에 무슨 일이던지 내 마음대로 했습니다.
(2) 그러다가 어느 순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게 되었습니다.
(3) 즉,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섬기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4)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대로 하지 않습니다.

15. 이제는 내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시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에 있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믿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삶이 변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반드시 삶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16. 그리고 그렇게 되면 가장 먼저 우리의 오이코스들이 우리의 변화된 삶을 알아보게 됩니다.
(1) 우리는 진정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2) 그리고 결과적으로 감동을 받아 전도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3) 뿐만 아니라 그렇게 변화된 삶으로 인하여 가족들이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17.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말 할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우리의 인생을 가장 보람되게 만드는 유일한 길이다.”

18. 그 옛날, 갈릴리 호수가의 어부들처럼 우리의 인생 역시 무미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1) 그 날이 그 날 같은 날이 계속 될 수도 있습니다.
(2) 직장 일을 해도, 사업을 해도, 자녀를 키우는 것도, 심지어 이렇게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 마저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처럼 느껴 질 수 있습니다.
(3) 과연 내 삶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4) 먹고 사느라고 매일 아등바등대는 이 일에 과연 무슨 보람이 있는 것인가?
(5) 이런 의심으로 인하여 마음이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

19.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되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삶을 가장 보람있는 살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20. 왜냐하면 하나님은 다만 우리에게 천국영생을 주시고, 이 땅 사는 동안 축복 누리며 살도록만 부르신 것이 아니라,
-헛 될 수밖에 없는 인생을 보람된 인생이 되도록 해 주시려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1) 그러므로 때때로 인생이 헛된 것처럼 느껴지더라고,
(2) 때때로 인생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더라도,
(3) 우리를 부르시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
(4) 헛 될 수밖에 없는 삶이라고 해도 가장 보람된 삶으로 바뀌어지게 될 것입니다.
(5)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를 멈추지 않는 이상, 우리 자녀들도 분명히 보람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6) 왜냐하면 우리의 삶이 보람된 삶이 되는 것은 우리의 소원이기 이전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21. 그러므로 다시 한 번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믿고, 모시며, 그 모든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단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세상 삶이 비록 힘들어도 가장 보람된 인생을 살았다고 말 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