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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6일 (주일설교) 복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시 1:1-3)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08-24 (금) 05:49 조회 : 49
복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시 1:1-3)

1. 사람들이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 기르다 보면 나름대로 아이들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습니다.
(1)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이 못 이룬 꿈을 아이들이 이루어주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아이들이 각자 개성에 맞게 자기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 그런데 이렇든, 저렇든, 모든 부모들이 자녀들로부터 공통적으로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부모들은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서 아이들이 복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것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복을 받아 누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그런데 부모들은 그렇게 어린 아이들이 “복을 받아 누리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면서 한 가지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때가 되면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독립을 해서 스스로 필요한 것을 충당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켜서 대학을 졸업하면 자급자족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이것을 자녀들의 입장에서 보면 “복이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기 손으로 복을 찾아 누리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4. 그런데 아이들이 독립해서 자급자족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부모님들의 기대가 다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아직 한 가지 더 기대하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자녀들이 사회에 이바지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웃에게 선을 베풀고, 사랑을 베풀고, 덕을 베풀어서 이웃들에게 사랑받고, 존경 받고, 신뢰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즉, 이웃에게 복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5. 그렇지 않습니까?
(1) 우리 부모들 중에 아이들이 이웃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던, 놀림을 받던, 미움을 받던,
-돈 잘 벌어서 자기 식구들끼리 잘 먹고, 잘 살기만 하면, 아무 상관없다고 하실 분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2) 자식들이 아무리 잘먹고, 잘 산다고 해도 늘 이웃에게 미움 받고, 손가락질 받는 삶을 산다면,
-부모 얼굴에 먹칠한다면서 가슴 아파 할 것입니다.

6. 그래서 모든 부모들은 자녀들이 이렇게 점차적으로 발전하는 복을 누리게 되기를 원합니다.
(1) 첫째, 어렸을 때에는 힘을 다 해서 필요한 것을 챙겨 줍니다.
-즉, 복을 누리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2) 둘째, 성장해서는 자급자족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즉, 복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3) 셋째, 그리고 그렇게 자급자족하며 살아갈 때에 이웃들에게 사랑/존경/신뢰 받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즉, 이웃에게 복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7. 놀랍게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복을 부어 주셨습니다.
-이런 복을 우리 스스로 절대로 얻을 수 없는 복입니다.
-무엇입니까?
(1)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어 주셔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죄 용서와 천영생의 구원의 복을 부어 주셨습니다.
(2) 그래서 누구든지 에수 그리스도를 나를 구원해 주신 구원자로,
-그리고 남은 나의 평생 내가 사랑하고 순종해야 할 내 삶의 주인님으로 믿고 섬기는 자들은,
(3) 언제 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천국영생을 얻도록 해 주셨습니다.

8. 그러므로 다시 한 번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천국에 가는 복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1) 내가 받아야 할 형벌을 예수님이 나 대신 받으심으로 내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셨다는 것을 믿고,
(2) 그 예수님을 내 영혼의 구원자로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3) 그리고 그 예수님을 나의 남은 평생 사랑하고 순종해야 할 내 삶의 주인님으로 믿고 모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9.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기만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 복을 찾아서 누릴 수 있는 “복이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즉, 하나님의 복을 자급자족 할 수 있을만큼 우리의 인격과 성품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거룩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10.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 1:1-2)

11. 여기에서 “복을 받을 사람”이라고 하지 않고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한 말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래 전에 한 번 말씀드렸습니다.
-시 1편에서 말하는 복은 “받아 누리는 복”이 아닙니다.
-시 1편에서 말하는 복은 “인생에 필요한 복을 만들어 내는 내적인 복”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시 1편의 복에 대해서 말하기를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면” 복을 받게 된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복을 받으려면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한다”라고
해석합니다.

12. 그러나 시 1편에서 말하는 복은 “받아 누리는 복”이 아니라 “복을 만들어 내는 복”입니다.
-그래서 “복이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내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13. 그렇다면 어떤 복을 가지고 있어야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해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듯이 그렇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까?
-간단하게 말하면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순종하는 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 그러니까 시 1편의 말씀을 조금 다르게 써 보면 이렇게 됩니다.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며 순종하는 자는 (복 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15. 그래서 복이 있는 사람은 마치 좋은 돈 벌이가 되는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돈 벌이가 잘 되는 기술이 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일전 한 푼 없어도 그 기술로 인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믿고 따르겠다는 믿음의 결단을 한 사람은 늘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귀를 기울이면서 그
말씀에 순종할 것이기 때문에 하늘의 복을 스스로 찾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16.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기만 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에서 성장해서,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거룩한 인격과 성품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복을 스스로 찾아서 누리는 그런 믿음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17. 그런데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또 한 가지가 남아 있습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마지막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자녀들이 이웃들에게 사랑/칭찬/존경/신뢰 받는 삶을 사는 것이었지요.
-마찬가지로 우리 하나님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이웃들에게 사랑/칭찬/존경/신뢰 받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즉, 우리의 오이코스들에게 복이 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18.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이코스라고 하면 자칫 우리 이웃들을 먼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오이코스는 우리 가족들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우리 가족에게 먼저 복이 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복이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가장 먼저 가족들에게 복이 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19.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복을 누리는 시기를 벗어나서, 복이 있는 사람이 되고, 가족과 이웃에게 복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성령충만을 받아서 오직 예수님만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기만 하면 됩니다.
-모든 일에 말씀대로 믿고/생각하고/판단하고/말하고/행동하면 됩니다.

20. 그러므로;
(1) 오직 예수님만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겠다고 결단하십시다.
(2)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아도 말씀대로 순종하십니다.
(3) 손해를 볼 것 같아도 말씀대로 순종하십시다.
(4) 억울해도 말씀대로 순종하십시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 삶의 주님이시라는 것을 우리 오이코스에게 보여 주십시다.

21. 그래서;
(1) 하나님께는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리고,
(2) 가족과 이웃에게는 복이 되는 삶을 살며,
(3) 그럼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