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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9일 (주일설교)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섬기는 자의 진정한 축복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08-19 (일) 04:28 조회 : 49
제목: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섬기는 자의 진정한 축복 (창 41:41-43)
 
1. 지난 주에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삶에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서 주님이 주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죄의 뿌리를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죄의 뿌리는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1) 그래서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섬기면 반드시 예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대로 할 것이고,
(2)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면 절대로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일은 없게 될 것이며,
(3)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인하여,
(4)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그리고 우리를 통해 하시려고 계획하신 놀라운 일이 이루어지는 삶을 살게 된다고 했습니다.

2. 지난 일주일 동안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삼고,
-최선을 다 하여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매일, 매일,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 되심을 나타내 보이는 삶을 살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3. 그러면 이제 한 가지 더 질문을 해 보십시다.
-왜 우리는 그렇게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섬겨야 하는 것일까요?
-단순하게 이 땅 사는 동안 복을 누리자는 것입니까?
-아니면 죽어 천국영생 얻자는 것입니까?
-물론, 그런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는 일을 통하여 눈에 보이는 세상의 축복보다 훨씬 더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4. 오늘 본문에서 바로 그런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봅니다.
-오늘 본문은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셉이 어렸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꿈을 보여 주셨습니다.
-앞으로 요셉이 크게 되어서 부모와 형제들이 모두 요셉을 우러러 보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5. 그런데 한참 세월이 지난 후에 드디어 그 꿈이 이루어지려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읽은 것처럼,
-우여곡절 끝에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6.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셉이 받은 복은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가나안의 일개 목동의 아들이 우여곡절 끝에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부귀영화를 누렸다는 것입니다.

7. 그런데 창세기를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지만,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1) 요셉은 형들로부터 아버지가 아직 가나안에 살아 계신다는 말을 듣고 아버지와 형제들을 모두 애굽으로 모셔오게 됩니다.
(2) 그리고 그 후로 400년 동안 야곱의 자손들은 큰 민족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4) 그리고 결국은 모세를 따라 애굽을 나와서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됩니다.
(5) 즉, 하나님은 요셉을 이스라엘이라는 한 나라를 세우는 일에 큰 일꾼으로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8. 이런 요셉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요셉을 축복해서 애굽의 총리가 되도록 하신 것은 축복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보여 주셨을 때에 이미 요셉을 통하여 그의 모든 가족을 애굽으로 이민시키실 것을 계획하셨기 때문입니다.

9. 그러니까 하나님이 요셉을 통해 하시고자 했던 것은,
-다만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워서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도록 하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그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그러니까 요셉이 받은 진짜 복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크게 쓰임 받은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10. 이런 일은 성경의 다른 인물들 속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다윗이 받은 복이라고 하면 그가 이스라엘의 2대 왕이 되어서 큰 부귀영화를 누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이스라엘의 2대왕으로 세우실 때에 다만 다윗을 축복하시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한 나라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1)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 시대에 이스라엘을 크게 축복해 주셔서 주변 어느 나라보다 강한 나라가 되도록 해 주셨습니다.
(2) 그리고 온 나라가 다윗이 왕으로 있는 동안 풍성을 복을 누리도록 해 주셨습니다.
(3) 즉, 다윗이 누렸던 더 큰 복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큰 일군으로 쓰임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11. 이것은 사도 바울의 삶을 살펴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 바울이 받은 축복은 다만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던 죄를 용서 받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그렇게 용서해 주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무엇입니까?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꾼으로 사용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이 누린 더 큰 축복 역시,
-이방 민족들 중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놀라운 일에 큰 일꾼으로 쓰임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12. 감사한 것은 이런 일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섬길 때에 누리는 복은 다만 우리가 잘 먹고, 잘 살게 되는 것만이 아닙니다.
(1)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섬기게 되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복되게 해 주십니다.
(2)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께 복을 받은만큼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드립니다.
(3) 그러면 그 헌금은 교회를 세우는 일에 사용되어 집니다.
(4) 그리고 그렇게 교회가 세워지면 잃어버린 영혼들이 교회를 통해 구원을 받고, 그들 역시 예수님을 그들의 삶의 주인으로 섬기게 됩니다.
(5) 그러면 그들을 통해서 또 다른 잃어버린 영혼들이 구원을 얻고, 예수님을 그들의 주인으로 섬기게 됩니다.
(6) 그리고 그런 일이 반복되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왕성하게 세워져 가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13. 또,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섬기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1) 우리 오이코스에게 철저하게 주일성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2)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며,
(3) 용서와 사랑을 베풀고,
(4) 그들을 나보다 낫게 여겨서 존중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5) 허물을 덮어 주며, 그들의 장점만 들어나도록 하는
-소금과 빛의 삶을 살 때에,
(6) 우리들의 오이코스들 역시 우리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게 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14. 그러니까,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그들의 삶의 주인으로 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 때에 누리는 복은
-다만 잘 먹고, 잘 사는 것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더 왕성하게 세워져 가는 일에 크게 쓰임 받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15. 저와 함께 자란 한 친구가 있습니다.
-집안 대대로 예수를 처음 믿은 친구였는데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던 친구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교회에서 만난 분을 통해서 사업을 배우게 되었고,
-결국은 꽤 크게 사업을 해서 나름대로 복을 누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1) 그 친구가 그렇게 열심히 예수님을 섬기는 모습에 은혜와 감동을 받은 부모형제들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2) 뿐만 아니라 그 친구가 다니던 교회 역시 그 친구의 헌신적인 봉사로 인해서 큰 복을 누리게 되었고, 
-그 교회의 많은 교인들이 그 친구의 헌신적인 신앙생활에 은혜를 받고 도전을 받아 그들 역시 주님을 위해 열심을 내는 일이 있게 되었습니다.
-즉,  그 친구 역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크게 쓰임을 받는 삶을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16. 이렇게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섬길 때에,
-하나님은 다만 우리를 복되게 해 주시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섬기는 삶을 살 때에,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통해 우리가 생각할 수도 없고, 상상할 수도 없는 하늘나라의 큰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그래서 엡 5:20절에서는 하나님은 이런 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

17. 요셉이 그 어린 나이에 어떻게 감히 나를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해 달라고 간구할 수 있었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믿는 자들을 핍박할 때에 어떻게 감히 이방인을 위한 사도가 도게 해 달라고 간구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다 계획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그들의 삶의 주인으로 섬기도록 그들을 불러 주셨던 것입니다.

18.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를 부르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하나님은 다만 우리가 이 땅 사는 동안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어 천국영생 얻으라고만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지금은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을 통하여 이 땅에 하늘나라를 든든하게 세우시려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19. 그러므로, 이제 우리 모두 용기를 내어서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십시다.
(1) 그래서 모든 삶에 있어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는 동안 이 땅의 복을 누릴 뿐만 아니라,
(2) 이 땅에 주의 나라를 세우는데 큰 일군으로 한 번 크게 쓰임 받는 하늘의 복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