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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9일(주일 설교)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마 25:31-40)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07-30 (월) 00:25 조회 : 47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마 25:31-40)

1. 지난 7주간 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것을 계속 말씀해 주셨습니다.
-간단하게 복습해 보십시다.

2. 먼저 6월 10일 주일에는 “우리의 신분을 바꾸어 주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을 때에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 4:19)는 말씀으로 부르셨다는 것을 살펴 보았습니다.
-즉, 하나님은 죄인의 신분을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신분으로 바꾸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3. 그 다음에, 6월 17일 주일에는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의지적인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 많은 죄와 실수와 허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4. 그 다음에, 6월 24일 주일에는 “죄인들을 향한 그런 사랑을 실천하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죄인들을 죄악의 무서운 형벌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도록 하면서 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5. 그리고 7월 1일 주일에는 “하늘의 거룩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때 살펴 본 성경본문은 골 3:1절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골 3:1)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는 믿음의 고백이 거짓 없는 정직한 고백이라면,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 그 다음 주, 7월 8일 주일에는 “우리의 삶을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부인했던 베드로가,
-예수님의 사랑에 크게 감동되어 자기도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7. 그리고 7월 15일 주일에는 “골리앗 앞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보여 주었던 다윗”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즉,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무리하게 나섰던 것은 오기나 교만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골리앗이라는 문제 앞에서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었고,
-하나님은 그런 다윗의 사랑의 고백을 기뻐하셔서 그로 하여금 골리앗을 무찌르도록 해 주셨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8. 그 다음, 7월 22일 주일에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롬 8:28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라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9. 이렇게 지난 7주간 동안 하나님이 우리 성서교회에 주신 말씀들을 살펴보면 한 가지 분명한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먼저 믿은 성도들이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매일 매일 살아가면서 정기적으로 만나는 8-15명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는 하나님의 일꾼 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 죄인이었던 우리를 구원하사 하늘나라의 일꾼 삼아 주시고,
(2)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셨으며,
(3) 독생자를 보내사 우리 위해 대신 죽도록 하심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겠다는 그 의지적인 사랑을 직접 보여 주시고,
(4) 그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하기 위함임을 보여 주셨으며,
(5) 우리 역시 베드로처럼 그런 놀라운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고,
(6) 어떤 어려움이 있든지 그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기만 하면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알려 주시고,
(7) 그렇게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삶을 살면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해 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 이유가,
-바로 우리로 하여금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 원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자주 만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라는 것입니다.

10.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이 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마지막 심판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 때, 하나님은 회개하고 구원 받아 하늘나라의 일꾼 된 삶을 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분명히 구분하시고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그런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 때에 하나님께 칭찬 받고, 상급 받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11.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께서 마지막 심판 때에 칭찬하시고, 상급 주시는 사람들의 삶은 모두 오이코스 중심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보십시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 25:34-40)

12. 여기에서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들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오이코스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13.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최소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동네에서는 우리 주변에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자, 옥에 갇힌 자가 별로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문제 될 것 하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꼭 물질적인 것만을 나누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품어주는 것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14. 사실, 따지로 보면 물질을 나누는 것도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한 일입니다.
-그런데 실재로, 물질적으로는 도움을 주면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손으로는 물질을 베풀면서 입으로는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을 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1) 형제에게 도움을 손길을 베풀면서 “넌 다른 사람들 다 잘 버는 돈도 
못 벌어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냐?”라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2) 일이 어려워져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도대체 일을 어떻게 했길래 이 지경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와 달라는 것야?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라고 한다면 과연 그것이 사랑을 베푸는 것일까요?

15. 오히려 물질적으로 크게 도움을 주지는 못하더라도,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어렵게 되셨어요? 크게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해 주신다고 했으니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사랑을 베푸는 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16.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같은 죄인들을 구원해 주신 것은 우리를 통해 우리의 오이코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분명히 믿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오이코스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이 결코 헛된 고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큰 상급으로 채워지는 진정 보람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17. 혹시 우리 중에 아직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에 대해 반신반의 하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1)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반드시 다가 올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심판 때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기 보다는,
-오히려 승리의 상급을 받도록,
-우리의 오이코스들 앞에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제목: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마 25:31-40), 18-07-29, 주일

1. 지난 7주간 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것을 계속 말씀해 주셨습니다.
-간단하게 복습해 보십시다.

2. 먼저 6월 10일 주일에는 “우리의 신분을 바꾸어 주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을 때에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 4:19)는 말씀으로 부르셨다는 것을 살펴 보았습니다.
-즉, 하나님은 죄인의 신분을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신분으로 바꾸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3. 그 다음에, 6월 17일 주일에는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의지적인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 많은 죄와 실수와 허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4. 그 다음에, 6월 24일 주일에는 “죄인들을 향한 그런 사랑을 실천하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죄인들을 죄악의 무서운 형벌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도록 하면서 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5. 그리고 7월 1일 주일에는 “하늘의 거룩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때 살펴 본 성경본문은 골 3:1절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골 3:1)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는 믿음의 고백이 거짓 없는 정직한 고백이라면,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 그 다음 주, 7월 8일 주일에는 “우리의 삶을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부인했던 베드로가,
-예수님의 사랑에 크게 감동되어 자기도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7. 그리고 7월 15일 주일에는 “골리앗 앞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보여 주었던 다윗”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즉,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무리하게 나섰던 것은 오기나 교만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골리앗이라는 문제 앞에서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었고,
-하나님은 그런 다윗의 사랑의 고백을 기뻐하셔서 그로 하여금 골리앗을 무찌르도록 해 주셨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8. 그 다음, 7월 22일 주일에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롬 8:28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라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9. 이렇게 지난 7주간 동안 하나님이 우리 성서교회에 주신 말씀들을 살펴보면 한 가지 분명한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먼저 믿은 성도들이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매일 매일 살아가면서 정기적으로 만나는 8-15명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는 하나님의 일꾼 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 죄인이었던 우리를 구원하사 하늘나라의 일꾼 삼아 주시고,
(2)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셨으며,
(3) 독생자를 보내사 우리 위해 대신 죽도록 하심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겠다는 그 의지적인 사랑을 직접 보여 주시고,
(4) 그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하기 위함임을 보여 주셨으며,
(5) 우리 역시 베드로처럼 그런 놀라운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고,
(6) 어떤 어려움이 있든지 그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기만 하면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알려 주시고,
(7) 그렇게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삶을 살면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해 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 이유가,
-바로 우리로 하여금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 원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자주 만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라는 것입니다.

10.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이 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마지막 심판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 때, 하나님은 회개하고 구원 받아 하늘나라의 일꾼 된 삶을 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분명히 구분하시고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그런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 때에 하나님께 칭찬 받고, 상급 받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11.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께서 마지막 심판 때에 칭찬하시고, 상급 주시는 사람들의 삶은 모두 오이코스 중심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보십시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 25:34-40)

12. 여기에서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들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오이코스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13.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최소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동네에서는 우리 주변에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자, 옥에 갇힌 자가 별로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문제 될 것 하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꼭 물질적인 것만을 나누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품어주는 것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14. 사실, 따지로 보면 물질을 나누는 것도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한 일입니다.
-그런데 실재로, 물질적으로는 도움을 주면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손으로는 물질을 베풀면서 입으로는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을 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1) 형제에게 도움을 손길을 베풀면서 “넌 다른 사람들 다 잘 버는 돈도 
못 벌어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냐?”라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2) 일이 어려워져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도대체 일을 어떻게 했길래 이 지경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와 달라는 것야?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라고 한다면 과연 그것이 사랑을 베푸는 것일까요?

15. 오히려 물질적으로 크게 도움을 주지는 못하더라도,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어렵게 되셨어요? 크게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해 주신다고 했으니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사랑을 베푸는 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16.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같은 죄인들을 구원해 주신 것은 우리를 통해 우리의 오이코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분명히 믿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오이코스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이 결코 헛된 고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큰 상급으로 채워지는 진정 보람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17. 혹시 우리 중에 아직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에 대해 반신반의 하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1)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반드시 다가 올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심판 때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기 보다는,
-오히려 승리의 상급을 받도록,
-우리의 오이코스들 앞에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제목: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마 25:31-40), 18-07-29, 주일

1. 지난 7주간 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것을 계속 말씀해 주셨습니다.
-간단하게 복습해 보십시다.

2. 먼저 6월 10일 주일에는 “우리의 신분을 바꾸어 주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을 때에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 4:19)는 말씀으로 부르셨다는 것을 살펴 보았습니다.
-즉, 하나님은 죄인의 신분을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신분으로 바꾸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3. 그 다음에, 6월 17일 주일에는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의지적인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 많은 죄와 실수와 허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4. 그 다음에, 6월 24일 주일에는 “죄인들을 향한 그런 사랑을 실천하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죄인들을 죄악의 무서운 형벌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도록 하면서 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5. 그리고 7월 1일 주일에는 “하늘의 거룩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때 살펴 본 성경본문은 골 3:1절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골 3:1)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는 믿음의 고백이 거짓 없는 정직한 고백이라면,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 그 다음 주, 7월 8일 주일에는 “우리의 삶을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부인했던 베드로가,
-예수님의 사랑에 크게 감동되어 자기도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7. 그리고 7월 15일 주일에는 “골리앗 앞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보여 주었던 다윗”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즉,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무리하게 나섰던 것은 오기나 교만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골리앗이라는 문제 앞에서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었고,
-하나님은 그런 다윗의 사랑의 고백을 기뻐하셔서 그로 하여금 골리앗을 무찌르도록 해 주셨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8. 그 다음, 7월 22일 주일에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롬 8:28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라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9. 이렇게 지난 7주간 동안 하나님이 우리 성서교회에 주신 말씀들을 살펴보면 한 가지 분명한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먼저 믿은 성도들이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매일 매일 살아가면서 정기적으로 만나는 8-15명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는 하나님의 일꾼 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 죄인이었던 우리를 구원하사 하늘나라의 일꾼 삼아 주시고,
(2)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셨으며,
(3) 독생자를 보내사 우리 위해 대신 죽도록 하심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겠다는 그 의지적인 사랑을 직접 보여 주시고,
(4) 그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하기 위함임을 보여 주셨으며,
(5) 우리 역시 베드로처럼 그런 놀라운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고,
(6) 어떤 어려움이 있든지 그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기만 하면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알려 주시고,
(7) 그렇게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삶을 살면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해 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 이유가,
-바로 우리로 하여금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 원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자주 만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라는 것입니다.

10.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이 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마지막 심판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 때, 하나님은 회개하고 구원 받아 하늘나라의 일꾼 된 삶을 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분명히 구분하시고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그런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 때에 하나님께 칭찬 받고, 상급 받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11.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께서 마지막 심판 때에 칭찬하시고, 상급 주시는 사람들의 삶은 모두 오이코스 중심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보십시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 25:34-40)

12. 여기에서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들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오이코스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13.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최소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동네에서는 우리 주변에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자, 옥에 갇힌 자가 별로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문제 될 것 하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꼭 물질적인 것만을 나누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품어주는 것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14. 사실, 따지로 보면 물질을 나누는 것도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한 일입니다.
-그런데 실재로, 물질적으로는 도움을 주면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손으로는 물질을 베풀면서 입으로는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을 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1) 형제에게 도움을 손길을 베풀면서 “넌 다른 사람들 다 잘 버는 돈도 
못 벌어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냐?”라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2) 일이 어려워져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도대체 일을 어떻게 했길래 이 지경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와 달라는 것야?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라고 한다면 과연 그것이 사랑을 베푸는 것일까요?

15. 오히려 물질적으로 크게 도움을 주지는 못하더라도,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어렵게 되셨어요? 크게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해 주신다고 했으니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사랑을 베푸는 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16.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같은 죄인들을 구원해 주신 것은 우리를 통해 우리의 오이코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분명히 믿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오이코스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이 결코 헛된 고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큰 상급으로 채워지는 진정 보람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17. 혹시 우리 중에 아직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에 대해 반신반의 하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1)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반드시 다가 올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심판 때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기 보다는,
-오히려 승리의 상급을 받도록,
-우리의 오이코스들 앞에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제목: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마 25:31-40), 18-07-29, 주일

1. 지난 7주간 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것을 계속 말씀해 주셨습니다.
-간단하게 복습해 보십시다.

2. 먼저 6월 10일 주일에는 “우리의 신분을 바꾸어 주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을 때에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 4:19)는 말씀으로 부르셨다는 것을 살펴 보았습니다.
-즉, 하나님은 죄인의 신분을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신분으로 바꾸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3. 그 다음에, 6월 17일 주일에는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의지적인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 많은 죄와 실수와 허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4. 그 다음에, 6월 24일 주일에는 “죄인들을 향한 그런 사랑을 실천하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죄인들을 죄악의 무서운 형벌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도록 하면서 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5. 그리고 7월 1일 주일에는 “하늘의 거룩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때 살펴 본 성경본문은 골 3:1절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골 3:1)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는 믿음의 고백이 거짓 없는 정직한 고백이라면,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 그 다음 주, 7월 8일 주일에는 “우리의 삶을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부인했던 베드로가,
-예수님의 사랑에 크게 감동되어 자기도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7. 그리고 7월 15일 주일에는 “골리앗 앞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보여 주었던 다윗”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즉,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무리하게 나섰던 것은 오기나 교만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골리앗이라는 문제 앞에서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었고,
-하나님은 그런 다윗의 사랑의 고백을 기뻐하셔서 그로 하여금 골리앗을 무찌르도록 해 주셨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8. 그 다음, 7월 22일 주일에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롬 8:28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라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9. 이렇게 지난 7주간 동안 하나님이 우리 성서교회에 주신 말씀들을 살펴보면 한 가지 분명한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먼저 믿은 성도들이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매일 매일 살아가면서 정기적으로 만나는 8-15명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는 하나님의 일꾼 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 죄인이었던 우리를 구원하사 하늘나라의 일꾼 삼아 주시고,
(2)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셨으며,
(3) 독생자를 보내사 우리 위해 대신 죽도록 하심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겠다는 그 의지적인 사랑을 직접 보여 주시고,
(4) 그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하기 위함임을 보여 주셨으며,
(5) 우리 역시 베드로처럼 그런 놀라운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고,
(6) 어떤 어려움이 있든지 그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기만 하면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알려 주시고,
(7) 그렇게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삶을 살면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해 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 이유가,
-바로 우리로 하여금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 원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자주 만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라는 것입니다.

10.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이 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마지막 심판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 때, 하나님은 회개하고 구원 받아 하늘나라의 일꾼 된 삶을 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분명히 구분하시고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그런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 때에 하나님께 칭찬 받고, 상급 받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11.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께서 마지막 심판 때에 칭찬하시고, 상급 주시는 사람들의 삶은 모두 오이코스 중심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보십시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 25:34-40)

12. 여기에서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들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오이코스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13.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최소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동네에서는 우리 주변에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자, 옥에 갇힌 자가 별로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문제 될 것 하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꼭 물질적인 것만을 나누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품어주는 것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14. 사실, 따지로 보면 물질을 나누는 것도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한 일입니다.
-그런데 실재로, 물질적으로는 도움을 주면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손으로는 물질을 베풀면서 입으로는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을 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1) 형제에게 도움을 손길을 베풀면서 “넌 다른 사람들 다 잘 버는 돈도 
못 벌어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냐?”라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2) 일이 어려워져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도대체 일을 어떻게 했길래 이 지경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와 달라는 것야?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라고 한다면 과연 그것이 사랑을 베푸는 것일까요?

15. 오히려 물질적으로 크게 도움을 주지는 못하더라도,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어렵게 되셨어요? 크게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해 주신다고 했으니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사랑을 베푸는 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16.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같은 죄인들을 구원해 주신 것은 우리를 통해 우리의 오이코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분명히 믿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오이코스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이 결코 헛된 고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큰 상급으로 채워지는 진정 보람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17. 혹시 우리 중에 아직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에 대해 반신반의 하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1)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반드시 다가 올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심판 때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기 보다는,
-오히려 승리의 상급을 받도록,
-우리의 오이코스들 앞에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제목: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마 25:31-40), 18-07-29, 주일

1. 지난 7주간 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것을 계속 말씀해 주셨습니다.
-간단하게 복습해 보십시다.

2. 먼저 6월 10일 주일에는 “우리의 신분을 바꾸어 주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을 때에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 4:19)는 말씀으로 부르셨다는 것을 살펴 보았습니다.
-즉, 하나님은 죄인의 신분을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신분으로 바꾸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3. 그 다음에, 6월 17일 주일에는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의지적인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 많은 죄와 실수와 허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4. 그 다음에, 6월 24일 주일에는 “죄인들을 향한 그런 사랑을 실천하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죄인들을 죄악의 무서운 형벌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도록 하면서 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5. 그리고 7월 1일 주일에는 “하늘의 거룩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때 살펴 본 성경본문은 골 3:1절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골 3:1)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는 믿음의 고백이 거짓 없는 정직한 고백이라면,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 그 다음 주, 7월 8일 주일에는 “우리의 삶을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부인했던 베드로가,
-예수님의 사랑에 크게 감동되어 자기도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7. 그리고 7월 15일 주일에는 “골리앗 앞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보여 주었던 다윗”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즉,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무리하게 나섰던 것은 오기나 교만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골리앗이라는 문제 앞에서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었고,
-하나님은 그런 다윗의 사랑의 고백을 기뻐하셔서 그로 하여금 골리앗을 무찌르도록 해 주셨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8. 그 다음, 7월 22일 주일에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롬 8:28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라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9. 이렇게 지난 7주간 동안 하나님이 우리 성서교회에 주신 말씀들을 살펴보면 한 가지 분명한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먼저 믿은 성도들이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매일 매일 살아가면서 정기적으로 만나는 8-15명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는 하나님의 일꾼 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 죄인이었던 우리를 구원하사 하늘나라의 일꾼 삼아 주시고,
(2)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셨으며,
(3) 독생자를 보내사 우리 위해 대신 죽도록 하심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겠다는 그 의지적인 사랑을 직접 보여 주시고,
(4) 그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하기 위함임을 보여 주셨으며,
(5) 우리 역시 베드로처럼 그런 놀라운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고,
(6) 어떤 어려움이 있든지 그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기만 하면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알려 주시고,
(7) 그렇게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삶을 살면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해 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 이유가,
-바로 우리로 하여금 오이코스 중심의 삶을 살기 원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자주 만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라는 것입니다.

10.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이 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마지막 심판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 때, 하나님은 회개하고 구원 받아 하늘나라의 일꾼 된 삶을 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분명히 구분하시고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그런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 때에 하나님께 칭찬 받고, 상급 받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11.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께서 마지막 심판 때에 칭찬하시고, 상급 주시는 사람들의 삶은 모두 오이코스 중심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보십시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 25:34-40)

12. 여기에서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들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오이코스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13.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최소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동네에서는 우리 주변에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자, 옥에 갇힌 자가 별로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문제 될 것 하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꼭 물질적인 것만을 나누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품어주는 것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14. 사실, 따지로 보면 물질을 나누는 것도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한 일입니다.
-그런데 실재로, 물질적으로는 도움을 주면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손으로는 물질을 베풀면서 입으로는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을 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1) 형제에게 도움을 손길을 베풀면서 “넌 다른 사람들 다 잘 버는 돈도 
못 벌어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냐?”라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2) 일이 어려워져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도대체 일을 어떻게 했길래 이 지경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와 달라는 것야?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라고 한다면 과연 그것이 사랑을 베푸는 것일까요?

15. 오히려 물질적으로 크게 도움을 주지는 못하더라도,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어렵게 되셨어요? 크게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복이 되도록 해 주신다고 했으니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사랑을 베푸는 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16.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같은 죄인들을 구원해 주신 것은 우리를 통해 우리의 오이코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분명히 믿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오이코스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이 결코 헛된 고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큰 상급으로 채워지는 진정 보람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17. 혹시 우리 중에 아직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에 대해 반신반의 하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1)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반드시 다가 올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심판 때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기 보다는,
-오히려 승리의 상급을 받도록,
-우리의 오이코스들 앞에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