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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2일(주일 설교)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의 복을 누리는 방법 (롬 8:28)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07-30 (월) 00:22 조회 : 54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의 복을 누리는 방법 (롬 8:28)

1. 하나님은 우리 성서 교회 성도님들이 모두 다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게 되기를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특별히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 일로 인하여 결국은 생각지도 못했던 축복이 누리게 되는 그런 전화위복의 복을 누리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사실, 인생이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는 오늘 겪는 어려운 일 때문이 아닙니다.
인생이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는 오늘 겪는 어려움이 그냥 어려움으로 끝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오늘 겪는 어려움으로 인하여 아무것도 좋은 일이 없을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겪는 어려움으로 인하여 앞으로 놀라운 복을 누리게 될 것을 알게 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비록 오늘의 삶이 힘든다고 해도 그 어려움으로 인하여 내일이 행복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 오히려 기쁨으로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 나갑니다.

2. 오래 전에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이 그랬습니다.
(1)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에 독일로 가서 그 힘든 광부의 고난을 이겨내신 분들이 있습니다.
(2) 파독 간호사로 가서 독일 간호사들은 하려고도 하지 않는 힘들고 어려운 일을 모든 외로움을 참아가며 감당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3) 그 후에는 가족과 가정을 뒤로 하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뜨거운 모래 사막에서 몇 년 동안 온갖 고생을 다 하신 분들고 있습니다.

3. 그때 그 일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1)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서 이억만리 타향에서 그 나라 사람들은 힘들어서 하지도 않는 일들을 했던 그 아픔이 얼마나 깊었겠습니까?
(2) 가난한 나라 백성이라는 서러운 현실 앞에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겠습니까?
(3) 날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얼마나 외로워 했겠습니까?
(4) 그래도 그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도 잘 살게 될 것이라는 희망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오늘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내일이 행복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 오히려 기쁨으로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 읽은 본문이 바로 그런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을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1) 하나님은 어떤 어려운 일이라고 해도 합력하여 우리에게 복이 되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2) 아무리 고통스럽고, 아무리 낙심 되고, 아무리 아픔이 되는 일이라고 그런 일로 인하여 더 큰 복을 누리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5.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은 어떤 어려운 일이라고 해도 합력하여 결국은 우리에게 복이 되도록 해 주신다고 좋아하기 전에 한 가지 심각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런 놀라운 복을 아무에게나 주신다고 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즉, 아무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복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복은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 누리는 복이라는 것이니다.

6. 그렇다면 그런 놀라운 복은 어떤 사람들이 누린다는 것입니까?
-오늘 본문 말씀에 그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본문 말씀을 찬찬히 보십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을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7. 여기에서 어떤 사람들이 무슨 일이든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그런 복을 누린다고 했습니까?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1)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2) 둘째,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을 자라고 했습니다.

8. 그런데 사실 이 두가지는 같은 것을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합해 보면 이렇게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는 말은 곧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이다”

9. 기독교 신앙생활에 관련해서 한 가지 의아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다는 말은 곧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하나님을을 사랑하지 않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10. 그 옛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던 바리새인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1) 바리새인들은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2)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믿으며, 지혜와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3)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는 않았습니다.

11.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글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신앙의 핵심이 되는 구절을 늘 암송 했었습니다.
-그 중에 그들의 신앙의 핵심이 되는 구절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4-5)

12. 여기에 보면 분명히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만 중요하게 여기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을 서슴치 않고 행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큰 아픔이 되고, 괴로움이 되는 일 행하기를 서슴치 않았던 것입니다.

13. 안타까운 것은 지금도 그런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2)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3) 하나님은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도록 했다는 것도 믿습니다.
(4) 그러나 그렇게 놀랍도록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우리 역시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14. 그래서 예수님은 한 번은 이런 말씀까지 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40)

15. 그러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은 가장 큰 계명이기 이전에,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계명이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되는 계명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고, 강하게 믿는다고 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16.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도 사도 바울은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을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17. 두 가지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
-즉,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 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하시려고 독생자를 기꺼이 내어 주신 하나님을 정말 믿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같은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18. 둘째,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아무리 어렵고, 낙심 되는 일이 있어도 그 어렵고 낙심 되는 일로 인하여 반드시 더 큰 복을 누리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19. 그러니까 모든 것이 합력하여 복이 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되겠지요.
 
20.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일까요?
-지난 주에 살펴 본 것처럼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해답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라” (요 14:21)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정직하다면, 
-그렇다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21. 인생을 사는 동안 힘든 일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힘든 일이 있다고 해도 그로 인하여 더 놀라운 은혜와 복과 평강을 누리게 될 것을 알면 감사와 인내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은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만 누릴 수 있는 축복이라고 하셨습니다.

22. 그러므로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십시다.
(1) 아직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다.
(2) 그래서 하나님을 그냥 믿기만 하는 신앙이 아니라,
-진정으로,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을 갖도록 하십시다.
(3) 그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게 하시고,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안에서,
(4) 인생의 그 어떤 어려움이나 낙심되는 일이라고 해도 하늘의 소망으로 인해 감사하며, 찬양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