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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8일 (주일설교) 우리의 삶을 바꾸어 주는 하나님의 사랑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07-06 (금) 02:38 조회 : 13
제목: 우리의 삶을 바꾸어 주는 하나님의 사랑 (요 21:15-18), 주일

1. 지난 주에 “하나님의 사랑에는 죄인들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는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늘 본문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예수님은 갈리리 호수에서 밤새 고기를 잡으려고 노력했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고기를 잡도록 해 주시고,
-아침 식사까지 준비해 주신 후에 베드로를 따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를 향하여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번 물으셨죠.
-그리고 베드로는 세번 모두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대답했습니다.

3. 바로 여기에서 하늘나라의 진리를 한 가지 발견합니다.
-즉, 하나님은 다만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 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하늘나라의 놀라운 일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입니다.

4. 많은 경우에 믿음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믿음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든지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재로, 실력은 되지만 하기 싫어서 하지 않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또, 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하기 싫어서 하지 않는 일도 허다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베드로의 믿음 보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확인하셨던 것입니다.

5.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어떻게 해서 베드로는 그렇게까지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는가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기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에 그만큼 크게 감동이 되었던 것입니다.
(1) 자기는 세 번씩이나 맹세까지 하면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는데,
(2) 오히려 예수님은 그런 자기를 용서해 주신 일로 인하여,
(3) 자기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에 뜨거운 감동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즉, 베드로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베드로를 완전히 바꾸어 주었던 것입니다.

6. 그렇게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해 달라진 사람이 성경에 또 나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1)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데 동조한 사람이었습니다.
(2)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 일에 증인으로 섰던 사람이었습니다.
(3)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서 감옥에 넣었던 사람이었습니다.

7. 그런데 어느 날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를 찾아 오셨습니다.
(1) 그리고 그렇게 예수님을 핍박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그렇게 괴롭혔던 자기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2) 뿐만 아니라, 자기가 그렇게 핍박하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하늘나라의 일군 삼아 주셨습니다.
(3) 그래서 그는 목 베임을 당하여 순교할 때까지 복음을 전하는 하늘나라의 일군된 삶을 살았습니다.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바울을 완전히 바꾸어 주었던 것입니다.

8.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사랑에 뜨겁게 감동된 사람들은 그 전과는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1) 이분들은 그냥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2)  이런 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곧 나를 향한 사랑이라는 것을 진실로 믿습니다.
(3)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고,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4)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것을 진정 믿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9.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좋은 일이 있든, 힘든 일이 있든, 정성과 열정을 다하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애를 씁니다.
(1) 정성과 열정을 다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섬깁니다.
(2) 누가 뭐라고 해도,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삶이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일을 그만 둘 수 없습니다.
(3)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의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기 때문입니다.
(4) 즉,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10. 실재로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믿음의 영웅들은 그렇게 모두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뜨겁게 감동된 사람들이었습니다.
(1)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다윗, 같은 성경 인물들 뿐 아니라,
(2) Abraham Lincoln, Jimmy Carter 같은 정치인들도,
(3) 우리나라에 복음을 들고 왔던 Horace Underwood, Henry Appenzeller 같은 선교사님들도,
(4) 주기철 목사님이나, 손양원 목사님도,
-모두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크게 감동 됨으로 인하여 삶이 근본적으로 달라져 버린 사람들이었습니다.

11. 놀라운 것은,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똑 같이 모든 죄인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바울을 사랑하셨던 그 사랑으로,
-수 많은 믿음의 선조들을 사랑하셨던 그 사랑으로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12. 그러므로 우리 역시 영혼 깊은 감동을 느끼도록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믿게 되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이 내 죄로 인하여 내가 받아야 할 형벌을 내 대신 받으심으로 내 죄가 용서 되었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으십시다.
(2)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곧 나를 향한 사랑이라는 것을 정직하게 믿으십시다.
(3)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변화 될 만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십시다.
(1) 그래서 하나님 섬기는 것을 인생 최고의 기쁨으로 여기게 될 뿐만 아니라,
(2) 우리들의 오이코스에 속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고,
(3)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했던 부모로, 조부모로, 우리 후손들에게 기억되는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우리의 삶이 근본적으로 변화될 만큼 주의 사랑을 알도록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