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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일 (주일설교) 하늘의 거룩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07-04 (수) 07:10 조회 : 34
제목: 하늘의 거룩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 (골 3:1-2)

1. 지난 주일에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특별히 죄인들을 그렇게 놀랍도록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이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같이 읽어 보십시다.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은 죄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2.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은 단순하게 지옥 가는 영혼 구원해서 천국 가도록 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은 단순하게 죄인들을 용서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은 죄인들이 구원 받을 뿐만 아니라 더 이상 죄인으로서 살아가지 않고 하늘나라에 속한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3.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1)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 같은 세상을 살아갑니다.
(2) 똑 같은 밥을 먹습니다.
(3) 똑 같은 옷을 입고, 똑 같은 동네에서, 똑 같은 직장에서, 똑 같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똑 같이 하루 24시간 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삽니다.
-왜냐하면 인생을 살아가는 동기와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4.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다.
-어느 큰 유람선에 테러리스트가 있다는 보고를 경찰이 입수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배는 이미 수 천명의 관광객들을 태우고 바다 멀리 항해를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비밀리에 잘 훈련된 특공대를 급파했습니다.
-완전무장을 하면 테러리스트가 금방 알아챌 것이기 때문에 다른 관광객들처럼 사복을 입고 다니면서 테러리스트를 찾도록 했습니다.

5. 그들은 일반 관광객들과 똑 같은 배를 타고 있습니다.
(1) 그들과 똑 같은 음식을 먹습니다.
(2) 그들과 똑 같은 옷을 입고, 똑 같은 모습으로 배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3) 그런데 특공대원들은 관광객들과는 완전히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4) 일반 관광객들은 휴가를 즐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5) 그러나 특공대원들은 테러리스트를 찾아 처치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일반 관광객들과는 완전히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5.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들의 삶이 그와 같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 같은 세상을 살아갑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 같은 교회를 다닐 수도 있습니다.
(3)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 같은 음식을 먹고, 똑 같은 옷을 입고, 똑 같은 생활을 할 수도 있습니다.

6.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사람들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삽니다.
-왜냐하면 살아가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7.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8. 여기에서 사도 바울은 아무에게나 위엣 것을 찾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 위엣 것을 찾으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은 사람들”에게 위엣 것을 찾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9. 그렇다면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10. 우리가 잘 아는 요 3:16절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고 지난 주에는 롬 5:8절을 함께 보았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1. 이 두 성경구절만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께 놀라운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말하기를 그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면,
-그렇다면 땅에 속한 것을 구하지 말고 하늘에 속한 것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은 죄인들로 하여금 땅에 속한 것을 구하는 삶을 청산하고,
-하늘에 속한 것을 구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12. 그러니까 지난 번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기를 원하시는 축복은 단순하게 삶이 비대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기를 원하시는 축복은 새로운 삶입니다.

13.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다.
-어떤 사람이 차를 한 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이 오셔서 차를 새롭게 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하나님이 차를 새롭게 해 주실 그 날을 기다리며 어떻게 자기 차를 새롭게 해 주실 것인지를 상상하기 시작했습니다.
(1) 낡은 자동차 페인트를 멋진 색깔로 새롭게 칠 해 주실 것을 기대했습니다.
(2) 차 seat도 많이 낡았는데 이참에 하나님께서 가죽으로 된 멋 진 seat를 넣어 주실 것을 기대했습니다.
(3) 그동안 트렁크가 비좁아서 물건을 많이 실어 나르지 못했었는데 트렁크를 크게 늘여 주실 것도 기대했습니다.
(4) 차가 좀 오래 되어서 엔진도 시워찮았는데 이참에 엔진도 새것으로, 그리고 더 힘이 좋은 것으로 바꾸어 주실 것을 기대했습니다.

14. 그런데 정작 하나님이 차를 새롭게 해 주시겠다고 하신 그 날에 하나님이 주신 것은 이 사람이 상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던 차와는 완전히 다른 차를 주셨습니다.
-그것도 자기가 가지고 있던 차는 승용차였는데,
-하나님이 새로 주신 차는 산과 들을 마음껏 다닐 수 있는 짚차 같은 차였습니다.
-그래서 옛날 차를 가지고서는 겨우 포장이 잘 된 길이나 겨우겨우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포장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곳도 마음껏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은 그 사람이 그 전에 살던 삶과는 다른 삶을 살도록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15.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이 하는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그러면 위엣 것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심으로 우리에게 새 차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즉, 인생의 목적을 바꾸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16.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적인 삶을 좀 더 풍성하게 살도록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은 그냥 우리의 죄만 용서해 주는 사랑이 아닙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은 그냥 우리를 지옥형벌에서 구원하여 천국영생을 누리도록만 해 주는 사랑만도 아닙니다.
(3)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주는 사랑입니다.

17.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은 사람들은 반드시 하늘에 속한 것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에는 죄인들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18.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믿어야 할 것 중에 가장 먼저 믿어야 할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 때에 진정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 때에 진정으로 가치 있고, 보람 된 삶을 살게 됩니다.
(3)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 때에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얻게 됩니다.
(4)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 때에 세상의 고통과 아픔과 슬픔을 극복하고,
-오히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19.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분명하게 믿게 되기를 바랍니다.
(1) 세상의 힘들고 어려운 일이 우리 마음을 짓누를 때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십시다.
(2) 인생의 고난과 슬픔이 우리 마음을 무겁게 할 때에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십시다.
(3) 삶의 무게로 인하여 눈에 눈물이 흐를 때,
(4) 절망과 낙심으로 인생의 모든 소망이 사라져 버린 것 같을 때에,
(5) 앞이 캄캄하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 같을 때에,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를 영원토록 사랑겠다고 작정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십시다.

20. 그리고 그 사랑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가십시다.
-땅에 속한 삶의 목적을 내려 놓고,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에 속한 삶의 목적을 붙잡으십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쁨/영광을 위한 삶이 되어서,
-각자에게 주신 오이코스들에게까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가장 보람 되고,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축복된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