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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4일 (주일설교) 죄인들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신 하나님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07-04 (수) 07:08 조회 : 8
제목: 죄인들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신 하나님 (롬 5:6-10)

1. 지난 주에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의지적인 사랑”이라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1) 즉, 하나님은 감정에 따라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무슨 일이 있어도 죄인들을 사랑하겠다는 의지적으로 결단을 하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2) 그렇기 때문에 죄인들이 아무리 하나님을 실망시키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끝까지 죄인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2.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 역시 우리 이웃을 사랑할 때에 그런 의지적인 결단으로 사랑하기를 원하신다는 것도 살펴보았습니다.
-특별히 이와 관련헤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 13:34-35)

3. 그래서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다만 서로 사랑하는 것이 좋은 것이기 보다는,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1) 그리고 그렇게 우리가 서로 사랑하려면 반드시 의지적으로 사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2) 왜냐하면 감정적인 사랑은 꾸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의지적으로 사랑하면 마음에 들던, 들지 않던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본 받아 의지적으로 서로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 여기까지가 지난 주에 살펴본 내용입니다.

4.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을 실천하신 것을 살펴보십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죄인들을 사랑하겠다고 작정하신 하나님은 그냥 작정만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작정하신 대로 실천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것도 그냥 대충 실천하신 것이 아니라 아주 확실한 방법으로 실천하셨습니다.

5. 그런데 말을 계속하기 전에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죄인들을 그렇게 사랑하시는가?”라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죄인들을 그렇게 의지적으로 사랑해서 얻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가?“라는 것입니다.

6.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하나님의 사랑의 방법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1) 목적이 그냥 죄인들에게 관심을 보여 주는 것이라면 그냥 적당히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2) 하나님은 죄인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면 그냥 적당히 축복해 주시면 됩니다.
(3) 또는, 죄인들을 축복해 주는 것이 목적이라면 필요한 것을 적당히 채워주면 됩니다.

7.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은 죄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 과정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첫째,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죄인들을 감동하여 그들이 죄를 통회자복하고 회개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2) 둘째, 그 다음에는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크게 감동되어,
-하나님이 나를 이토록 사랑하신다면 나 역시 나의 남은 평생을 바쳐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며 살겠다고 결단하고 고백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3)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로,  나를 통해 나의 오이코스에 속한 사람들 역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 얻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나를 향한 하나님 사랑의 궁극적인 목표는 나의 오이코스에 속한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8.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은 죄인들을 향한 당신의 의지적인 사랑을 확실하게 보여주셔야 했습니다.
(1) 죄인들이 그들의 죄를 회개할 만큼 감동을 주어야 했습니다.
(2) 죄인들이 하나님을 그들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싶어할 만큼 도전이 되어야 했습니다.
(3) 죄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도록 해야 했습니다.

9. 어떻게 하면 죄인들이 그렇게 감동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그 방법이 어떤 방법이던지 간에 죄인들이 상상도 하지 못할만큼 깜짝 놀라운 방법이어야만 했습니다.
(2) “나를 이렇게까지 사랑하시다니. . .”라면서 말을 잃어버릴 만큼 어마어마한 방법이어야만 했습니다.
(3) 인간의 생각, 세상의 논리와 상식으로서는 꿈도 꾸지 못하고, 상상도 하지 못하는 방법이어야만 했습니다.

10. 무슨 방법이었을까요?
-오늘 본문 8절에 하나님이 사용하신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11. 무슨 말입니까?
-놀랍게도 하나님은 죄인들을 향한 당신의 의지적인 사랑을 보여주기 위하여 당신의 독생자를 죄인들을 위한 희생제물로 내어 주셨던 것입니다.
(1) 죄인들이 죄를 용서 받기 위해서는 그 댓가로 반드시 피를 흘려야만 했습니다.
(2) 그런데 하나님은 죄를 지은 우리의 피를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3) 오히려 예수님으로 하여금 우리 대신 죽도록 하심으로 우리를 향한 사랑을 증명해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12. 그런데 여기에서 또 한 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죄 용서를 받지 못하면 어떤 무서운 일이 일어나길래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가면서까지 우리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도록 하셨는가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9절에서 그 해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롬 5:9)

13. 여기에 “진노”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영어로는 “Wrath”라는 말인데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라는 뜻입니다.
-즉, 죄 용서를 받지 못하면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심판에 대해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 마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3) 마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14. 무슨 말입니까?
-죄 용서 받지 못하면 영원한 지옥 불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우리가 지은 죄의 댓가를 대신 치르도록 하신 이유는.
-우리를 지옥 심판에서 구원하여 천국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15. 아쉽게도, 천국은 믿겠는데 지옥은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지옥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오죽 했으면 두손, 두발, 두눈을 가지고 살다가 지옥가는 것 보다,
-차라리 한손, 한발, 한눈으로 살더라도 지옥에 가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까지 말씀하셨겠습니까?

16.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천국 뿐만 아니라 지옥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옥을 두려워하고, 천국을 사모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17. 감사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모두 지옥형벌에서 구원 받아, 천국영생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1) 그래서 누구든지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2) 내가 받아야 할 내 죄이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셨다는 것을 믿고 죄를 회개하며,
(2)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믿고, 마음에 모시고, 최선을 다하여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기만 하면,
-지옥형벌에서 벗어나서 천국영생의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18.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보내 주심으로 그 놀라운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이보다 더 감동적인 사랑은 없습니다.
(1)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의지적인 사랑에 크게 감동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고, 오직 성령충만으로만 그런 영적인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충만함을 늘 사모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크게 감동되기를 또한 사모하기를 바랍니다.
(2) 그리고 우리를 통해 우리 오이코스를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받들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

19.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향한 사랑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의지적인 사랑에 대해서 이런 아름다운 축복의 말을 남겼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2)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죽어 천국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이 땅 사는 동안에도 하늘의 복으로 채우신다는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의지적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면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