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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7일 (주일설교) 죄인들을 사랑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8-06-17 (일) 03:57 조회 : 47

제목: 우리의 신분을 바꾸어 주신 예수님 (4:18-20), 18-06-10,

주일

 

1. 지난 34일 주일에 하나님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축복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물론, 가장 놀라운 축복은 죄 용서 받은 축복, 그리고 그로 인하여 언제 죽더라도 천국영생을 얻게 되는 축복이지요.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서 반드시 천국영생 얻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2. 그런데 하나님의 축복은 그렇게 죽은 후에 누리는 것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누리는 축복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사는 동안 누리는 가장 귀한 축복은 단순하게 풍성한 물질 축복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을 가장 보람되게 해 주는 인생의 목적을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3. 그래서 그 때 솔로몬 왕과 사도바울의 삶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1) 솔로몬 왕은 전무후무한 놀라운 부귀영화와 명성을 누렸지만

-결국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말로 인생을 마감한 비참한 인생이었습니다. (1:2)

-부귀영화와 명성은 누렸지만 인생의 참 목적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2) 그러나 사도바울은 엄청난 고통과 핍박을 당하고, 감옥에 갇혔다가, 결국은 순교를 당했지만,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나를 위하여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니 선한 재판관이 내게 주실 것이다라는 말로 인생 승리를 고백했습니다. (딤후 4:7-8)

인생의 목적을 분명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4. 그래서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인생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살아간다는 것은 놀라운 축복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인생목적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1) 그래서 교회생활을 하는 것도, 예배를 드리는 것도, 기도하고, 봉사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 심지어 착하고 선하게 사는 것도,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3) 불평의 말보다 감사의 말을 하고,

-원망이나 짜증보다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하며

-미움과 비난의 말보다 사랑과 덕을 세우는 말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결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예수님을 믿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5. 그래서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얻을 수 있는 가장 놀라운 축복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6. 오늘 본문에서 바로 그런 일을 하시는 예수님을 봅니다.

-간단한게 말하자면, 예수님은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셔서 그들의 신분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19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7. 베드로와 안드레의 신분은 어부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을 부르셔서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해 주셨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은 그들의 신분을 바꾸어 주신 것입니다.

 

8. 그런데 신분이 달라지면 그냥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신분이 달라지만 반드시 달라지는 것이 또 한가지 있습니다.

-목적이 달라집니다.

(1) 아이가 태어나면 여자라는 신분에서 엄마의 신분으로 달라집니다.

-그러면 목적도 같이 달라집니다.

-그냥 여자였을 때에는 나 자신을 위해 살았지만,

-엄마가 되고 나면 평생을 자녀를 위해 살게 됩니다.

(2) 학생이 대학을 졸업해서 직장을 갖게 되면 학생이라는 신분에서 직장인이라는 신분으로 달라집니다.

-그러면 목적도 달라집니다.

-학생이었을 때에는 공부를 잘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직장인이 되고나면 회사를 위해 일을 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버립니다.

 

9. 그런데 그렇게 목적이 달라지만 또 한 가지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성공의 기준이 달라집니다.

-학생일 때에는 공부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으로서 성공하는 것은 공부를 잘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졸업을 해서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그 때에도 공부를 잘 해서 좋은 시험성적을 받아 온다고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직장생활에서의 성공은 회사에서 인정받는 일군이 되어서 승승장구 승진하는 것입니다.

 

10. 이렇게 신분이 바뀌면 그와 함께 목적이 바뀌고,

-목적이 바뀌면 그와 함께 성공의 기준도 바뀌는 것입니다.

 

11. 베드로와 안드레가 그랬습니다.

(1) 예수님께서 그들을 제자로 부르신 순간 신분이 바꾸어졌습니다.

(2) 그리고 신분이 바꾸어짐으로 인생의 목적이 바꾸어졌습니다.

(3) 그리고 목적이 바꾸어짐으로 성공의 기준도 바꾸어졌습니다.

 

12. 지금까지는 많은 물고기를 잡으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신분이 달라졌습니다.

-갈리리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는 어부가 아니라,

-예수님의 복음으로 죽은 영혼을 살리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물고기를 아무리 산더미같이 잡아도 절대로 성공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성공의 기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3. 오히려 이제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기 때문에 죄로 인해 죽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성공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고 해도,

-죄로 인해 죽은 영혼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단 한 명이라고 구원할 때에야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았다고 말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14. 이런 신분의 변화는 눅 19장에 나오는 거라사인의 광인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 살펴본 것처럼 거라사인의 광인은 귀신들려서 공동묘지에서 밤낮 소리를 지르며 자기 몸을 스스로 상하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 속에 들어가 있던 모든 귀신들을 다 내쫓아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정신을 차리고 정상적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 사람은 자기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이 너무 고마워서 예수님을 따라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해 주셨지요.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일일이 고하라 하시니 저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하신 것을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8:39)

 

15. 예수님은 그 사람을 다만 구원해 주신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의 신분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광인의 신분에서 전도자의 신분으로 바꾸어 주셨던 것입니다.

 

16.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은 순간 우리의 신분은 하늘나라에 속한 신분으로 바꾸어졌습니다.

(1) 죄인에서 의인으로 신분이 바꾸어졌습니다.

(2) 이 세상에 속한 시민에서 천국의 시민으로 신분이 바꾸어졌습니다.

 

17. 그리고 신분과 함께 목적이 바꾸어졌습니다.

-그 전에는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되었습니다.

 

18. 그리고 신분과 목적의 변화와 함께 성공의 기준도 바꾸어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