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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7일 (주일설교) 부활은 분명히 있다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6-03-25 (금) 22:58 조회 : 795

제목: 부활은 분명히 있다 (고전 15:11-20), 16-03-27, 주일설교



1. 천지가 창조된 이후로 인류의 역사에 가장 놀라운 영향을 끼친 사람은 예수님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 것입니다.


(1) 예수님으로 인하여 죄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2) 예수님으로 인하여 고통 받는 자들이 영원한 소망을 얻게 되었고,


(3) 예수님으로 인하여 억압 받는 자들이 자유를 얻게 되었고,


(4) 예수님으로 인하여 많은 비인간적인 악법들이 사라지게 되었고,


(5) 예수님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대접을 받는 문화가 뿌리를 내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으로 인한 변화가 얼마나 큰지 우리의 역사는 예수님 전과 예수님 후로 구분을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BC-Before Christ, AD-In the year of our Lord)



2. 그리고 그런 예수님에 대해서 가장 많이 전해지는 내용은 아무래도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1)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희생을 말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와 긍휼을 시각적으로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3.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십자가로 목걸이를 만들어 걸고 다니기도 합니다.


- 집안에 십자가를 걸어 놓기도 합니다.


- 교회 건물에도 보면 곳곳에 십자가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이제 십자가는 예수님을 기억하게 하는 가장 놀라운 상징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 그만큼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과 죽으심은 죄인들에게 가장 놀라운 선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4. 그런데 사실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의 십자가 보다 오히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예수님의 빈 무덤입니다.


- 즉,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것이니다.


- 그래서 오늘 본문 17절에서 바울은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 무슨 말입니까?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 분명히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 그러나 우리의 죄를 용서하는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하심이라는 것입니다.


- 왜 그렇습니까


-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만 하고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구주가 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5. 그렇다면 왜 사도바울은 부활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요?


- 왜냐하면 고린도 교회에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 그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믿었습니다.


(2) 예수님이 그들이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대신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는 것도 믿었습니다.


(3)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 그래서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이야 말로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다는 것을 믿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으면 죄 용서함도 받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6. 그러면서 덧 붙여서 부활에 대해서 한 가지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 즉, 부활이라는 진리를 예수님 전부터 하나님 안에 있던 은헤라는 것입니다.


- 15절 후반절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 무슨 말입니까?


- 부활이라는 놀라운 은혜는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오히려 예수님은 부활이라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첫 번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 다른 말로 하면, 부활의 은혜는 예수님 이전부터 있었는데 인류 역사상 예수님이 그 놀라운 부활을 처음으로 경험하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7.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다.


- 지금은 전기가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 그렇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었습니다.


- 전기가 없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 그런데 정말 전기가 없었나요?


- 아니지요.


- 전기는 창세때부터 있었지요.


- 번개 자체가 전기니까요.


- 다른 말로 하면 전기는 창세때부터 있었는데 사람들은 전기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 뿐입니다.


-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전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 일반적으로 Banjamin Franklin이 전기를 발명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번개가 치는 날, 물에 젖은 연에 열쇠를 매달아서 날렸는데 번개가 치는 순간 열쇠로부터 자기 손등으로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번개의 정체는 전기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8. 이제 한 가지 질문을 해 보십시다.


- Banjamin Franklin이 전기를 발견하기 전에 전기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 분명히 있었지요.


- 다만 사람들은 전기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을 뿐입니다.


- 그러다가 Benjamin Franklin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연구에 의해서 전기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9. 본문에서 바울이 부활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 부활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 전부터 있었다는 것입니다.


- 다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전에는 한 번도 누구를 부활시키신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 그랬기 때문에 사도 바울도 말하기를 예수님이 “부활첫 열매가 되었다”고 했던 것입니다.



10. 그래서 사도 바울이 하는 말은 아주 간단합니다.


- 예수님이 부활하셨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들도 반드시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1)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반드시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2) 무덤의 권세를 이기고 반드시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3) 지옥의 권세를 이기고 반드시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 무슨 말입니까?


-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마지막 승리가 기다리고 있고, 영원한 하늘나라와 함께 영원한 평강이 보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11. 그래서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누리는 한 가지 분명한 은헤와 축복이 있습니다.


-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못하고, 낙심시키지 못하고, 영원히 넘어뜨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1) 인생의 고달픈 일들로 인하여 슬퍼할 수 있습니다.


(2) 괴로워 할 수 있습니다.


(3) 심지어 두려워 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결국에는 반드시 부활의 은혜로 하늘의 복과 평강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설혹 그런 아픔과 고통 속에서 인생을 마친다고 해도 부활의 영광으로 나타날 때에 하늘나라의 부요한 것으로 채움을 받을 것입니다.


12. 2천 년 전에 있었던 예수님의 부활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 예수님을 죽음에서 부활시키신 하나님은 우리 역시 언젠가는 반드시 겪을 수밖에 없는 죽음에서 반드시 부활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1)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반드시 찾아 온다는 것 만큼이나,


-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2)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반드시 아픔과 고난을 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것 만큼이나,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위로와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13. 예수님은 분명히 부활하셨습니다.


- 그리고 그런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믿는 자들 역시 부활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놀라운 증거입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십시다.


- 또한 우리들의 부활도 믿으십니다.


- 그리고 그런 부활신앙으로 인생의 모든 어려움 속에서 오히려 하늘소망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부활의 주인공들이 되기를 부활하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