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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일 (주일설교) 간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16-02-22 (월) 04:03 조회 : 902

 

제목: 간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 (마 7:7-8), 16-01-03, 주일설교

1. 제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된지 올해로 42년째입니다.

- 처음 예수님을 구주로 믿은 후에 지금까지 참 많은 기도를 드렸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참 많은 기도응답해 주셨습니다.

(1) 가정 먼저 저희 부모님들께서 교회에 나오시도록 기도했었습니다.

- 비록 10년이 넘게 걸리기는 했지만 결국은 응답해 주셨습니다.

(2) 그 후에 대학입학에 대한 기도도 응답해 주셨습니다.

- 말도 안되는 SAT 성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기적적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3) 대학 다니면서 자전거로 통학하기가 너무 힘들어 자동차를 위해 기도한 것도 응답해 주셨습니다.

(4) 그 후로, 같이 훈련을 받던 ROTC 생도들이 영어를 못한다고 놀릴 정도로 형편없었떤 영어로 ROTC 훈련을 받는 것,

(5) 군대생활에 잘 적응할 뿐만 아니라 1차순으로 진급하는 것도 응답해 주셨습니다.

(6) 한국에 가서 파병생활을 하는 것도 1년 동안 기도해서 얻은 응답이었습니다.

(7) 그 후로 결혼과 자녀, 신학교 교육과 공부하는 동안 먹고 사는 것,

(8) 목회지를 결정해서 뉴욕으로 오게 된 것,

(9) 심지어 이렇게 뉴욕 성서교회에서 목회를 하게 된 것 까지,

- 모두 기도의 응답이었습니다.

2. 그래서 지금도 여러 가지 많은 것을 가지고 새벽마다 주님께 기도합니다.

- 우리 교회 여러 성도님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서, 사업을 위해서, 직장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왜냐구요?

-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기도하면 들어주겠다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3. 바로 하나님께서 올해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 번 큰 소리로 읽어보십시다.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4.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라운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 주신 것을 몇 가지 보게 됩니다.

(1)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은 아무래도 요 3:16절이겠지요.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 그리고 그 다음으로 놀라운 말씀이 아마 오늘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5. 세상의 어느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까?

- 세상의 어느 신이 죄를 지은 인간들을 용서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까?

- 모두 다 인간들을 향하여 진노와 심판을 베푼다는 신 뿐입니다.

(1) 그래서 그런 신의 노여움을 달래기 위해서 제사를 드려야 하고, 고사를 지내야 하고, 굿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2) 뿐만 아니라 그런 신들의 마음에 들기 위하여 고행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3) 착하고 선한 행실을 많이 베풀어야 한다고 합니다.

(4) 또, 그렇게 고행을 하고, 선행을 베풀고, 고사를 지내고, 굿을 한다고 해서 그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5) 죄를 용서해 준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6) 아무리 굿을 하고, 고사를 지내고, 선행을 해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들어보지 못합니다.

(7) 내가 너를 용서했다는 말도 들어보지 못합니다.

(8) 너를 축복하겠다는 말은 더 더군다나 듣지 못합니다.

- 왜 그런 신들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합니까?

- 왜냐하면 그런 신들은 입도 없고, 귀도 없고, 눈도 없는 가짜 신들이고, 사람들이 상상으로 만들어 낸 신들이기 때문입니다.

6. 그러나 우리 여호와 하나님은 살아계신 신이십니다.

- 우리 같은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 우리를 우리가 지은 죄의 지옥형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장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도록 하신 분이십니다.

(1) 그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려주셨습니다.

(2)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신다는 말씀도 수도 없이 들려주셨습니다.

(3)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기도와 간구도 들어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4) 그래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구하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찾고, 바라는 것이 있으면 두드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7.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가지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 열심히만 하면 될 것이라는 착각입니다.

- 무엇이든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만 하면 다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런 생각이 얼마나 순진한 생각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1) 사업을 일으키기 위하여 밤잠을 설쳐가며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 순식간에 경제가 나빠지는 바람에 투자한 것을 모두 잃어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2) 열심히 노력해서 일을 한 결과 이제는 조금 편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건강이 나빠지는 일도 있습니다.

(3) 오랜만에 멀리 자동차 여행을 하려고 몇 주 전부터 일을 미리 해 놓고, 필요한 준비를 다 해 놓았는데 자동차가 말썽을 일으키는 일도 있습니다.

(4)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가지고 부부가 다투는 바람에 모든 여행 일정을 취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특히 이번 겨울에는 겨울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이런 것을 특별히 크게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 겨울에 팔 물건들을 준비하기 위하여 가을부터 신경을 써서 모든 준비를 다 마쳤습니다.

- 그런데 날씨가 이렇게 되어버리니 열심히 준비한 것이 물거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8. 무슨 말입니까?

- 세상 일은 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아무리 세상 일이라고 해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축복을 해 주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구하라고, 찾으라고, 두드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9. 가끔씩 “기도해 봐야 소용없다”는 말을 듣습니다.

- 또는 기도를 하더라도 그렇게까지 열심히 할 필요 없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 그런데 한 가지 분명히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우리 하나님은 그렇게 한가한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2) 쓸데 없는 말씀을 하시는 분은 더 더군다나 아니십니다.

(3)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데 괜히 심술부리시느라고 바쁜 사람 불러서 기도하라고 하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0.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하셨을 때에는 반드시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사람들도 인격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절대로 책임지지 못 할 말은 하지 않습니다.

- 그랬다가는 한 순간에 못난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 한 번 생각해 보십시다.

- 내가 부탁을 한 것도 아닙니다.

- 무엇이 아쉬워서 누구를 통해서 좀 도와 달라고 손을 내민 것도 아닙니다.

- 그런데 그 사람이 먼저 나에게 와서 언제든지 필요한 것이 있으면 찾아오라고 합니다.

- 그것도 한 두 번도 아니고, 만나기만 하면 언제든지 찾아오라면서 명함을 건네는 것이 이미 수십번도 넘었습니다.

- 그러던 중에 마침 좀 힘든 일이 생겼습니다.

- 그래서 늘 보기만 하면 자기를 찾아오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그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 그런데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인 것처럼 전혀 아는체를 하지 않습니다.

- 이러저러해서 필요한 일이 있으면 오라고 해서 염치 불구하고 찾아왔다고 해도 내가 언제 그런 약속을 했느냐면서 손사래를 칩니다.

- 그렇다면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11.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우리에게 구하라고 하신 분은 부족하고 허물많은 사람이 한 약속이 아닙니다.

(1) 이 약속을 하신 분은 전지전능하시고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2) 인간을 만드시고,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 우리 같은 죄인들은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 할 만큼 거룩하고 높으신 분이십니다.

- 그런데 그런 분이 지키지도 않을 허튼 약속을 하시겠습니까?

12. 어른이라도 아이에게 약속을 하면,

- 그 약속이 장난삼아 한 약속이라고 해도 그 아이가 그 말을 정말 믿고 그 어른을 찾아가면 약속을 지키려고 할 것입니다.

- 하물며 지극히 거룩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이 우리 같은 죄인들에게 당신의 이름을 걸고 약속하셨을 때에 그 약속을 지킬 마음이 없이 그런 약속을 하셨겠습니까?

13.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1) 우리 여호와 하나님은 그런 분이 절대로 아니십니다.

(2) 한 번 하신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3) 필요하다면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도록 하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를 향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14. 그렇기 때문에 기도와 관련하여 한 가지 우리가 분명히 믿을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제목을 주실 때에는 반드시 그 기도를 들어 주시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도제목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하나님은 기도를 들어주시려고 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우리에게 기도를 시키시지 않는다.”

-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실 때에는 그 기도를 통해 무엇인가 우리에게 복이 되는 일을 하려고 하시기 때문이다“라는 말입니다.

15. 오늘 본문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시는 줄 분명히 믿습니다.

(1) 우리가 구할 때 들어주시고,

(2) 우리가 찾을 때 찾도록 해 주시고,

(3) 우리가 두드릴 때에 열어주시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 우리에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말씀하셨다고 분명히 믿습니다.

16. 놀랍게도 하나님은 이 말씀을 올해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 무슨 말입니까?

- 올해에는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이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을 들어주시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기도하고 간구하라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우리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2016년 한 해를 기도하는 해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그래서 올해는 기도의 응답 받는 해가 되도록 하십시다.

- 그런 저는 본 교회 담임목사로서 올해를 성서교회의 기도의 해로 선포합니다.

(1) 우리 속회들이 기도하는 속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우리 남녀 선교회들이 기도하는 선교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3) 성서교회 각 가정이 기도하는 가정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하는 부모, 기도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18. (1) 그러므로 사업이 잘 되고, 직장생활이 더 복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 기도하십시오.

(2) 자녀들이 잘 되기를 원하십니까?

- 기도하십시오.

(3) 믿음이 더 깊어지기를 원하십니까?

- 기도하십시오.

(4) 돈을 더 많이 벌고, 병이 낫고, 건강기를 원하십니까?

- 기도하십시오.

(5) 부모나 자녀, 또는 이웃들이 교회에 나와 구원 받를 원하십니까?

- 기도하십시오.

(6) 심지어 기도를 더 많이, 더 잘하기를 원하십니까?

- 그것을 위해서도 기도하십시오.

19.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리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무슨 일이든지 기도하십시오.

- 금방 응답이 안되더라도 낙심치 말고 계속 기도하십시오.

- 그래서 올해는 기도 응답이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